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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용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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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8	개인용노트북과 기업용노트북 차이좀 알려주세요~ [새창]	2009-11-21 15:42:37	0	삭제
		그런거 없습니다. 보안으로 USB 막히는거는 SW적인거고요.. XP만 새로 깔면 됨.. (간혹.. 블루투스 뽑아놓는 경우도 있음..)
	1307	여자사람들이 저를 너무 어려워해요.. [새창]	2009-11-21 15:40:21	8	삭제
		그냥 싫은거임..
	1306	여자사람들이 저를 너무 어려워해요.. [새창]	2009-11-21 15:40:21	1	삭제
		그냥 싫은거임..
	1305	회사 그만 둘까요.. [새창]	2009-11-20 22:15:43	0	삭제
		매일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산다면 언젠가는 의인이 되어있을 것이다. 이 글에 감명받은 저는 그 이후로 지난 33년간 매일아침 거울을 보면서 제 자신에게 묻곤 했습니다. 오늘이 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을 할 것인가? 며칠 연속 no라는 답을 얻을 때마다 나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됩니다 곧 죽는다는 생각은 인생의 결단을 내릴 때마다 가장 중요한 도구였습니다. [출처] 스티븐 잡스의 스탠포드대 졸업축사 근데 2달만에 그만두는건..
	1304	요즘 인터넷하면서 느끼는점, 몸대주는 파출부니 뭐니.. [새창]	2009-11-20 21:20:13	1	삭제
		여기다가 네 저는 쿨한 여자니깐요.. 라고 당당하게 적을 여자가 몇이나 되겠음? 이런 질문 자체가 의미가 없는듯..
	1303	무슨 게임 할때 가장 행복했나요? [새창]	2009-11-20 16:21:04	6	삭제
		와우 오픈베타 시절에.. 정말.. 캐릭만들면 처음 나오는 마을에 사람들 바글바글하고.. 채광할때 광산에 사람들 벌때처럼 달라붙고.. 서로 채팅창으로 조작법 물어보고.. 풀파티로 첫 인던 들어가서 8시간씩 인던 공략하고.. 그럴때가 재미났는데..
	1302	20대후반~30대초반 형누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09-11-19 21:08:44	3	삭제
		여친은 20대 후반... 글쓴이는 본격 고딩인 글???
	1301	하아 오유에는 여자분들이 없어서 못 물어보겠네. [새창]	2009-11-19 19:38:39	4	삭제
		잘 생기면.. 완전 귀엽고.. 아니라면.. 완전 변태 스토커 입니다...
	1300	티리온 호드 하시는분~~없으세요?ㅋ [새창]	2009-11-19 11:19:28	0	삭제
		저 티리온 호드 지금 계정 도용당해서 접속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1299	담배처럼 중독성있는 무언가를 끊어 보신분.. [새창]	2009-11-18 15:51:06	2	삭제
		난 담배도 10톁 피다가끊고.. 게임도 끊고.. 다 되는데.. 술은 못 끊겠음.. ㅠㅠ
	1298	요즘 와우 됩니까?? [새창]	2009-11-18 09:31:26	0	삭제
		하루에 2,3번씩 하는데.. 이 쉐이들.. 전화 안 받아요.. 16일날 공지까지 올렸던데요.. 전화량이 폭주해서 전화 못받아서 쏘리. 하고.. --;
	1297	이게 누구인가요? [새창]	2009-11-18 08:22:40	3	삭제
		기사에 의하면.. 합의가 아니라.. 혼빙간 고소했는데.. 검사가.. "딱 니 자식 맞네..ㅋㅋ" 해서.. 여자가 "내가 키울테니깐 돈이나 좀 주소.." 했는데.. 그 냥반이.. "ok ㅋㅋ" 했서 고소 취하한거고.. 다 키우고 나서.. 여자가 "님하 자 이제 돈좀.." 했더니.. 이장관이.. "님하 지금 나랑 장난까나요? 30년전 이야길 왜 지금해!!" 해서 친자확인드립... 했다고 하네요..
	1296	바퀴벌레칩 [새창]	2009-11-17 21:24:02	5	삭제
		참고로 윗분이 쓰신대로.. 해당업체에서 문제제품을 수거하는 순간.. 증거는 바로 인멸된다고 합니다. 일단 고해상도 카메라로 촬영 먼저해야함..
	1295	바퀴벌레칩 [새창]	2009-11-17 21:21:20	12/14	삭제
		저는.. 식약청 관계자에게.. .카더라 통신으로 들은 이야기인데.. 일단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저도 꼭 이렇다!! 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고.. 반대쪽 입장도 한번 생각해보라는 말씀입니다. 얼마전에 쥐머리깡으로 참 유명해졌었는데.. 식약청 친구말로는 그 신고자분.. 이 업계에서 꽤나 유명하신분이라고 하시더군요. 주기적으로 연락을 해서.. 식품에서 뭐가 나왔다고 피해보상을 요청하시는데.. 웬만하면 다 들어드린다고 합니다. 다만 업체에서도 그런분은 관리를 하죠. 그 날은 액수가 너무 커서 합의할수없다고 회사측에서 이야기했는데.. 그분이 인터넷에 올려버려서 일이 이렇게 커졌다. 자기도 농심 공장에 실사를 다니는데.. 이물질이 들어갈수가 없는 상황이다. 일부 아주 지저분한 업체들도 있지만 농심같은 대형회사는 주기적으로 식약청의 실사를 받기 때문에 이물질이 들어가기 어렵다라고 하더군요. 저도 카더라 통신이니 꼭 이렇다!! 라고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회사에서 전화 응대하는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교육은 받고 일할텐데.. "얼마전 우리 제품에서 아기쥐가 튀겨져 나왔는데.. 몇봉지주고 끝냈습니다." 이런 기절초풍할 소리를 하겠습니까? 그런일이 있어도 절대로 말 못하죠. 저는 저 글 자체가 의심스럽네요.
	1294	전 쓰레기입니다 [새창]	2009-11-17 21:08:28	5	삭제
		세계 대전을 승리로 이끈 영국의 수상 (노벨 문학상도 수상) 윈스턴 처칠은 학교 성적은 언제나 꼴찌였다고 합니다. 육사도 삼수했음.. 아래의 말이 글쓴이에게 필요할듯.. 영국의 명 수상이며 소설가, 화가로도 활동한 윈스턴 처칠은 그는 명문 옥스포드 대학에서 졸업식 축사를 하게 되었다. 비장한 각오로 나오며 사람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담배를 문 채 나온 처칠의 모습에 사람들은 다시 한 번 환호했고, 그의 연사를 기다렸다. 그리고 그는 말했다. "포기하지 마라!" 그는 힘있는 목소리로 첫마디를 뗐다. 청중들은 이제 이어질 그의 멋진 연설을 기대했고, 그는 다시 말했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처칠은 다시 한 번 짧고 굵게 강조하며 말했다. 이 것이 그의 졸업식 전문이다. ------------------------------------------------- 당신은 이제 단 한번 실패해봤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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