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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만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23
    방문 : 5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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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3 국민참여당 창당제안입니다. [새창] 2009-11-23 14:03:46 0 삭제
    ㅋㅋ 저는 참여 당원입니다..

    창당회비 글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창당회비는 냈어요.
    (친구들이나 술먹는데 쓰는 돈 보다는 훨씬 의미있을것같아서..)
    1322 국민참여당 창당제안입니다. [새창] 2009-11-23 14:03:46 3 삭제
    ㅋㅋ 저는 참여 당원입니다..

    창당회비 글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창당회비는 냈어요.
    (친구들이나 술먹는데 쓰는 돈 보다는 훨씬 의미있을것같아서..)
    1321 여자들은 하기 힘든 경험... [새창] 2009-11-23 12:13:00 14 삭제
    예비군일때 탔는데..
    다들 졸고있다가.. 누군가가.. "여자 지나간다!!"그러니깐 일제히 깼음..

    왜 군복만 입으면 그러는지 몰라..
    1320 여자들은 하기 힘든 경험... [새창] 2009-11-23 12:13:00 12 삭제
    예비군일때 탔는데..
    다들 졸고있다가.. 누군가가.. "여자 지나간다!!"그러니깐 일제히 깼음..

    왜 군복만 입으면 그러는지 몰라..
    1319 유시민 전장관 [새창] 2009-11-23 10:58:24 50 삭제
    유시민 대통령되서..

    경찰이 시위대 때려잡는 시대가 아니라..

    특전사가 시골에 노인들 위협하는 멧돼지 잡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다..
    1318 유시민 전장관 [새창] 2009-11-23 10:58:24 96 삭제
    유시민 대통령되서..

    경찰이 시위대 때려잡는 시대가 아니라..

    특전사가 시골에 노인들 위협하는 멧돼지 잡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다..
    1317 유시민 전장관 [새창] 2009-11-23 10:51:00 66 삭제
    냉정하게 최고의 대통령감은 아니라는 말에 공감이지만..

    현시점에서 그나마 대한민국에서 가장 나은 대통령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시민은 2인자 스타일이다. 대통령으로서 그릇이 부족하다는 말이 많지만..

    그럼 1인자 스타일에 대통령으로 그릇이 충분한 사람이 지금 몇이나 된다고... --;

    박근혜 말씀이신지??
    1316 유시민 전장관 [새창] 2009-11-23 10:51:00 118 삭제
    냉정하게 최고의 대통령감은 아니라는 말에 공감이지만..

    현시점에서 그나마 대한민국에서 가장 나은 대통령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시민은 2인자 스타일이다. 대통령으로서 그릇이 부족하다는 말이 많지만..

    그럼 1인자 스타일에 대통령으로 그릇이 충분한 사람이 지금 몇이나 된다고... --;

    박근혜 말씀이신지??
    1315 옆집 강도와 싸우다… 대학생 의로운 죽음 [새창] 2009-11-23 10:47:53 15 삭제
    요즘 정말 느끼는건데.. 우리나라에서는 괜히 남 도와준다고 하다가 피보는 경우가 너무 많음..

    아래는 최근 엠파스에서 봤던 사례..

    1.
    길가다가 건달에게 성희롱 당하는 여자를 보았다.
    글쓴이가 건달을 두들겨패서 구해주었으나 경찰에게 잡혀감..
    쌍방 폭행인데다가 상대방이 더 많이 다쳤기 때문에 건달이 합의금을 요구..
    애초 피해자인 여성은 찾을수없음 (글쓴이가 건달 패는 동안 도망)
    결국 합의금주고 합의

    2. 길가다가 남자들에게 폭행당하는 여자를 발견 (남자 3, 여자 1)
    여자가 살려달라고 구조 요청함.
    남자들은 우리들 일이니 꺼지라고 함.
    글쓴이 남자 3명 제압.
    경찰 출동. 역시 폭행사건으로 처리
    알고보니 여자는 남자와 일행이었음. (폭행한 사람이 남자친구)
    결국 여자는 남자친구의 손을 들어줌.
    합의금 주고 합의..
    1314 본격 정음한테 총겨누는 가인.swf [새창] 2009-11-23 10:32:14 1 삭제
    난 병장 제대 3일 앞두고..
    일병이 장난을 나한테 총겨누고 방아쇠 당겼음..
    근데.. 방아쇠가 안당겨졌음..

    어라 총이 왜 이래하고 총구 올려서 방아쇠를 보니.. 방아쇠 실수로 당기지 말라고 나무조각을 끼어놨었음..
    일병이 아하.. 그러고.. 나무조각을 빼고 방아쇠를 당겼음..

    공포탄 터졌음.. --;
    총구마개 날라가서 천정 뚫리고..
    당직 사령 달려오고 난리났음.. --;

    당직 사령 달려올때..

    나(병장), 상병, 일병 셋이 있었는데.. 정말 침울했음..
    아씨.. 누가 총대메고 영창갈것인가.. --;

    다행히 아무도 영창은 가지 않았음..
    1313 재수생은 원서 누가 써주나요? [새창] 2009-11-23 10:12:44 1 삭제
    원서를 남이 써주는건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네요..

    자기 인생이 달린 문제를 십몇년을 공부해서 남은 몇십년의 인생이 달린건데..

    남에게 맡긴다니..
    (만일 실수로 안내면?? 잘못내면??)
    1312 먼저 다가가려면 무슨말을 하는게 좋을까요? [새창] 2009-11-23 10:03:22 1 삭제
    나이대를 모르니.. 잘 모르겠지만.. 일단 친구사귀는데는 먹을거 만한게 없습니다.

    1. 밥
    점심이나 저녁 타임 근처 수업듣는 사람한테 같이 밥먹자고 해보세요.
    호기롭게 내가 밥 사줄께.. 라고 시작하면 처음에야 공짜밥 좋다고들 달려들지만..
    뭐 맨날 사줄수도없고.. 밥 사줄 돈없으면 떨어져 나가죠..
    그냥 더치페이로 먹는게 최고고요..
    간혹 마음 맞는 사람들 있으면 "어디어디에 뭐가 맛있다는게 같이 갈까?" 해서 다니는것도 친구사귀는데 도움이 되죠. (미리 맛집을 좀 알고 있어야함)
    2. 술
    이건 뭐 말이 필요없는거죠..
    "시험도 끝났는데 술이나 한잔할까?", "아.. 짜증난다 술이나 한잔하러 갈래?", "~~ 해줘서 고마워 내가 한턱 쏠께" 등등..
    3. 간식
    이건 말이 필요없는데.. 사실 맛있는거보다는 양많고 부담없는걸로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수업시작하기 전이나 후에 깨작깨작 먹다가 주위 사람들에게 먹으라고 "이것 좀 드세요." 혹은 "드시면서 하세요." 조금씩 나눠주다보면..
    또 먹는걸로 정이 통하죠..
    1311 야동을 끊는방법.. [새창] 2009-11-21 16:14:09 6 삭제
    집에 안 있으면 됨..
    1310 우리의 힘~!강릉시청 결식아동 급식 개선되었습니다~! [새창] 2009-11-21 15:48:21 0 삭제
    이게 바로 민주주의의 힘!!
    1309 게시물이 이상하게 보여요.. [새창] 2009-11-21 15:46:58 0 삭제
    제가 올리는거는 그거 누르고 올리는건 아는데..

    남들 올린글은 왜 이렇게 보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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