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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3	아...늦어서 죄송합니다-_-;;;오유굴비사건(??)의 주인입닏 [새창]	2009-11-25 15:17:39	18	삭제
		ㅋㅋ 경리누나 능력자네..
	1352	아...늦어서 죄송합니다-_-;;;오유굴비사건(??)의 주인입닏 [새창]	2009-11-25 15:17:39	10	삭제
		ㅋㅋ 경리누나 능력자네..
	1351	다들 왜 그러죠?..혼자 사는게 솔로가 어때서요?나름 괜찮은데. [새창]	2009-11-25 13:43:05	1	삭제
		흐어엉..ㅠㅠ
	1350	예비군형님들, 혹은 밀리터리 매니아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09-11-25 13:42:42	0	삭제
		예비군되서 저런거 있으면.. 좀 민망함.. 저 대학교때 예비군 갔는데 해병대 친구하나가 정말 어깨까지 오바로크를 치고 왔음.. 선배들 다 크게 한번 웃었음.. (아.. 그 친구 자랑스러운 해병대의 식사를 담당하던 친구였음..) 솔직히 2,3년차되면 군복도 잃어버려서 남의 군복 입고 많이 다님.. 예비군에서 제일 부러워하는 군복은 계급장조차 붙어있지 않은 A급 군복임.. (병특)
	1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11-25 10:32:12	4	삭제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힘내세요. 님께서는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단지 상황이 안 좋은거였죠. 앞으로 다시 그런일이 일어나진 않을겁니다.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지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보세요.
	1348	이건희 사면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 [새창]	2009-11-25 09:59:04	4	삭제
		누가 법앞에 평등하데?
	1347	택시에 핸드폰 두고 내렷는데 차비를 요구하네여 [새창]	2009-11-24 21:11:59	2	삭제
		택시 영업하시는분은.. 솔직히 핸드폰 돌려주러가면..자기 운전하다가 시간 맞춰서 가야하기 때문에 영업 방해라서, 차라리 그냥 버린다고 하더군요. 택시 기사 아시는분들은 알듯.. 집에 핸드폰 쌓아두고 있다는것을..
	1346	공대 취업 면접 보신분들 질문요? [새창]	2009-11-24 21:09:33	0	삭제
		최종 졸업학력이 있으면 그전건 아무 의미없음..
	1345	도데체 성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가요? [새창]	2009-11-24 21:08:29	1	삭제
		20살때, 나는 세상에 대해서 너무나 많이 알아버렸다고 생각했고, 난 무엇이든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내 젊은 날이 끝나가는것이 너무 안타까워서 지금 당장 즐길수있는 일들을 찾아다녔다. 31살인 지금 나는 세상에 배워야 할것이 너무나 많다는걸 깨닮았고, 내가 할수없는 것들의 리스트들과 그것은 나의 무능함이 아닌 내 자신의 한 일부분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내가 살아온 길보다 더 많은 날을 살아갈지도 모르고, 더 많은 배움이 더 많은 인생을 가져다줄 수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1344	이빨 빠지는꿈을 꿔써요 ㅜㅜ [새창]	2009-11-24 20:56:15	1	삭제
		전 허구헌날 이빨빠지는 꿈꿉니다. 이빨 빠질때 누가 죽으면, 내 주위에 사람 아무도 없을듯..
	1343	겨울인데... [새창]	2009-11-24 14:48:07	0	삭제
		산이고 바다고.. 겨울엔 추움.. 그냥 스키장이나..
	1342	대학진로때문에 부모님과 마찰이 자꾸....ㅠ [새창]	2009-11-24 14:46:47	1	삭제
		건축도 돈만 벌고 싶다면.. 꽤나 많이 벌텐데.. 무조건 "아 난 건축과 가고 싶다고!!!" 우기시지 말고.. 잘 협상해보세요. 건축과에 진학을 하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겠다. 공부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항상 몇시에는 집에 들어오겠으며, 방학때는 알바해서 돈을 얼마 드리고, 절대로 술마시고 흐트러진 모습 보여드리지 않겠으며, 기타 등등 아부성 공약과 함께, 졸업을 하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할꺼고 그에 대한 비용은 어떻게 장만할지에 대해서 부모님을 설득해보세요. 그리고 의대에 가게 되면 엄청난 스트레스 (윗분 말씀처럼 시체 해부, 수술등 뿐만 아니라, 레지던트 생활등 )를 견딜 자신이 없으며.. 기타 등등..
	1341	아 이등병일병때 할만한거...... [새창]	2009-11-24 14:42:20	2	삭제
		핸드폰 꼭 챙겨가시고요.. 불필요한 물건 내놓으라고 할때 잘 짱박으세요.. 나중에 전화 못하게 할때도 많거든요.. 자대배치 받고나서 고참들한테 보여주면 이쁨 받을꺼예요^^
	1340	아 이등병일병때 할만한거...... [새창]	2009-11-24 14:42:20	0	삭제
		핸드폰 꼭 챙겨가시고요.. 불필요한 물건 내놓으라고 할때 잘 짱박으세요.. 나중에 전화 못하게 할때도 많거든요.. 자대배치 받고나서 고참들한테 보여주면 이쁨 받을꺼예요^^
	1339	[제가 왜 그랬을까요]그냥 답답해서...글 한번 적어봅니다.. [새창]	2009-11-24 14:39:16	1	삭제
		나는 가장 충격이었던 문장은 ----------------------------------- 솔직히 돈이야 또 벌면 되고 80만원정도야 하루에도 쓸 수 있는 돈이기에....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별로 안드는데... ----------------------------------- 세상은 넓고 돈은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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