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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만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23
    방문 : 5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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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8 도대체..이남자는 뭔가요..--; [새창] 2009-12-01 12:24:26 10 삭제
    내가 본중 잘생긴 킬러는 없었음..

    저는 보통 킬러의 외모를 이렇게 평가하죠.

    "너는 여자를 무장해제 시키는 얼굴이야.."

    "잘 생겼다는 말인가?"

    "방심시킨다는 말이지.."
    1397 이해할 수 없는 여자, 그리고 삼각관계 [새창] 2009-12-01 12:22:25 0 삭제
    부럽다..
    1396 죄송해요 글 삭제했어요... [새창] 2009-12-01 12:20:00 3 삭제
    제 개인적인 경험담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그 친구 정도는 아니었지만 중학교 1학년때까지 숙제 거의 안해갔습니다.
    시험공부같은거 한적도 없고요.

    정말 선생님이 제발 숙제해오라고 너 도대체 왜 그러냐고 면담할때면 몇일 숙제 해갔고요.
    그것도 딱 그때뿐이었습니다. 선생님이 나에대한 관심이 없어지면 다시 안해갔죠.

    중학교 1학년땐가? 날마다 영어 단어 100문제씩 시험봐서 틀린갯수대로 맞았는데..

    어떻게하면 덜 아플까? 라는 고민만 했지, 외워서 시험 잘 볼 생각은 한적도 없었습니다.

    왜 그랬냐면..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도 몰랐고, 공부를 하면 내게 득이 된다는 생각도 해본적이 없었거든요.

    그냥 어른들이 공부해라, 좋은 성적 받아야 좋은 대학 가야 한다. 질리게는 들었지만.. 현실적으로 내가 공부를 잘해서 좋은대학에 가고.. 이런 생각은 전혀 해 본적이 없으니깐..

    그리고 성적이 좋아진다고 당장 내게 좋은것도 없으니.. 전혀 흥미나 의욕을 느끼질 못했습니다.
    결정적으로 공부를 해본적이 없으니 성적이 좋아진적도 없었죠..

    중학교 2학년때 아주 우연한 기회에 담임 선생님과 친해질 기회가 있었습니다.
    (수업 태도나 이런게 아니라 아주 우연히 인간적으로 친해지게됐어요.) 그 후로 선생님께서 저에게

    "나는 너를 아주 모범적인 학생으로 보고 있다. 그러니 숙제를 착실하게 해라. 앞으로 숙제 검사를 할때 너를 항상 검사를 할테니, 니가 우리반 대표라고 생각하고 꼭 숙제를 해야 한다. 만일 내가 숙제 검사를 하는데 처음부터 숙제를 안 해온얘를 지목하면, 애들이 얼마나 실망하겠니?"

    라는 말씀을 하시고, 정말 숙제 검사때마다 제 숙제를 먼저 검사를 하셨죠.
    그리고 항상 "역시 우리반 대표답다" 라며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가끔 안 해와도 크게 혼내시거나 하진 않았지만, "바쁜일이 있었나보구나, 하지만 선생님은 조금 실망했다."라는 식으로 말씀하셨죠.

    그때 처음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는 의미를 깨닮았어요. 칭찬 받기 위해서, 나를 믿는 사람에게 실망을 주지 않기 위해서..

    공부도 하다 보니깐 늘더라고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겠고..
    그 선생님과의 인연은 4개월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 계기로 공부에 재미를 붙이게 되서
    중학교때부터 꾸준히 성적이 올랐습니다.

    중3때만해도 절대로 얘는 대학에 갈수없습니다. 라는 만류에도 불구하고 인문계를 갔지만..
    나름 대학도 잘가고.. 취업도 잘하고.. 잘 살고 있네요..

    돌이켜 보면 그때 그 선생님을 안 만났으면 지금 어떻게 살지..

    아찔하군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1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12-01 12:19:11 0 삭제
    제 개인적인 경험담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그 친구 정도는 아니었지만 중학교 1학년때까지 숙제 거의 안해갔습니다.
    시험공부같은거 한적도 없고요.

    정말 선생님이 제발 숙제해오라고 너 도대체 왜 그러냐고 면담할때면 몇일 숙제 해갔고요.
    그것도 딱 그때뿐이었습니다. 선생님이 나에대한 관심이 없어지면 다시 안해갔죠.

    중학교 1학년땐가? 날마다 영어 단어 100문제씩 시험봐서 틀린갯수대로 맞았는데..

    어떻게하면 덜 아플까? 라는 고민만 했지, 외워서 시험 잘 볼 생각은 한적도 없었습니다.

    왜 그랬냐면..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도 몰랐고, 공부를 하면 내게 득이 된다는 생각도 해본적이 없었거든요.

    그냥 어른들이 공부해라, 좋은 성적 받아야 좋은 대학 가야 한다. 질리게는 들었지만.. 현실적으로 내가 공부를 잘해서 좋은대학에 가고.. 이런 생각은 전혀 해 본적이 없으니깐..

    그리고 성적이 좋아진다고 당장 내게 좋은것도 없으니.. 전혀 흥미나 의욕을 느끼질 못했습니다.
    결정적으로 공부를 해본적이 없으니 성적이 좋아진적도 없었죠..

    중학교 2학년때 아주 우연한 기회에 담임 선생님과 친해질 기회가 있었습니다.
    (수업 태도나 이런게 아니라 아주 우연히 인간적으로 친해지게됐어요.) 그 후로 선생님께서 저에게

    "나는 너를 아주 모범적인 학생으로 보고 있다. 그러니 숙제를 착실하게 해라. 앞으로 숙제 검사를 할때 너를 항상 검사를 할테니, 니가 우리반 대표라고 생각하고 꼭 숙제를 해야 한다. 만일 내가 숙제 검사를 하는데 처음부터 숙제를 안 해온얘를 지목하면, 애들이 얼마나 실망하겠니?"

    라는 말씀을 하시고, 정말 숙제 검사때마다 제 숙제를 먼저 검사를 하셨죠.
    그리고 항상 "역시 우리반 대표답다" 라며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가끔 안 해와도 크게 혼내시거나 하진 않았지만, "바쁜일이 있었나보구나, 하지만 선생님은 조금 실망했다."라는 식으로 말씀하셨죠.

    그때 처음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는 의미를 깨닮았어요. 칭찬 받기 위해서, 나를 믿는 사람에게 실망을 주지 않기 위해서..

    공부도 하다 보니깐 늘더라고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겠고..
    그 선생님과의 인연은 4개월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 계기로 공부에 재미를 붙이게 되서
    중학교때부터 꾸준히 성적이 올랐습니다.

    중3때만해도 절대로 얘는 대학에 갈수없습니다. 라는 만류에도 불구하고 인문계를 갔지만..
    나름 대학도 잘가고.. 취업도 잘하고.. 잘 살고 있네요..

    돌이켜 보면 그때 그 선생님을 안 만났으면 지금 어떻게 살지..

    아찔하군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1394 자자.. 다들 이글을 봅니다... [새창] 2009-11-30 21:30:01 0 삭제
    헉.. 나 여태 턱 안괴다가.. 이거 클릭하는순간 턱 괴었는데..
    1393 자자.. 다들 이글을 봅니다... [새창] 2009-11-30 21:30:01 19 삭제
    헉.. 나 여태 턱 안괴다가.. 이거 클릭하는순간 턱 괴었는데..
    1392 요즘 뮤지컬 볼만한거 있나?? 여자사람이랑 보러가는데 [새창] 2009-11-30 21:29:30 0 삭제
    ㅋㅋ

    저 얼마전에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봤는데 괜찮았어요.
    적당히 웃기고.. 적당히 감동도 있고..
    (사실 스토리는 뻔한 내용임..)
    춤과 노래가 좋았어요.

    1391 2pm팬의 생리혈서 기사났네요. [새창] 2009-11-30 21:25:08 37 삭제
    이건 정말 미쳤어..

    난 여기서 나가겠어..
    1390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여자친구가 꼭 필요합니까? [새창] 2009-11-30 16:15:59 3 삭제
    제 주위에서도 가끔 봤는데요..

    지금은 별로 여자 만날 생각도 없고.. 나중에..

    서른넘어가서 다들 후회하더라고요..

    내가 왜 그 좋은 시절에 연애안하고 일에만 빠져있었을까.. ㅋ

    어차피 사람이 하나에 올인하기는 어렵고..

    일도 적당히 연애도 적당히가 좋은것 같아요..
    1389 [심리]제가 아무래도 미친거 같아요.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함 [새창] 2009-11-28 14:23:51 4 삭제
    당하신거네요..

    잠시만 생각해보세요.

    그 여자분과 글쓴이께서 사귀고 있을때..

    그 전 남자분이 과연 혼자 집착했을까요?

    아니면 그 여자분이 떡밥을 던지면서 여지를 남기셨을까요?

    어차피 이 상황에서 그 여자분과 다시 사귄다고해도 좋은 결과가 남기 어렵습니다.

    헤어지는 방법 밖에는 수가없음..
    1388 하소연입니다. [새창] 2009-11-28 14:20:02 0 삭제
    집에 가도 할일 많은데..

    청소한지도 한참 됐고..
    설겆이도 쌓여있고..

    주말틈타서 이불도 털어야 하고..
    영화도 보고 싶고..

    와우 접속한지도 한 3주 되어가고..

    뮤지컬도 당첨되어서 4시간뒤에 봐야하는데 갈수있을지.. ㅠㅠ

    인터넷 강의 3일 남았는데.. 아직 1/3밖에 공부안했고...

    주말동안 진도 다 빼고 시험보고 레포트 써야 하는데 내일 또 약속있는데..
    1387 하소연입니다. [새창] 2009-11-28 14:15:52 0 삭제
    헉.. 블루로즈님 백수십니까?

    언변은 교수님급인데..
    1386 전에 베오베갔던 헌팅보고서란 글을읽고 용기내어 헌팅도전 [새창] 2009-11-28 13:23:30 0 삭제
    좀 있다 울고 오겟군...

    일단 돌아올때까지 베스트 보내놔야겠다..
    1385 전에 베오베갔던 헌팅보고서란 글을읽고 용기내어 헌팅도전 [새창] 2009-11-28 13:23:30 46 삭제
    좀 있다 울고 오겟군...

    일단 돌아올때까지 베스트 보내놔야겠다..
    1384 전에 베오베갔던 헌팅보고서란 글을읽고 용기내어 헌팅도전 [새창] 2009-11-28 13:23:30 60 삭제
    좀 있다 울고 오겟군...

    일단 돌아올때까지 베스트 보내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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