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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만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23
    방문 : 5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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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73 ‘20대 투표율’ 손놓은 선관위 [새창] 2010-05-13 17:29:57 0 삭제
    저도 건대 출신인데.. 10년전부터 건국대학교 부재자투표 열심히 했음.. ㅋ
    2072 아놔.. 박선원 고소 기사보고 한참 웃고 있네요. [새창] 2010-05-10 07:31:46 18 삭제
    ㅋㅋ 지금 속보보니깐.. [공안사범]으로 수사하고 있음..졸지에 정치범 되셨음..
    2071 아놔.. 박선원 고소 기사보고 한참 웃고 있네요. [새창] 2010-05-10 07:31:46 33 삭제
    ㅋㅋ 지금 속보보니깐.. [공안사범]으로 수사하고 있음..졸지에 정치범 되셨음..
    2070 경기도 후보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에 대한 짧은 정보하나.. [새창] 2010-05-10 07:26:28 1 삭제
    한나라당에 유리하다기 보다는..

    민주당쪽에 쪼금 더 유리한 내용이죠.. 민주당쪽은 당원이 많으니.. 충분히 사람들한테 교육 시킬수가있고.. 국민참여당쪽은 당세가 작으니 사람들에게 교육시키기가 어려우니..
    (대놓고 우리 안찍을꺼면 한나라당 찍는다고 말해라.. 라고 하긴 어렵잖아요...)

    하지만 민주당 입장에서는 국민참여당보다 30배이상 큰 조직이니깐.. 자기들에게 유리한쪽으로 진행시키고 싶겠죠.
    2069 학생들 술먹지말아요. [새창] 2010-04-30 13:25:01 10 삭제
    저도 어렸을때 친구네 집이 비어서
    친구들과 맥주랑 소주랑 당시 유행하던 칵테일 소주, 그리고 양주를 사서
    고스톱도 치고, 포커도 하고, 부르마블도 하고.. 하면서
    술을 신나게 먹어 제꼈지요..

    근데 한놈이 지 주량도 모르고 먹더니만 뻗은거예요..
    화장실가서 오바이트하더니.. 방에 드러누워서 잠들어서 꼼짝도 못하고..

    노래방가자고했더니.. 그냥 잔다고 해서.. 다른 친구들이랑 노래방가서 신나게 놀고 다시 친구집에 들어왔죠..

    잉 근데.. 집에 문이 열려있네..?

    잉? 웬 사람들이 이렇게..?

    잉? 어디서 많이 본 아주머니가 있네..

    우리 엄마네.. --;

    알고보니.. 친구 할머니가 친구 혼자있다고 걱정되서 찾아왔는데..

    한녀석은 쓰러져서 인사불성이고.. 정작 손주는 안 보이고..

    친구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우리집에서 자고간다고 했던 친구들 집에 싹 전화해서
    어머니들 호출.. --;

    우리들 진땀 흘리면서.. 쟤가 몸이 좀 안좋아서 집에 있었고 우리는 노래방 갔다왔다고 하는데..

    할머니는 이 색히 정말 체한줄 알고 손 계속 따주고..

    이 색히는 계속 토하면서도 계속 손따니깐 너무 아파서..

    "잘못햇어요.. 아 난 다시는 술 안 먹을꺼야.."

    이딴 소리나 실실하고..

    정말 아찔한 추억중에 하나임..

    그 후로 어머니가 고등학교때 집에 늦게 들어오면 항상

    "너 혼자 술먹고 다니는건 괜찮은데 괜히 순진한 친구 물들이지 마라.."

    어머니.. 걔가 날라리예요..
    2068 30대 가장으로... [새창] 2010-04-30 13:16:00 4 삭제
    아기가 이쁘네요^^

    열심히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언젠가 그 노력이 결실을 보는 날이 분명히 올겁니다.

    (저도 안 올것 같았는데.. 오긴 오더라고요.. 좀 늦게와서 그렇지..)

    엔지니어에게 어학은 필수인 시대입니다.

    공부 열심히하세요 화이팅!
    2067 여성부의 업적(?) [새창] 2010-04-29 16:07:17 26 삭제
    자 고전떡밥에 놀지 말고
    조리퐁, 테트리스 나왔다는 그 [이프] 잡지 스캔본 한번만 봅시다 제발!!!
    제가 인터넷으로 10년 넘게 찾아보고 있는데 당췌 찾을수가 없어!
    (여성가족부 생긴지 이제 겨우 10년인데.. 창설 당시부터 있던 루머였음)

    그리고 국가부처에서 태극기를 태우는 퍼포먼스를 하고..
    국방부에 페인트를 쳐부었다고..?

    왜 온갖 꼴통들이 한짓까지 다 모아서 올리는지?
    2066 여성부의 업적(?) [새창] 2010-04-29 16:07:17 33 삭제
    자 고전떡밥에 놀지 말고
    조리퐁, 테트리스 나왔다는 그 [이프] 잡지 스캔본 한번만 봅시다 제발!!!
    제가 인터넷으로 10년 넘게 찾아보고 있는데 당췌 찾을수가 없어!
    (여성가족부 생긴지 이제 겨우 10년인데.. 창설 당시부터 있던 루머였음)

    그리고 국가부처에서 태극기를 태우는 퍼포먼스를 하고..
    국방부에 페인트를 쳐부었다고..?

    왜 온갖 꼴통들이 한짓까지 다 모아서 올리는지?
    2065 천x함 사건은 절대 자작극이 아닙니다. 북괴 소행인 논리적 근거 [새창] 2010-04-27 15:32:35 1 삭제
    저건 금강산댐 방류가 황강댐 방류입니다.
    86년 아시안게임 88년 올림픽에 그 난리를 친거랑 전혀 다른 내용이라는거죠.
    (금강산댐 대비해서 평화의 댐도 만들었잖아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아영객에게 수공을 해서 북한이 얻을 장점이 뭐죠?
    국가 혼란? 국가 이미지 추락? 안보 불안정?

    그리고 우리 MB님께서 천안함 사고로 당연히 주가 폭락해야할걸 미리 대비하셔서 오히려 주가가 올라갔다면..

    예전에 주식 겁나오를꺼라고 주식 사라고 이야기하고 폭락했을때는..
    대비를 좀 덜 하셨네요.. (아놔.. 그때 좀 대비 좀 해주시기 나 그때 주식으로 왕창 말아먹었는데..)

    지난번 미사일발사때도 대비를 잘 하신거고..

    그리고 좀 관련없는 이야기지만.. 먼저 꺼내신 이야기라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골드만삭스가 증권거래위원회로부터 사기혐의로 피소되었는데...^^
    2064 6월2일 선거와 관련해서 고민이... [새창] 2010-04-27 15:16:37 1 삭제
    그래서 요즘 5+4 연대, 4+4 연대가 나오는겁니다.

    결국 최종 결렬되긴 했지만.. 각 지역 내부적으로라도 야권 연합하지 않으면 승부가 어렵겠죠..
    2063 중학생인데 자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검정고시) [새창] 2010-04-27 13:21:28 0 삭제
    그냥 학교 다니면서 친구들하고 안 놀러다니고 재능을 키우는게 좋을꺼예요..
    2062 천x함 사건은 절대 자작극이 아닙니다. 북괴 소행인 논리적 근거 [새창] 2010-04-27 13:09:01 0 삭제
    뭐 1,2,3,4 하지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1. G20 정상회담과 같은 국가적 행사가 있는데 자작극을 할리 없다.
    2. 북한의 무력도발일 경우 주식이 폭락하는데 자작극을 할리없다..

    뭐 두가지 이야기인것 같은데.. 한 예를 들어서 설명드리자면..

    1. 지난 86년 아시안게임 근처부터 88년까지 끊임없이 나왔던 금강산댐 물폭탄설..
    금강산댐 방류하면 63빌딩 절반이 물에 잠긴다는 그 이야기..
    북한이 일부러 88 올림픽 게임에 맞추어 금강산댐을 폭파시킨다는 그 이야기..
    그러나 결국 금강산댐의 저수량은 예측치의 1/4정도 수준으로 댐을 폭파시켜도 서울 저지대가 겨울 침수될 수준이라는거 밝혀졌죠..
    88 올림픽과 같은 중요한 국가적 행사가 있는데.. 국가의 이미지 타격과 안보의 불안감을 정부가 조성했습니다.

    2. 천안함 사건이후 코스피 계속해서 상승하는건.. 그냥 간단히 검색만 해봐도 아실꺼고요..
    몇년전 북한에서 미사일 발사 실험했을때도 주식이 꽤 올랐습니다. (로켓 및 방공 관련주)


    그리고 대부분은 천안함 사고가 자작극이라는 생각은 안함..
    다만 어떤 사고가 있었는데 그걸 북풍으로 쓰려는 의도가 느껴지는거지..
    2061 감기약 처방받았는데 소화제는 왜 주나요?? [새창] 2010-04-27 10:42:29 2 삭제
    정확히는 모르지만.. 감기약 때문에 장이 안 좋아짐 그래서 소화제랑 위에 관련된 약이랑 같이 주는걸로 알고잇음..

    즉.. 감기 때문에 먹는 약이 아니라 약 때문에 먹는 약임..

    고로 가벼운 감기는 약 안 먹는게 최고임..
    (감기를 고치는 약 따위는 없음..)

    (일반적으로 항생제 + 해열제 + 항히스타민제(알레르기 막는 약) + 진통제 + 진해거담제(기침 억제 가래 배출) + 소화제)

    EBS 다큐프라임 "감기" 한번 보세요

    http://home.ebs.co.kr/docuprime/view/view2.jsp

    아마 다시는 감기약 안 먹게 될껍니다.
    2060 2MB "24세부터 아세안서 비즈니스 해봤다" [새창] 2010-04-27 10:21:08 1 삭제
    한가지 더 "팩트"를 말씀드리자면..

    MB는 6.3 학생운동을 주도했던 사람들의 모임인 6.3 동지회의 회장도 역임했습니다.

    만일 진짜 프락치가 그런데 갔으면 짱돌 맞아죽었겠죠..?
    2059 2MB "24세부터 아세안서 비즈니스 해봤다" [새창] 2010-04-27 10:14:39 1 삭제
    11
    "팩트"를 이야기하자고 하는데..

    MB가 프락치였다는 "팩트" 자체는 없는 음모론적인 글이잖아요.

    물론 저도 무척 궁금한 부분은 많습니다.

    - 학생운동으로 실형 3년을 받은자가 어째서 금방 풀려났는지
    - 그리고 바로 취직이 가능했는지..

    하지만 이부분에 대한 "팩트"는 없는거고 그렇다고 무조건 프락치다! 라는건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진 하지만 "팩트"라고 볼수있는건가요?

    만일 누군가 군면제를 받으면 무조건 빽이있었다. 라는게 "팩트"인가요?
    어떤 대통령이라도 대통령이면 당연히 돈을 받았다. 라는게 "팩트"인가요?

    단지 가능성이 많다고 확실하지도 않은 부분은 "팩트"라고 주장하는건 아닌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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