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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만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23
    방문 : 5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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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3 컴퓨터학원선생님이 저를 은근히 갈궈요 어떡하죠? [새창] 2009-12-15 16:32:56 1 삭제
    요즘 컴퓨터 학원에서 뭐 배워요?
    1472 정전기의 위력! (절대 따라하지마세요) [새창] 2009-12-15 14:27:24 1 삭제
    정전기 많으신분들.. 옷을 마찰이 덜한 옷으로 입어보세요..

    제 생각에는 정전기가 많은 분들은 유독 마찰이 많은 옷을 좋아하는듯..
    1471 지각하는습관을 완전히 없애는 방법이 뭐가있을까요 [새창] 2009-12-15 12:31:28 0 삭제
    11 말씀 완전 공감..

    사회에서 지각하면..

    "출근조차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

    평가 받습니다.

    학교에서라면.. 공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등교조차도 제대로 못하는 학생" 이겠죠..
    1470 얼굴만 아는 그녀에게..어떻게 데이트신청하면 좋을까요 [새창] 2009-12-15 10:43:53 1 삭제
    노트를 빌린다. - 노트 빌린 핑계로 음료수를 마신다. - 음료수를 마시면서 간단한 게임을 한다. - 게임에 내기를 건다. (영화보기) - 누가 이기든 무조건 영화를 본다. - 영화보기 전에 밥을 먹는다. - 영화를 본다. - 간단하게 맥주를 한잔 한다. - 사귀자고 한다.

    대학생이면 이런 수순 당연한거아님??
    1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12-15 10:41:04 1 삭제
    요즘 회사에서도 다 담배 끊으라고 난리인데..

    마음놓고 담배 필수있을때가 좋을때다.. --;

    하지만 안 배우는게 최고인듯...
    1468 지각하는습관을 완전히 없애는 방법이 뭐가있을까요 [새창] 2009-12-15 10:39:11 0 삭제
    지각하는 습관 없애는 법이 어디있나요.

    그냥 안하면 되지..

    그냥 지각때문에 회사 한 세네번 짤리면 자연히 고쳐지실듯..
    1467 핸드폰 요즘 갠춘한 것 무엇이 있나요? (55만원 이하) [새창] 2009-12-15 09:42:05 2 삭제
    아이폰 45000원 요금제 2년 약정하면 26만원 정도입니다.
    결국 핸폰 요금 + 아이폰 할부하면 한달에 56000원꼴.. (200분 음성통화 문자300건(SMS,LMS), 인터넷 100MB 이건 확실하게 모르겠네..)

    아이폰.. 어제 잠깐 써봤는데..
    정말... 물건이더군요..

    전 덕분에 핸폰 바꾸고 싶은 마음이 쌱 가셨습니다.(전 사정상 아이폰 못 씁니다.)

    이제 제가 사람보는 눈은 아이폰을 가진자와 못가진자로 나뉠것같은 느낌.. --;
    1466 게시판에서 싸움이 일어나는 과정 [새창] 2009-12-14 17:17:42 4 삭제
    1인분은 배달도 안되는 더러운 세상!
    1465 연령별 공포의 순간 [새창] 2009-12-14 17:08:36 11 삭제
    이거봐야
    "아~ 정현돈이 아카데미 주연급 연기자구나~" 할꺼야
    1464 정말, 성공을 하려면 서울을 가야할까요? [새창] 2009-12-14 16:56:31 0 삭제
    남들처럼 해서는 절대로 엄청난 부자는 될수없어요..

    연세대 들어간다고 해도..

    대기업들어간다고 해도..
    1463 아는 동생과 영화보러 가기로 했는데요 . . [새창] 2009-12-14 16:48:51 2 삭제
    곧 아바타 개봉하는디..
    1462 음악 진로관련 상담 드립니다.. [새창] 2009-12-14 16:41:46 1 삭제
    음.. 두가지 면으로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현실적인면으로 보자면요..

    고작 2년 밴드활동을 한 것만으로 세계적인 음악가가 되겠다고 인생을 올인하기엔..
    그 음악에 올인했다가 인생 망친 수많은 선배들이 너무나 많죠..

    제 주위에도 음악에 올인한 친구들중..
    이제 30대 초반인데.. 현재까지 음악하고 있는 친구는 하나도 없습니다.

    집에서 노는 애들부터 음식점에서 배달하는 친구..
    그나마 제일 운이 좋았던 친구는 이십대 후반에 때려치고 사업한 친구였네요..

    정말 음악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천재급 재능, 서울대 수석으로 입학하는것과는 비교할수없는 엄청난 노력, 성공할때까지 10년이고 20년이고 뒷받침되는 재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게 가능한지 묻고 싶습니다.

    그럼 이상적인면에서 말씀드리자면요..

    글쓴이께서 정말 힘든 길을 가고자 하신다면.. 남에게 물어봐서.."야.. 그건 정말 말도 안되 하지마.."라는 말에.. "아.. 안되겠다.. 하지말아야겠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지금 당장 그만두라고 하고 싶습니다.
    아무리 남들이 가라고 하는 길이든.. 흔한 길이든.. 분명히 힘들고 어렵고 포기하고 싶을때가 옵니다.
    남의 이야기 듣지 말고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진짜 영국 유학가서 삽십대 초반되어서 돈도 몇천만원쯤(혹은 몇억) 쓰고.. 정말 하다 안되서 우리나라에 백수로 돌아와도 후회하지 않을 자신있다!

    그러면.. 남의 이야기 듣지 말고 스스로 본인의 미래를 그려가면서 꿈을 찾아가세요..


    1461 여러분들은 이런 생각을 하신적이 있나요? [새창] 2009-12-14 16:30:56 1 삭제
    돈과 힘과 권력 명예 인기는.. 다들 한번쯤은.. 더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하지 않나요..

    꼭 거기에 목숨을 걸진 않더라도..
    1460 휴대폰 관련 문의입니다. [새창] 2009-12-14 16:29:57 0 삭제
    당연히 바꾸었습니다.
    SKT 2G폰 쓰다가 KTF 3G로 갈아타면서 번호 바꾸었죠..
    1459 간호학과에는 전설이 있어. [새창] 2009-12-14 12:29:48 1 삭제
    솔직히 믿고 싶지 않다..
    간호학과 다니는 남자조차 여자 엉덩이가 주사실습 놓는게 그렇게 놓고 싶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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