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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만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23
    방문 : 5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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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3 이태원 살인사건.. 한명숙.. 그리고 초지일관 일관성 [새창] 2009-12-21 12:20:49 20 삭제
    저도 5천만원 있으면 사장될수있는것임???
    1502 이태원 살인사건.. 한명숙.. 그리고 초지일관 일관성 [새창] 2009-12-21 12:20:49 24 삭제
    저도 5천만원 있으면 사장될수있는것임???
    1501 MB도 잘하는 것이 있네요.“기후변화, MB 연설 한번 더해달라 [새창] 2009-12-21 12:03:58 4 삭제
    한국을 위해서는 간만에 잘한거라고 생각하기는 함..
    1500 앗싸, 서울광장 신고제로, 주민발의가능해졌~ [새창] 2009-12-21 11:59:07 1 삭제
    이게 바로 민주주의의 힘!!

    그러나 서울시의회의 한나라당의 힘도 무섭다.. ㅎㄷㄷ
    1499 앗싸, 서울광장 신고제로, 주민발의가능해졌~ [새창] 2009-12-21 11:59:07 6 삭제
    이게 바로 민주주의의 힘!!

    그러나 서울시의회의 한나라당의 힘도 무섭다.. ㅎㄷㄷ
    1498 ★급질ㅜ]교수님한테전화할건데내용좀봐즈세요ㅜㅜㅜ [새창] 2009-12-21 11:56:54 5 삭제
    제 생각도마찬가지...

    도저히 시간 안나도 제가 교수라면 절대로 안 줄겁니다.

    솔직히 나쁜 마음 가진 친구가 이거 다른 친구 이름대고 부탁드리고 녹음한 다음에

    [이 시키 학점 이런식으로 준다~~] 라고 뿌려버리면.. 어쩔라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전화 한통화 받고 학점을 올려줍니까?

    그리고 님이 통화하는거 들은 다른 친구가 컴플레인한다면..?

    일단 무조건 얼굴 들이대고 단둘이 이야기하기는게 최고임..

    교수님 5시 땡 퇴근하시는거 아니면 늦더라도 무조건 찾아가세요. 주말에 찾아가던지..

    조교들 사전 포섭해서 몇시쯤 만날수있을지 파악하시고, 한두번 찾아가도 무조건 안된다고 하실겁니다.

    자존심이고 뭐고 다 버리고 잘 해보세요.

    참고로 저는 15일 연짱으로 찾아갔었는데.. 사실.. 당시 팀프로젝트였는데..
    F받은 이유도 같은 팀 형들이 카피하다 걸려서..--;
    저는 그냥 못 받아으면 재수강하지.. 하는 생각이었는데..
    형들이 이거 F면 졸업못한다고 졸라서 어쩔수없이 같이 다니면서 나보고 전화하라그래서 내가 맨날 교수한테 전화하고.. 교수실앞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기다리다가 교수 오면 형들한테 전화해서 찾아들어가고.. 조르고..

    결국 나만 안 올려주고 팀형들은 다 점수 올려줌..--;

    형들은 졸업해버리고.. 나는 학교다니면서 두고두고 교수한테 갈굼당함..--;
    나만 찍혀버린것임..--;

    교수찾아가는것은 양날의 검입니다..
    1497 정말 중요한거좀 여쭐께요..ㅠㅠ 답변좀 해주세요..ㅠㅠ [새창] 2009-12-21 11:02:45 1 삭제
    술도 한방울 입에 안대고, 친구도 안 만나고, 여름에 놀러도 안가고, 공부하다 죽어도 좋다라는 각오라면 2번.. (꼭 그렇게 하라는게 아니라 그정도 각오라면..)

    세상사는데 친구도 만나야 하고.. 간단하게 술도 한잔 할수있고.. 가끔 맛있는거 생각나면 먹으러 가야하고.. 여름엔 머리도 식힐겸 바닷가도 가고.. 그러면서도 열심히 하겠다라면 무조건 1번..

    보통 수능 한번 못 본건 실수라고 할수도 있지만..
    재수까지 했으면 실력입니다.

    그 실력 뛰어넘을 각오 없으면.. 삼수에서 또 실수임..
    (재수 실패한 친구들의 생각이.. "아.. 해보니깐.. 알겠어.. 한번 더 해보면 될것같아.." 라고 하는데.. 재수할때야 한번 공부한거 다시 보니깐 성적 조금이라도 오르지만.. 보통 삼수에서는 재수때만큼도 공부안함.. 노는걸 점점 더 알게 되지..)
    1496 (19금...) 하... 왜케..어려운것만.. [새창] 2009-12-21 10:57:45 16 삭제
    그런건 그냥 둘이서 알아서 하면되지..

    고게가 점점 성인고민게시판이 되어가는듯..
    1495 대학 퇴갤이 아니라 인생퇴갤 [새창] 2009-12-21 10:54:27 3 삭제
    파워포인트에서.. 노트북 닫아도.. 그거 진짜네..

    근데 만일 파워포인트로 발표 다 끝내고 바탕화면 상태에서 썰을 풀고 있었다면???
    1494 국민참여당 부산광역시당 창당했습니다. [새창] 2009-12-20 17:52:56 1 삭제
    전 경기당원..^^
    1493 취업에관한 고민인데요..- [새창] 2009-12-20 17:18:50 0 삭제
    저 회사를 얼마나 다닐지 보다도 앞으로 어떻게 살지 큰 그림을 그리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당장 취직해서 작은돈이라도 벌고 볼것인가?

    미래를 위해서 대학 졸업장을 딸것인가...?

    만일 그 회사가 나중에 졸업하고도 들어갈만한 회사라면.. 일단 졸업하고 들어가는쪽을 추천
    1492 나 담달에 28살되는데.. [새창] 2009-12-20 17:16:16 1 삭제
    1. 지금 토익 점수가 몇인데?? 설마 500점대인데.. 한방에 300점씩 올리려는건 아니겠지?

    2. 1월말에 시험쳐도 토익점수 3월말에나 나오잖아.. 그때 원서내서.. 3월에 취직하겠음??
    1491 콜라 좋아하는 아이 (2/2) [새창] 2009-12-20 16:58:21 2 삭제
    아 오랫만에 필력좋은 글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리플들이 왜 이래!?!?
    1490 콜라 좋아하는 아이 (2/2) [새창] 2009-12-20 16:58:21 41 삭제
    아 오랫만에 필력좋은 글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리플들이 왜 이래!?!?
    1489 콜라 좋아하는 아이 (2/2) [새창] 2009-12-20 16:58:21 46 삭제
    아 오랫만에 필력좋은 글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리플들이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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