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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3	여친 오빠가 코갤러 [새창]	2010-01-05 16:26:16	4	삭제
		같은 코갤러로 오인받으면 여친이랑 바이바이임..
	1532	핸드폰 바꾸려고 하는데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0-01-05 16:23:22	0	삭제
		안낼 가망없으실듯..
	1531	어제 지붕킥 유주얼서스펙트편을 보고 느낀점 [새창]	2010-01-05 12:22:53	5	삭제
		망가 좀 그만봐..
	1530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은데요. [새창]	2010-01-04 17:57:50	0	삭제
		저도 운좋게.. 프로그래밍으로 대기업에 들어온 케이스인데.. 솔직히 프로그래머는 자격증이고 학점이고 토익이고 다 필요없음.. 그냥 실력 하나로 승부 가능한곳임.. But 실력을 검증할수있어야 함. (프로젝트 or 수상경력등..)
	1529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유의점 - 종교 전도활동에 대하여 [새창]	2010-01-04 17:16:51	7	삭제
		저도 10년전에 카더라 통신으로 들었는데요.. 윗분이 올리신 서울 K대 저희 학교 인것 같은데.. 98년도 경에 도를 아십니까가 참 많았어요.. 그 당시에도 버라이어티한 방법이 많았지만.. 마음맞는 사람들끼리 지내는 대학 모임인데 나와서 선배들도 익히고 토익 공부도 도와준다는 식으로 꼬드겼지요. 근데 그해에 애들이 너무 많이 당해가지고, 학교내에 대순진리교반대 모임까지 생겨서 캠퍼스 구석구석 사고사례 스티커와 찌라시를 뿌려서 싹 사라졌었어요.. 그 후로는 라엘리안들이 몰려왔지만.. 그 당시 사고 사례는 주로 이런거였는데.. 1. 혼자다니는 학생들에게 마음 친절한 선배인척 접근.. 2. 조상님에게 제사를 드려야하는데 몇백만원이 필요하다고 함. 3. 학생이 돈이 어디있냐고.. 하면 돈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줌.. (학자금 대출등은 양호한 편이고, 집에 강도가 들었다고 해라.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서 결혼한다고 하면서 결혼자금으로 돈을 조금씩 받아라, 남자친구한테 임신했다고 병원에 가야 한다고 해라 등등 온갖 방법으로 돈을 구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뒷감당은 어떻게 하냐? 일단 제사만 모시고나면 모든일이 잘 풀릴테니깐 그때 되면 내가 알아서 돈 벌 방법을 마련해주겠다. 라고 꼬시죠.. 보통은 부모님이 곧 돌아가신다. 혹은 사랑하는 사람이 곧 죽게 생겼다고 겁을 줘서.. 넘어가는 사람들이 있죠.) 4. 자 그럼 이제 돈들여서 제사는 지냈습니다. 그럼.. 이제 이 학생 돈을 메꿔줘야죠.. 자 어떻게 메꿀까요..?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도를 아십니까? 하는 사람들.. 왜 이렇게 많을까요? 내 정답입니다. 다른 사람 데려오면 일부 수수료를 떼줍니다. 그러니깐 피해자가 다시 가해자가 되는거죠..
	1528	디씨에서의 첫 휴머니즘 [새창]	2010-01-04 16:48:30	1	삭제
		젊을 때 무언가 하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그걸 실천하는 것.. 그런 사람 많지 않습니다.. --> 전 이 대사가 젤 마음에 들었습니다. 감동.. 자.. 이제 감동을 깨러.. DC 리플 읽으러 갑니다.ㅋ
	1527	그래도 우리는 게임을 만든다 - 프로그래머 공감자료;;;;;;; [새창]	2009-12-24 16:37:05	1	삭제
		저도 현역 출신이지만, 군대가서 테니스병, 보일러병, 괜히 배수로만 파다가 오는것보다는 병특이 훨낫지 뭐..
	1526	수능친 고3인데요... 미래에 대해서 고민이 너무 많아요 [새창]	2009-12-24 16:25:56	1	삭제
		할려는 일은 학교에서 배우고 하고 싶은 공부는 취미로 하세요..
	1525	아바타 보셨나요?? [새창]	2009-12-24 12:24:34	1	삭제
		이젠 알바도 매우 머리쓰는듯.
	1524	性의 6시간 [새창]	2009-12-24 12:20:28	0	삭제
		세계적으로??? 나라마다 시차가 있으니.. 흠흠.. 아 몰라요.. 전 매년 여자가 있던 없던 술마셨단 말이예요~!
	1523	性의 6시간 [새창]	2009-12-24 12:20:28	1	삭제
		세계적으로??? 나라마다 시차가 있으니.. 흠흠.. 아 몰라요.. 전 매년 여자가 있던 없던 술마셨단 말이예요~!
	1522	흉터 제거 벤트락스겔 써보신분...? [새창]	2009-12-24 12:17:44	1	삭제
		저도 맹장 수술자국있는게 그거 붙이면 없어지나요? 궁금함..
	1521	크리스마스때 딸애가 외박을 한다합니다. [새창]	2009-12-24 12:17:16	1	삭제
		저는 삽십대 초반으로써 말씀드리자면.. 이제 젊은이들 사이에서 [외박]=[탈선]or[일탈] 이라는 개념은 많이 없어진듯 한데요.. 옛날에야 젊은애들이 감히 낮에 숙박업소 들어가기 민망하고 그러니 떳떳하지 못한 행동은 다 밤에 한다고 생각하지만.. 요즘은 낮에도 당당하게 들어갈수있고.. 깔끔하고 이쁜곳도 많으니.. 외박금지만이 능사는 아닐듯 하네요.. 외박, 통금이야 가정적인 문제고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외박 = 탈선은 아닌듯.. 외박 안해도 할건 다 합니다..--;
	1520	하고싶은고 되고싶은게 있다면 해야하는게 맞죠 ? [새창]	2009-12-24 09:07:54	0	삭제
		하고 싶은게 없고 꿈이 없다면 좋은 대학 나오는게 무조건 정답입니다만.. 하고 싶은일이 있다면..? 인생을 70년을 산다고 한다면 그중 2년은... 하루를 24시간으로 따질때.. 약 40분정도입니다.. 40분정도 투자해서.. 인생이 즐거워진다면..?? 해볼만한 가치가 있을듯 한데요.. 만일 그 기회를 놓치고 하루가 끝나가면.. 그 40분이 좀 아쉽지 않을까요??
	1519	이명박 대통령에세 사죄하라고 외친 혐의 [새창]	2009-12-24 00:43:39	8	삭제
		저는 솔직히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하는 사람이고.. 국민참여당원인데.. 본인의 의견과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IP 신고를 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보이네요.. 저도 사실 며르치님의 의견에 반박을 하려고 했으나... 이미 며르치님 IP 신고 횟수가 32회인 상황에서 제가 반박하는것조차 의미가 없는것 같네요...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어리고 생각없다라고 보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우리가 만들려고 하는 민주주의란 소수의 의견이든 약자의 의견이든 존중받는 세상을 만드려는게 아닌가요? 그게 심지어 MB의 지지자이건.. 어떤 사람이건.. 그 사람이 욕을 하거나, 고인을 우롱한것도 아니고 "이런것이잖아요." 라고 주장하는것 조차 입을 막아버리는건.. 지금 정부가 언론을 탄압하는것과 별반 다를바가없는것 같아서 씁쓸하군요.. (혹 며르치가 말도 안되는 말로 우겼잖아~!! 라고 생각 하신다면.. 주류 입장에서는 이른바 노빠가 그렇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친노파의 입을 막고 있는데.. 저희는 그게 옳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며르치님에게도 저에게도 우리가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말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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