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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8	재수생인데... 삼수해야할까요 [새창]	2010-12-22 12:39:00	0	삭제
		1년 더 맘잡고 공부할 생각없다면.. 삼수는 접으시죠.. 재수해보셨으니깐 아시겠지만.. 그냥 열심히 공부한다고 성적 오르는건 아니라는거 아실텐데요.. 남들은 지금부터 수험준비 들어갈텐데...
	2087	제 이름은 쓰레기입니다. 지나치지 말고 도와주세요. [새창]	2010-12-21 11:22:51	0	삭제
		제 생각엔 그저.. 착한 여자친구를 사랑하지 않을뿐인것 같은데.. 아무리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도... 4년 동안이나 사귀면서도 그다지 여자친구로써 느껴지지 않는다면.. 결혼한 이후로 40년이상 사랑하며 한눈 팔지 않고 살 자신이 있으신가요? 저라면 그냥 헤어지고 정말 사랑할 만한 사람을 찾는게 나을것 같은데요..
	2086	크리스마스 명동vs인사동vs?? [새창]	2010-12-17 11:14:38	0	삭제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집에서 생크림 케익 + 치킨 반반에 무많이가 진리..
	2085	1점 때문에 졸업을 못 하는 내가 병신 같아요 [새창]	2010-12-17 11:13:55	0	삭제
		WoW
	2084	와우때문에 결혼까지 하는 남자 [새창]	2010-12-17 11:08:40	2	삭제
		뭐 귀찮아서.. 연도 계산은 안했었는데... 뭐.. 입와우는 맞습니다... 저는 많이 안하니깐.. 2004년 11월 오픈 베타 시작이니깐.. 햇수로는 7년이네욤.. (3주뒤에 올렸으면 8년이라고 우길수도 있는데.. 쩝..)
	2083	다른 집도 다 그러나요-_-; [새창]	2010-12-16 20:16:10	0	삭제
		간단한 금고 사세요.. 무거운거 말고.. 이쁘고 좀 펜시적인걸로.. 그리고 열쇠는 따로 사서 바꾸시고..
	2082	어제 여자들이랑 싸워서 경찰서 갈뻔햇음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0-12-16 20:05:29	2	삭제
		내신 얼마나까지 알아보고 오셨는데요?
	2081	와우때문에 결혼까지 하는 남자 [새창]	2010-12-16 19:54:43	3	삭제
		아는 사람들도 와우하면서 대기업 입사하고, 대기업 다니면서 평균 4시간 정도 자면서 와우하시는 분들 많음.. 뭐 와우계에서 이름 날리시는 분들도 있고.. 그냥 즐기시는 분들도 있고.. 뭐 1,2년 이야기도 아니고, 거의 7,8년째 와우하고 계십니다.. 그분들은 와우하느라 회사 생활 지장있다는 이야기는 못 들어봤습니다. (회사 생활때문에 와우에 지장있는 경우는 많지만.. ㅋ) 와우한다고 취직도 못하고, 일도 팽개치고 게임만 한다는건 본인 수준의 생각이겠죠..
	2080	유시민의 분노의 연설 [새창]	2010-08-21 11:25:45	3/4	삭제
		서울대 프락치 사건입니다. 아래 네이버 지식인 참고하시면 될듯..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docId=63067985&qb=7Jyg7Iuc66+8IO2UhOudvey5mOyCrOqxtA==&enc=utf8§ion=kin&rank=2&sort=0&spq=0&pid=gb83Gsoi5Usssv3AfOhsss--253923&sid=TG834FQJb0wAAD3iFtg
	2079	명절에시댁에안간대요 [새창]	2010-08-10 14:17:21	3	삭제
		결혼한 유부남으로써 말씀드리자면.. 뭐.. 대부분의 결혼한 부부들이 싸우는 문제이고.. 해결책은 단 하나 밖에 없습니다. 대화하고 서로 요구하고 양보하는거죠.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D의 의견은 "시댁에 안가겠다."가 아니라 명절중에 하루는 친정에서 보내고 싶다입니다. C의 의견은 "명절 준비 혼자서는 힘들어서 못하겠다!" 입니다. 제가 볼땐 아주 간단한 해결책이 있는데요.. 첫번째, 명절 준비는 A와 B가 도와준다. 현재 C의 가장큰 불만은 명절 준비하기가 어렵다는것 아닌가요? 음식 자체는 C가 준비한다고 해도 시장보고 재료 다듬고, 과일깍고 전부치고, 조기굽고하는건 A와 B가 충분히 도와줄수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보통 오전에 제사/차례를 지내니깐 오전중에 출발하면 저녁먹을때쯤에는 전남 도착 가능합니다. (물론 차를 잘~ 타야겠지만..) 그럼 친정에도 명절 당일중 도착 가능합니다. (설겆이 및 뒷정리는 A가 도와줘야겠죠) 요즘 명절 당일로 시댁/친정 왕복하는 집도 많고.. (전 경기-서울-경남-강원도-경기 순회합니다.) 일 때문에 바쁜 여자 대신 제사음식 준비하는 남자들도 많습니다. 남자 입장에서는 위신 떨어진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는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게 현명한듯 싶어요.
	2078	다단계의 모든것 !!!! 다단계의 세포까지 파헤쳐보자 1탄 [새창]	2010-07-22 17:57:28	2	삭제
		네트워크 마케팅 망할수밖에 없는 이유는.. 최초의 윗대가리만 돈을 벌수있고.. 나머지들은 결국 자기살 파먹기를 할수밖에 없음... 그리고 나면 그 윗대가리는 회사 정리하고 또 다른 네트워크 마케팅을 염.. 불나방같은 피해자만 생기고.. 돈은 챙기는 사람만 챙기는것임.. 솔까말 네트워크 마케팅해서 저렴한 물건 자기들끼리 비싸게 파는거 말고는 서비스를 창출하거나, 물건을 만드는것이 없으니.. 결국 제 살 파먹기로 끝날수밖에..
	2077	작년 여름에 사고났던 일 (사진有, bgm無) [새창]	2010-07-09 17:47:30	0	삭제
		저도 똑같은 일 겪었었는데.. 당시 운전은 친구가 하고 있었고.. 저희는 좀 불안해서 속도를 줄인 상황이었습니다. 스타렉스 12인승 렌트해서 안면도 여행가는데.. 글쓴이 말대로.. 일단 진동이 엄청났습니다. 처음엔 괜찮았는데 갈수록 진동이 심해져서 세워보기도 하고.. 했는데.. 타이어도.. 체크를 했는데.. 여러명이서 같이 보다보니.. 다들 자기 근처에 있는 타이어만 보고 오른쪽 뒷타이어는 아무도 안 본듯합니다.. 가다가 점점 차가 덜덜덜 해서.. 고속도로 타고가다가 국도로 빠져나왔는데.. 한참 국도로 달리다가.. 에이.. 괜찮네.. 그냥 다시 고속도로 들어갈까..? 하는데.. "파파파파파~!" 하는 미친듯한 진동... 일단 운전하던 친구가 침착하게 갓길에 대놓았는데 타이어가 딱 사진 저꼴 났더군요... 고속도로 계속 달리다 터졌으면 어쩔까.. 정말.. 놀랬는데.. 보험불러서 타이어 예비로 교체하고도 불안해서 속도를 못내겠더군요.. 암튼.. 그날 저는 집에 들어갔는데.. 이 친구 렌트카 반납하러 가서.. 도로 한복판에서 그런일 있었다고 차량 관리 똑바로 하라고 했는데.. 오히려 렌트카 회사에서 타이어 터트렸으니 물어내라고.. 한바탕 싸우고 법대로 하자고 헤어졌답디다.. (렌트카 회사에서 고소한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연락이 없다고 하네요..) 그후로 렌트카 타기 무서워요..
	2076	집앞에 붙여놓을 사진및문구 아이디어부탁드려요 (종교관련 거부용) [새창]	2010-07-08 11:56:22	0	삭제
		Hell Gate
	2075	서태지 .. 어느 정도의 뮤지션인가요 ?? [새창]	2010-06-17 17:21:53	0	삭제
		태지형의 재밋는(?) 일화 하나... 우리나라에서 노래를 작곡해서 등록하게 되면 저작권 협회에 등록을 하게 됩니다. 이후 그 노래의 저작권에 대한것은 모두 저작권 협회에서 관리를 하게 되고, 작곡가는 그 노래의 사용에 따라서 돈을 받게 되죠. 즉 그 노래를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쓰건 저작권 협회하고만 계약하면 끝이라는거죠. 즉 내가 만든 노래를 패러디해서 나를 까도 저작권료만 내면 상관없는것임... 그래서 서태지를 비롯한 YG 패밀리는 저작권협회 탈퇴.. ㅋㅋ
	2074	꿈에서나 일어날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새창]	2010-06-16 19:54:08	0	삭제
		아무리.. 공익들이 일 설렁설렁 처리해도 저렇게 수월하게 넘어갈수는 없는걸텐데.. 보통 입대영장은 일반우편이 아니라 등기우편으로 보내지 않나요? 더군다나 5년전 일인데 4개월전에 이사가서 그간의 우편물을 다 못 받았다니.. 제가 예전에 듣기로는 군대 다녀온 사람도 어둠의 세계에서 일하느라 주민등록번호 말소 시켜놓고 살다가 29살에 다시 주민등록 회복시키니깐 예비군 훈련 통지서 날라온다던데.. (벌금과 함께...) 제 생각엔 분명히.. 남친이 뭔가 뻥이 엄청나게 쳐서 여친이 빡돌아서 판에 올렸다가 일 너무 커지니깐.. 사실 그거 뻥이야.. 해서 지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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