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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용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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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3	연애강좌3 [새창]	2010-01-09 15:27:44	0	삭제
		말도 안돼.. 오유의 많은 사람들이 여자 사람은 아예 존재조차 하지 않는것 처럼 사는걸 넘어서서.. 여자는 없다고 믿는 사람까지 생기는 판에..
	1562	홍부장.. [새창]	2010-01-09 15:13:33	1	삭제
		저라면 절대 안감.. 한달에 40만원꼴에.. 근무시간뿐 아니라 24시간 하기 싫은일을 하다니.. 한달에 150 더 주면 몰라도..
	1561	홍부장.. [새창]	2010-01-09 15:13:33	2	삭제
		저라면 절대 안감.. 한달에 40만원꼴에.. 근무시간뿐 아니라 24시간 하기 싫은일을 하다니.. 한달에 150 더 주면 몰라도..
	1560	그런데 이통사가 우리나라 국민의식을 세뇌시켰다고 하는데요.. [새창]	2010-01-09 14:59:23	2	삭제
		1 그래도 부모욕은 안하잖아요.. ㅋㅋ
	1559	오늘의 퇴근... [새창]	2010-01-08 18:22:32	0	삭제
		그래도 퇴근이라도 하잖아.. ㅠㅠ
	1558	영어고수님들 생활영어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0-01-08 14:56:37	0	삭제
		아임 어 자이.. ㅋㅋ
	1557	엄마하구 할머니가 계속 머리 자르라고 하는데..ㅡㅡ [새창]	2010-01-08 12:53:18	1	삭제
		저도 군대가기전에 머리 길러봤는데.. 집에서 난리났었죠... 딱 하나로 쇼부쳤습니다. 군대가기 전까지만 기르고, 그 후로는 안 기르겠습니다. 그때까지만 저 하고 싶은대로 하게 내버려둬주세요. 어차피 군대갔다오면 취직 준비해야하고, 취직하면 사회생활하느라 평생 머리기를일 없을텐데 고작 몇년 아닙니까? 평생동안 살면서 내 머리한번 내 마음대로 못한다는것도 아쉬운일 아닙니까. 딱 2년만 눈감아주세요. 하고 2년동안 머리 길렀습니다. ㅋㅋ 군대 다녀와서는.. 노란머리하고 다녔더니.. 또 집에서 난리.. 똑같은 말씀드렸죠. 취직하고 나면 염색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지금은 취직해서 짧고 까만 머리하고 다니는데.. 이젠 머리갖고 뭐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가끔 깍으라고 하면.. 너무 바빠서 미용실 갈 시간없다고.. ㅋ
	1556	내 인생을 즐겁게 하기 위한 '과' 선택 [새창]	2010-01-08 12:46:48	0	삭제
		사회인으로써 한말씀해두시자면.. 일단 글쓴이께서는.. 특별히. 철학과를 가고 싶다거나 영어교육학과를 가고 싶은건 단지 그것에 대해서 배우고 싶은 욕망이신것 같은데.. 먹고 사는거랑 좋아하는 걸 공부한느거랑은 다른겁니다. (물론 일치할때는 Best이긴 하지만.. 현실은.. 일따로 하고싶은거 따로인 경우가 대다수죠..) 글쓴이께서는 학업쪽에 관심이 있으신것 같은데 차라리 교대쪽이나 중/고등학교 선생님이 될는 쪽으로 공부를 하시면서 외적 시간으로 영어나 철학을 공부하시는게 좋을듯 한데요. 저는 공대 나와서 IT 계열로 일하고 있지만 틈틈히 경제/역사 공부하고 있는데 꽤 재미있어요.. 하지만 이런쪽으로 먹고 살기는 정말 어렵다고 알고있습니다.
	1555	여러분...생각보다 일이 심각한데요... [새창]	2010-01-08 12:35:33	6	삭제
		니가 말한 그 일이~ 집안일은 아니겠지~
	1554	꿈을 꿧습니다 [새창]	2010-01-08 11:18:24	1	삭제
		저는.. 뭐.. 잉여까지는 아니라고.. 진심으로 믿고있는 1인입니다만..ㅋㅋ 예전에 웃대질도 좀 하고 DC질도 하고. .요즘은 오유질입니다만.. 와우도 만랩 캐릭 몇개있고.. 술마시는거 좋아해서 거의 하루도 안 빠지고 몇년동안 하루에 소주 2,3병씩 마시면서 살았었습니다.. (이렇게 쓰니 완전 알콜중독 폐인같네..--; 참고로 일은 하고 있습니다.) 한 5년 그렇게 살고 나니깐.. 정말 두려운게.. 내가 지금까지 뭘 해왔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것인가 생각하니.. 정말 무서워서 잠도 안오더라고요. 5년동안 내가 만든 와우 만랩 캐릭터 몇개.. 마신 소주 몇천병.. 그때문에 사용된 엄청난 시간들.. 쓸데없는 시간이라는 생각은 안하지만.. 만일 그 시간동안 운동하고 공부를 했으면 지금쯤 내 인생이 어떻게 달라졌을까.. 그래서 올해는 와우도 끊고.. 최신 새로 시작한 웹삼국지도 끊고.. 술은.. 끊지는 못했는데.. 그래도 줄이고.. 시간 정해서 운동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게임은 휴대폰으로 영어뇌습격이라고 영단어 게임만.. 일기도 날마다 쓰고 있고요. 사실 그전에는 일기쓰는거 별 의미없다고 생각했는데.. 막상써보니.. 일기 때문에 열심히 살게 되더라고요. 운동하거나 공부할때도.. 음.. 오늘은 2시간 공부하고 일기장에 2시간 공부했다고 적어야지.. 라고 생각하니깐.. 하다가 지겨워도 어쩔수없이 2시간 공부하게 되고.. 일주일동안 내가 운동 몇시간했는지.. 공부 몇시간했는지 아니깐.. 더 줄이고 늘리고 하게 되고.. 이런저런 다른일로 운동이나 공부 못하게 되면.. (주로 술이죠..) 아.. 이날은 술마셔서 이만큼 운동/공부 못했구나.. 다음에 더 해야겠다.. 생각이 나고.. 술자리가 있어도.. 아.. 언제언제 마셨는데.. 오늘은 좀 줄여야겠다..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특히나 일기 제일 앞에 올해의 목표를 써놓고 항상 보니깐.. 마음이 좀 다 잡아지는것 같습니다. 이제 술이랑 TV만 끊으면 될것 같은데.. ㅋㅋ 글쓴이께서도 일기 한번 써보세요. 전 나이 30대도록.. 일기 그 따위거 라고 생각했는데.. 최근 한달 쓰면서 정말 생각이 싹 바뀌었습니다.
	1553	그렇다면 저는 현실적으로 묻습니다. 어떻게 선택해야 먹고삽니까? [새창]	2010-01-08 11:04:07	0	삭제
		저는 전자과 출신입니다. 일단 취업쪽으로보자면.. 컴공이랑 전자과 좀 비슷한 편이고.. 전기과나 기계과는 조금 아래 수준입니다. (뭐.. 능력이 좋다는 의미가 아니라.. 취업할 곳이 많다는 의미입니다..) 솔직히 수도권 사수정도만 하신다면야.. 컴공쪽이면 먹고는 사실겁니다. 월화수목금금금..--; 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우리나라는 이공계 인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100정도가 필요하다고 예를 들자면.. 입사해서 10년정도 일하고 나시면, 님보다 훨씬 새로운 기술 대학교에서 다 배우고 나온 새파란 친구들이 훨씬 싼 월급 받고 들어옵니다. 그럼 님께서는 기술력으로 살아남기 힘들테니..(뭐 따로 공부할 시간도 없고..) 경력을 내세워서 메니저가 되셔야겠죠. 근데 메니저는 10정도도 필요가 없습니다. 아주 치열하죠.. 결론적으로 지금 젊은 사람들은 이공계라고 할지라도 전공 + 인문교육(어학과 경영학)을 치열하게 공부해야만함.. 가급적이면 그래도 사람 취급해주는 외국계 기업 or 유럽쪽에 있는 회사로 취직 추전드림..
	1552	패떴에서..박진영과 서인영의 대화 [새창]	2010-01-08 10:55:36	1	삭제
		작년에 이혼했음?? 10년전부터 별거설은 많았는데.. 꽤 오래 같이 살았네..
	1551	수염 때문에 고민인데.. [새창]	2010-01-07 19:47:43	1	삭제
		면도하세요.
	1550	Help!2006년에 오유타임머신이라는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0-01-07 19:47:07	1	삭제
		리플에 에센티님도 계시네..쩝.. 과연 오래된 게시물이네요.. 추천 한방때리고 감..
	1549	올해 저축은 이녀석으로... [새창]	2010-01-07 19:40:02	1	삭제
		저금통따위는 관심없고.. 밑에 짤방 누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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