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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만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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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8 [투표] 전여옥 VS 나경원 VS 송영선 [새창] 2010-01-25 13:59:14 2 삭제
    ㅎㄷㄷ 마지막 친박연대와 박사모의 싸움을 보자니..

    다음 대선 후보 지지율 1위가 대통령이되면..

    국회가 정말..

    씁쓸하구만..
    1637 [투표] 전여옥 VS 나경원 VS 송영선 [새창] 2010-01-25 13:59:14 4 삭제
    ㅎㄷㄷ 마지막 친박연대와 박사모의 싸움을 보자니..

    다음 대선 후보 지지율 1위가 대통령이되면..

    국회가 정말..

    씁쓸하구만..
    1636 아아 미달아 어쩌다가 ㅜㅜ [새창] 2010-01-22 10:49:55 17 삭제
    씁쓸하네요..

    그럴수도있는거 아냐? 하는 리플은 다 반대먹고 사라지고..

    1635 직장인들 공감~-_-ㅋ 아침만 되면 항상 다짐하는말 [새창] 2010-01-22 08:33:54 1 삭제
    이거슨 평행이론..
    1634 인생_치트키 [새창] 2010-01-21 13:33:53 190 삭제
    저 사람입장에서는 열심히 SCV 뽑아서 미네랄 캐고, 가스 캐고, 건물짓고, 업그레이드 했는데..

    지나가는 놈은 "치트썻네.. ㅋㅋ"
    1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1-21 12:11:19 1 삭제
    모르는걸 하나씩 알아간다는 기쁨..
    1632 어떻하지요 도와주세요 (해킹어제 글올린사람인데요) [새창] 2010-01-21 12:05:42 0 삭제
    제 생각에는 오빠나 근처 주변에 누군가가 컴퓨터로 장난질 친거라고 생각되고요.

    글쓴이 피해망상이 조금 지나치신것 같은데.. 컴퓨터 그만 하시고..

    좀 진정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631 고민상담해주는 직업도 있나요? [새창] 2010-01-21 11:53:44 2 삭제
    제 지인이 상담쪽에 관심이 있어서
    미술 심리치료, 상담심리학쪽으로 공부하고 있는데..

    이건 돈을 번다기 보다는 계속 들어가는 개념입니다.

    유명한 박사정도 되서 카운셀링 센터 차리기 전까지는.. 취직도 힘들고, 취직해봤자 월급 백만원 받기도 힘들다고 하네요.. 또한 회사 구조조정하면 짤리는 1순위...

    그리고 공부하는거 옆에서 좀 보니깐 느낀건데..

    카운셀링쪽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듯이.. 상대방 이야기 들어주고 "이렇게 해, 저렇게해" 해주는 직업이 아닙니다.

    상대방 스스로가 자신을 알고 이겨나갈수있도록 도와주는 역활이기 때문에 오히려 환자들과 스스로 거리감을 두어야 하고, 말도 함부로 할수없고..
    또한 대상자도 주로 집중력장애 있는 어린이들이나 치매기가 있는 어르신들이기 때문에 욕하고, 때리고.. 스트레스도 장난 아니라고 하네요..
    1630 싸움은 하는것이 아니고 피하는것이다. [새창] 2010-01-21 11:00:12 1 삭제
    세상 살다 보면 싸움이 일어날때가 참 많음..

    이럴때는 피하는게 상책이지만..

    내가 만만해 보이면 상대편에서 놔주지 않음..

    따라서 평소에 운동을 해두는게 좋음..
    1629 오늘날 한국의 삶의질 [새창] 2010-01-21 10:43:53 1 삭제
    좋은점..

    돈많으면 살기 좋은 나라임..
    1628 요절복통! 강기갑 무죄 판결문 이랍니다!! [새창] 2010-01-21 10:34:52 1 삭제
    /사일런..

    판결 읽어보세요..
    때렸지만 무죄가 아니라..
    폭행이 아니라는 판결입니다!!

    그리고 공중부양 강기갑 의원이 맘먹고 때렸으면.. ㅎㄷㄷ
    1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1-21 10:07:18 3 삭제
    한길 리서치 조사. (네이버 뉴스 출처)
    ------------------------------------------------------------------------
    이달 6일 발표된 한길리서치의 여론조사 결과에서 오 시장은 28.1%의 지지율로 다른 후보들과 월등한 차이를 보였다.
    이어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12.3%), 한명숙 전 총리(10.6%), 나경원 의원(5.7%), 원희룡 의원(3.8%), 김한길 전 의원(3.3%), 노회찬 대표(2.3%) 등이 뒤를 이었지만 오 시장의 독주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그러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도 29.7%에 달해 향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

    리얼미터 (네이버 뉴스 출처)
    ---------------------------------------------------------------------
    민주당 한명숙 후보가 출마했을 경우(오세훈 53%, 한명숙 26.8%, 노회찬 13.3%), 범민주계 유시민 후보가 출마했을 경우(오세훈 55.6%, 유시민 24.3%, 노회찬 12.7%) 모두 오 시장이 큰 격차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일단은 야권 후보 단일화가 가장 큰 쟁점일것 같네요.
    한명숙, 유시민, 노회찬 셋이서 힘을 모아서 한명숙을 서울 시장으로 지지해주고..

    이후 야당후보들이 연대해서 차기 대선주자로 유시민을 지지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뭐..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최근 미디어 리서치 조사 결과
    -------------------------------------------------------------------------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물음에는 박 전 대표가 32.7%로 ‘부동의 1위’를 지켰다. 2위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8.6%)보다 네 배나 높은 수치이다. 그 다음은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8.4%), 오세훈 서울시장(6.3%),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4.2%), 정동영 무소속 의원(4.1%), 한명숙 전 국무총리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각 2.9%), 김문수 경기도지사(2.7%), 정운찬 국무총리(1.5%) 순이었다.
    -------------------------------------------------------------------------
    16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1-21 10:07:18 4 삭제
    한길 리서치 조사. (네이버 뉴스 출처)
    ------------------------------------------------------------------------
    이달 6일 발표된 한길리서치의 여론조사 결과에서 오 시장은 28.1%의 지지율로 다른 후보들과 월등한 차이를 보였다.
    이어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12.3%), 한명숙 전 총리(10.6%), 나경원 의원(5.7%), 원희룡 의원(3.8%), 김한길 전 의원(3.3%), 노회찬 대표(2.3%) 등이 뒤를 이었지만 오 시장의 독주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그러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도 29.7%에 달해 향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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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미터 (네이버 뉴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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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한명숙 후보가 출마했을 경우(오세훈 53%, 한명숙 26.8%, 노회찬 13.3%), 범민주계 유시민 후보가 출마했을 경우(오세훈 55.6%, 유시민 24.3%, 노회찬 12.7%) 모두 오 시장이 큰 격차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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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은 야권 후보 단일화가 가장 큰 쟁점일것 같네요.
    한명숙, 유시민, 노회찬 셋이서 힘을 모아서 한명숙을 서울 시장으로 지지해주고..

    이후 야당후보들이 연대해서 차기 대선주자로 유시민을 지지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뭐..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최근 미디어 리서치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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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물음에는 박 전 대표가 32.7%로 ‘부동의 1위’를 지켰다. 2위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8.6%)보다 네 배나 높은 수치이다. 그 다음은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8.4%), 오세훈 서울시장(6.3%),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4.2%), 정동영 무소속 의원(4.1%), 한명숙 전 국무총리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각 2.9%), 김문수 경기도지사(2.7%), 정운찬 국무총리(1.5%)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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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5 이혁재가 룸사롱 마담을 때린 사건 정황은 사실... [새창] 2010-01-21 09:57:12 9 삭제
    사회생활이라 어쩔수없이 유흥업소 다니시는분들..

    그래도 자식들에게는 존경스러운 아버지고 싶겠지..

    근데 자식들이 유흥업소에서 여자끼고 노는 아버지를 존경할까?

    가족 먹여 살리느라고 어쩔수없다고 하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과연 무엇때문에 가는건지는 답이 나올텐데..
    1624 저 어제 술자리에서 정말 싫어하는 꼴을 봤어요. [새창] 2010-01-21 09:50:56 0 삭제
    뭐.. 꼴보기 싫은거야.. 당연한거지만..

    어쨋든.. 다들 성인이고, 자기 인생 자기가 책임을 지는건데..

    이래라 이러지마라.. 하는것도 웃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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