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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만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23
    방문 : 5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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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8 10초마다_좆같네를_외치는_사람들.jpg [새창] 2010-02-05 16:22:15 25 삭제
    진심 궁금한게 있는데요..
    예비군 훈련이 왜 그렇게 짜증나죠?
    전 이제 예비군 끝났는데.. 당당하게 2박3일 회사 안나오고 놀고먹고.. 디게 좋았는데..
    장사하는 사람들이야 이해가 가지만..
    직장인들은 회사 생활보다 예비군이 10배쯤 낫지 않나요?
    1667 전문대 [새창] 2010-02-05 16:15:06 0 삭제
    사진..
    돈있어서 스튜디오 열지 않으면 꽤나 힘든 직업인데.. 괜찮으시려나..

    사진쪽은 학력은 상관없이 실력으로 승부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요즘 아마추어 작가들고 굉장히 격이 높아서.. 먹고 살기 쉽지 않을텐데..
    1666 나 어젯밤에 길에서 나쁜놈 취급받았어요 ㅜ.ㅜ [새창] 2010-02-05 16:11:21 1 삭제
    나쁜놈이네.. 좀 일으켜주기라도 하지..
    1665 밀키스 라면 드립쳤던 사람입니다... 아오 [새창] 2010-02-05 15:39:00 8 삭제
    누나 인증하셔야하겠네요
    1664 밀키스 라면 드립쳤던 사람입니다... 아오 [새창] 2010-02-05 15:39:00 42 삭제
    누나 인증하셔야하겠네요
    1663 연애고수님들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0-02-05 15:34:25 0 삭제
    선물 달라는거 아닌가요?
    1662 진지하게 충고 부탁드려요. 재학생으로서 또는 인생선배로서 [새창] 2010-02-05 15:33:50 0 삭제
    요즘.. 학교 질문을 보면서 많이 느끼는건데..

    정말 많은 학생들이.. 대학을 가면서..

    아.. 난 이걸 공부해야지.. 이걸로 성공해봐야지..

    이런 생각은 거의 안하는거 같네요..

    단지 성적이 맞아서.. 관심이 조금 있어서..

    뭐.. 인생 스타일이야 다 다른거겠지만..

    좀 충격이네요..
    1661 씨1발대한민국(배설글) [새창] 2010-02-05 15:22:00 0 삭제
    1. 건강하게 태어난것에 감사..
    2. 매달 생리하면서 아프지 않고, 어디 길바닥에 던져나도 생존할수있는 강인한 남자로 태어난것에 감사.
    3. 민주주의 국가에 태어나 한것도 없이 나라의 주인이 된것에 감사.
    4. 아파도 건강보험 덕분에 큰 비용없이 치료받을수있는것에 감사.
    (작년 맹장수술로 3일 입원 치료비 대략 40만원..)
    5.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저렴한 비용에 공부하게 된것에 감사.
    6. 내가 현재까지 크면서 나라에 폭동같은 상황없이 치안이 잘 유지된것에 감사.
    7. 밤거리를 걸어다녀도 강도 걱정없는것에 감사.
    8. 전쟁 발발하지 않을정도의 적당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는것도 감사.

    9. 군대 갔다온건 좀 유감..--;

    사실.. 글쓴이한테 한마디 해주고 싶다만..
    불쌍하다..

    나보고 다시 가래면 차라리 발가락을 몇개 자르겠어..--;


    1660 안암골 풍경 [새창] 2010-02-04 21:46:02 1 삭제
    흐흐흐..
    얼마전에 재수 관련해서..
    어느 고대생 선배님께서 재수에 대한 이야기와 인생과 고대의 멋짐에 대해서 이야기해줬는데..
    ㅋㅋ
    1659 대학교 인맥이 그렇게 짜증나고 억지로 유지되는 관계인가요?? [새창] 2010-02-04 20:00:39 0 삭제
    저는 아싸도 해보고 활발하게도 지내본 케이스인데요..

    일단 1,2학년때는 워낙 친구들이 많아서 굳이 대학교 친구들과 놀질 않았어요.

    수업 시간표도 최대한 공강없이 짜서 혼자 듣고 얼릉 대학교밖에 친구들 만나러 가고,,

    어느새 아싸가 되었더군요. 그래도 별로 큰 관심은 없었습니다.

    성적도 그럭저럭 괜찮았고, 아싸라고 힘든것도 별로 없었고요..

    군대갔다오니깐.. 다들 바쁘고 만날시간도 없고 (군대가고 이것저것) 학교애들하고 붙어다녔어요

    1년정도지나깐.. 대학교에서 만난 사람들중 대략 이야기정도는 하고 다는 애들이 50명정도.. 잘은 몰라도 인사하거나 전화해서 뭐 물어볼수있을정도인 사람이 50명정도더군요..

    동아리 활동도 안하고 학생회 활동도 안하고 순수하게 오고가며 알게된 사람들이라 꽤나 많은 사람들을 만났죠.

    그외에 학교외에 대학교때 활동하면서 만난 사람들도 대략 50명가량..
    짦은 시간동안 사람들을 엄청 많이 만나고 다녔죠..

    사실 졸업하고 6,7년정도 지난 지금 연락하는 사람은 15명 내외입니다만.. (그중 한명은 와이프..ㅋㅋ)

    고등학교친구는 평생친구, 대학교는 안 만날놈.. 이런게 아니라..
    사람 만나는거 다 비슷하기도 하고 다 다르기도 하죠..

    아무래도 고등학교 친구는 같은 동네니깐.. 자주 만나고.. 대학교친구들은 졸업하면 전국으로 흩어지니 자주 못만나는것일뿐..

    사람을 많이 알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살다보면 도움 받을일도 많고.. 지나가다 만나면 반갑기도 하고..

    저희 회사 상사님 보시면 50 가까운 나이에도 매달 대학교 스터디 모임분들 만나던데요..

    1658 자신의 손으로 썩어빠진 것들 갈아 치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새창] 2010-02-04 19:46:53 0 삭제
    아 맞다.. 그래서 올해는 꼭 투표 하려고요..
    1657 자신의 손으로 썩어빠진 것들 갈아 치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새창] 2010-02-04 19:41:30 0 삭제
    지방선거는 출근하는 날입니다.

    지난번 선거때는 6시출근해서(회사 도착) 11시 넘어서 퇴근하여 투표를 못했지만..

    그래도 다행히 제가 지지하던 분이 경기도 교육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물론 한나라당분들 때문에 소신껏 정책을 펼치시진 못했지만..

    그 의도와 행적만으로도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상급식! 학생인권조례!

    자랑스럽습니다~!

    1656 자신의 손으로 썩어빠진 것들 갈아 치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새창] 2010-02-04 19:38:09 0 삭제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네크라소프-
    1655 이도경 최근 H그룹 인턴 [새창] 2010-02-04 10:12:03 29 삭제
    음.. 솔직히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루저로써..

    만일 그 분이 우리 회사 오신다면..

    정말 싫을거 같은데.. 그 분은 남들을 위해서도 본인을 위해서도 국내 회사에 입사는 안하시는게 좋을듯..
    1654 방청소 시킨 부모 총기 살해…14살 소년 내달 2일 재판;; [새창] 2010-01-30 00:37:04 4/4 삭제
    반대 먹을것 같지만..

    일단 저 글의 자식은 싸이코인건 틀림없지만..

    본문 마지막에 마치.. 게임과 영화때문에 애가 저렇게 됐다고 생각하시다니..

    인간을 죽여대는 스타크래프트를 즐기는 3~10대는 모두 인간 말종인듯...
    (어느 종족이건 결국 vs 테란은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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