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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만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23
    방문 : 5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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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8 힘드네요 정말.. 세상살기가 왜이렇게 힘든지.. [새창] 2010-02-08 19:59:14 0 삭제
    취업을 좀 쉽게할수있는 쪽이라면 일단 취직을 해서 2,3년 바싹 벌어서 대학원을 가는 케이스도 있고요.
    교수님과 샤바샤바해서 장학금이나 이런것을 어느정도 확보해놓고 들어갈수도 있습니다.
    (두번째 방법 강추..)

    세상사는건 다 힘들죠..

    저도 지난주 Full 야근, 주말 모두 출근
    지금 몸살났는지.. 식중독인지 소화도 안되고 계속 머리아픈데.. 오늘도 퇴근시간은 지났는데, 야근중..--; (아마 12시쯤 끝날듯..)
    내일모레는 업무 다 끝나고 회식있는데도 술먹지 말고 밥만 먹고 다시 들어와서 일하라고..--;

    그래도 하고 싶은 꿈이 있어서 버팁니다.

    전 지금 돈 벌어놓고, 마흔살쯤에 공부 시작하려고요..

    꿈없이 큰 돈을 버는것보다,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1697 ㅋㅋㅋ 가해자주소중에 마지막사람 ㅋㅋ [새창] 2010-02-08 19:08:05 2 삭제
    11 윗분 말씀 맞음..
    그분 싸이 제목 "전 착하게 살았어요"
    방명록에는 "이 아저씨 중학교 졸업한지 10년도 넘었는데 왜 이래??"
    이런글들이 있음..
    1696 역사를 공부하면서 느낀건데... [새창] 2010-02-08 19:05:15 1 삭제
    김대중평전도 읽을만 합니다.
    제가 뭐 그분을 존경하는건 아니지만.. 메이저의 반대쪽에서 바라본 현대사도 나름 재미있더라고요.
    1695 얼짱은 얼굴이 중요한게 아님. [새창] 2010-02-08 18:50:47 2 삭제
    반가운 자료네요..

    제가 DC 처음 접했을때 봤던것 같은데..
    1694 무슨 RPG 온라인 게임을 하시는지요?(or 가장 재밌었나요?) [새창] 2010-02-08 14:48:31 0 삭제
    와우
    1693 [속보]엄기영 MBC사장 "사퇴하겠다" [새창] 2010-02-08 14:39:28 6 삭제
    최근 MBC가 정부에 겁나게 까이면서
    방문진(방송문화진흥회)에서 MBC 이사를 직접 임명하겠다라고했죠.
    사장이 추천한 사람 말고 다른 사람으로...

    MBC 이사라며 프로그램에 직접 관여할수있음. 즉 방문진에서 MBC 프로그램 성향을 조정하겠다는것이고..

    결국 MBC는 정부의 뜻대로 프로그램을 만들수밖에 없고 엄기영은 꼭두각시 사장이 되는거죠.

    그래서 관두겠다는것임..
    1692 이제 고1되는 학생입니다 제가 하고싶은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0-02-08 13:16:57 0 삭제
    윗분들은 너무 고민안해도 된다. 일단 공부 열심히해봐라.. 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조금 다르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제 30대초반입니다.
    지금은 그럭저럭 남들이 볼때 어느정도는 성공한 셈인데요..

    처음 꿈이 현재의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 꿈은 막연하게 영화 감독이었습니다.
    사실 고등학교 1학년때는 서울안에 있는 대학 들어가기도 힘든 정도의 성적이었는데..

    일단 영화감독이 되기 위해서는 방송국 카메라 감독이나 PD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고, 그래서 관련 학과에 들어가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를 했더랩지요.

    결국 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혀서 전자과로 가게되었어요. 그래도 전자과 계열이 방송국 장비 엔지니어나 PD쪽으로 입사하기가 좀 쉽지 않겠냐는 판단이었죠. (아버지는 전자과 적극 찬성이셨고..)

    막상 학교를 다니고 군대를 다녀오니.. 나같이 재능도 없는 놈이 영화해서 먹고 살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고, 관심도 줄어들어서 영화쪽은 접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나름 공부해보니 재밋더라고요. 주로 로봇만드는걸 좋아했는데..
    아.. 이거 몇년만 더 해보면 좋겠다 싶어서..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딱 20대까지만 하고 싶은거하고살고,(로봇만들기) 30대부터는 돈벌자.. 40대 정도되면.. 제테크쪽으로 부를 불리고 50대부터는 다시 하고 싶은거 하고 살자 (그림그리고, 글쓰면서..)
    이렇게 계획하고 회사에 들어왔는데..
    하고싶은건 못햇는데.. (부서를 다른부서로 발령받아서..) 돈이 꽤 짭짤하더군요.. 이거 웬만한 장사하는것보다는 낫겠다 싶어서.. 회사 생활 계속하고있습니다.^^

    결국 제가 원래 시작하려고 했던것이랑은 전혀 다른길을 오게 되었는데요.

    만일 제가 처음에 꿈이 없었다면..
    고등학교 1,2,3학년동안 그렇게 비약적인 성적의 상승은 없었을꺼라고 생각하거든요.

    중학교 3학년때 담임 선생님이 저에게 "넌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서울안에있는 대학은 갈수없을거다."라고 했거든요.

    뭐 코피나게 공부한것도 아니고, 학원 1개 다니고 (일주일에 3번 1시간 수업) 그외에는 무조건 학교에서만 예습복습했거든요. (수업시간에 딴 소리할때나, 쉬는시간, 점심시간에 예습하고 수업끝나면 바로 복습해서 정리)
    학교끝나면 하루에 비디오 3편씩 보거나, 서울예대 재학 or 졸업한 형,누나들 쫓아다니면서 술마시고, 영화찍는 이야기 듣고 다니느라 공부할 시간이 없었거든요.

    아마도 그때 꿈이 없었으면 그렇게 집중해서 공부하기는 힘들었을것 같아요

    그럼 중학교때 선생님 말씀대로 서울안에 있는 대학가기도 힘들었을테고..
    지금 같은 직장에 취직하기도 힘들었겠죠.

    꼭 좋은 직장, 안정적인 직장만이 정답은 아니지만.. 꿈은 자기 가능성을 훨씬 크게 해주는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제 주위에도 서른살에 꿈을 가지고 다시 수능 준비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 분에게 아마 막연하게 "수능 공부해서 All 1등급 받아봐" 라고 한다면, "님, 헛소리하지마셈~"
    이라고 했겠죠.
    하지만 꿈이 있으니 "어떻게든 수능 All 1등급 받아야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하시더라고요.

    그 꿈을 꼭 이루는것보다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인생이 더 중요하다고 봐요....

    가다가 도저히 안되면 한발 물러서기도 하고, 돌아가기도 하고..

    저도 고등학교 졸업한지 10년이 지났고, 안정적인 회사에서 회사원으로 일하고 있지만, 제 주위분들도 모두 꿈이 있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글쓴이도 무언가 자기가 하고싶은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나아가보세요.


    1691 yf 돌로 찍은 사건 어떻게 되었나요? [새창] 2010-02-08 12:16:23 1 삭제
    저도 카더라 통신으로 들은건데..
    그분 현대 중공업 다니신다고 하시더라고요.
    CEO가 직접 전화해서 조용히 묻지 않으면 사표낼 각오하라고.. 협박했다던데..

    1690 본격 현대까는 만화 [새창] 2010-02-08 11:25:46 1 삭제
    남성도 성희롱 적용됩니다.

    2006년엔가는 직장에 성희롱으로 인사쪽에 이야기했다가 쫓겨난 피해자가(남자 20대) 소송걸어서 배상받은적도 있습니다. (가해자 30~40대 유부녀)
    1689 본격 현대까는 만화 [새창] 2010-02-08 11:25:46 2 삭제
    남성도 성희롱 적용됩니다.

    2006년엔가는 직장에 성희롱으로 인사쪽에 이야기했다가 쫓겨난 피해자가(남자 20대) 소송걸어서 배상받은적도 있습니다. (가해자 30~40대 유부녀)
    16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2-08 11:20:01 0 삭제
    아 난 너무 답답해..

    보통 남자들은 사귀던 여자가 바람피면.. "나쁜년.."하고 말잖아..
    술먹고 끙끙앓건 한강에 뛰어내리건.. 혹은 그 여자 찾아가서 복수하는 경우는 있어도..

    상대방 남자 찾아가서 헤꼬지 하는 놈은 별로 없잖아..
    끽해야 가서 술한잔 먹으면서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고 이야기하다가 멱살이나 좀 잡는정도?

    근데 왜 여자들은 사귀던 남자가 바람피면.. 그 상대여자를 족쳐?
    ㅎㄷㄷ

    이해할수가 없음..
    아랫분이 좀 알려주세요..

    1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2-08 11:20:01 6 삭제
    아 난 너무 답답해..

    보통 남자들은 사귀던 여자가 바람피면.. "나쁜년.."하고 말잖아..
    술먹고 끙끙앓건 한강에 뛰어내리건.. 혹은 그 여자 찾아가서 복수하는 경우는 있어도..

    상대방 남자 찾아가서 헤꼬지 하는 놈은 별로 없잖아..
    끽해야 가서 술한잔 먹으면서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고 이야기하다가 멱살이나 좀 잡는정도?

    근데 왜 여자들은 사귀던 남자가 바람피면.. 그 상대여자를 족쳐?
    ㅎㄷㄷ

    이해할수가 없음..
    아랫분이 좀 알려주세요..

    1686 본격 현대까는 만화 [새창] 2010-02-08 10:07:11 31 삭제
    1
    성희롱은 피해자가 성적 수치심을 느껴야 합니다.

    즉 여자분이 만화를 보면서 여자가 차에 비유된것을 보고 성적 수치심을 느낀다면.. 당연히 성희롱이 되고요..

    위의 만화를 보고 남자가 성적 수치심을 느낀다면 그것또한 성희롱을 되겠죠..

    전 남자지만.. 그다지 수치심을 느끼진 않았는뎀..--;
    1685 본격 현대까는 만화 [새창] 2010-02-08 10:07:11 56 삭제
    1
    성희롱은 피해자가 성적 수치심을 느껴야 합니다.

    즉 여자분이 만화를 보면서 여자가 차에 비유된것을 보고 성적 수치심을 느낀다면.. 당연히 성희롱이 되고요..

    위의 만화를 보고 남자가 성적 수치심을 느낀다면 그것또한 성희롱을 되겠죠..

    전 남자지만.. 그다지 수치심을 느끼진 않았는뎀..--;
    1684 중국. 어디까지 가봤니? [새창] 2010-02-08 10:04:14 1 삭제
    아.. 오늘 일하기 싫다.. 싫다하면서.. 클릭했는데.. 커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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