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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만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23
    방문 : 5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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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3 재수했는데 ot때 노래같은거 시키나요?... [새창] 2010-02-12 15:59:38 4 삭제
    사회 나와봐야 나이차이는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을 알게 될텐데..

    괜히 나이 먹었다고 자존심 세워봐야 좋을거 하나 없어요..
    1742 와... 대학 들어와 둘러보니 애들다 활발하고 잘났네요... [새창] 2010-02-12 15:57:38 3 삭제
    평생 대학만 다닐거 아니잖아요.

    나중에 졸업하고 취직하고 결혼하고 애 낳아서도..

    잘사는 사람들보면.. 아.. 저 사람은 나보다 잘나서 공부도 대충해도 잘사는구나.. 하실껀가요..

    인생은 몇번 역전할 기회가 있습니다.

    대학교 입학도 그 중 하나고.. 님은 이제 그 "잘난" 사람들의 반열에 들어선겁니다.

    거기서 성공하면 되는거예요..
    1741 [19禁] 집중이 안돼 죽겠어요........ [새창] 2010-02-12 14:42:20 0 삭제
    지면 쫌 어때서?
    1740 회사를 퇴직하고 싶은데.. [새창] 2010-02-12 14:36:29 1 삭제
    비슷한 경험을 해본 사람으로써 말씀드리자면..

    일단은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최선책을 생각하시고요.
    그럴수밖에 없는 스토리를 만드세요. (논리)
    예를 들면.

    나는 앞으로 어떤일을 하겠다.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지금은 무엇을 해야 한다. 지금 이러는것은 나에게 시간낭비일 뿐이다.
    지금 업무 부담이 너무 크다, 그래서 내가 업무를 다 할수가 없다. 내가 부지런하지 못하거나 능력이 없는것은 아닌것 같다. 이런 상황에서 나도 힘들고 회사에도 도움이 안될것 같다.
    차라리 다른 사람을 알아보는게 나도 도움이고, 회사에도 도움이다.

    뭐 이런식으로 남들이 반박할수없는 논리를 만들어 밀어붙이는게 좋고요.
    (솔직히 자기가 꿈을 이루겠다는데 무슨수로 말립니까?)

    회사가 나쁘지 않다면 글쓴이는 첫번째로 연봉을 올리고, 두번째로 업무량을 줄이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일단 퇴직할 결심이시라면 퇴직 말릴때 그럼 연봉 얼마 인상 + 후임자 뽑아달라고 하세요. (보통 이러면 사장님들이 그냥 나가라고들 많이 하시는데..)
    만일 연봉올려주고 후임자 뽑아주면 뭐.. 할만하잖아요.
    (연봉 인상은 구체적인 금액, 세제포함, 보너스포함등등 구체적으로 말씀하세요. 어차피 말씀하신만큼은 못 받습니다만..)

    그리고 회사 생활하면서 남이 월급 얼마 받았고, 상여금 얼마 받았고, 이런건 신경쓰지 마시고요.
    그냥 본인이 일하는데 비해 월급이 적은지 많은지가 중요한거예요.
    괜히 저 사람은 일도 안했는데 나보다 많이 받고.. 생각하면 열만 받습니다.
    사장이 바보가 아닌 이상 일하는 만큼 월급 주는겁니다.
    그 사람들은 평소엔 놀아도 한껀씩 크게 하는게 있나보지요.

    그리고 회사 생활해서 제일 중요한건 할땐 "하고" 안할땐 "안하는"겁니다.
    할때 안하면 집에가야 하고, 안해야할때 하는것도 바보짓이예요.

    이 일 내가 안하면 누군가 해야할텐데.. 이런걱정 하실 필요없고요. (그 걱정은 상사가 해야할 걱정입니다.)
    밥은 꼭 챙겨드시고요. 회사에서 밥 챙겨주는 사람없습니다.

    저는 한창 혈기왕성한 시절.. 밥먹는 시간이 아까워서 밥시간에 안먹고 일했더니..

    나중엔 상사들이 밥시간되면 저한테 일주고 밥먹으러 가더라고요. --;

    1739 사는게 왜이렇게 개같죠 [새창] 2010-02-12 12:41:16 0 삭제
    소중한걸 먼저하세요.

    세상에 내가 해야할일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러나 그걸 다 하고 살순없죠..

    제가 하고 싶은 일도 엄청 많습니다.
    그것 또한 다 못하겠죠.

    그래서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걸 먼저해야 합니다.

    당장 할수있는일, 쉬운일, 빨리 끝내버리는 일이 아니라..

    소중한걸 먼저하세요.

    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일은 무엇인가요?
    1738 군대는 일찍가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0-02-12 12:39:19 3 삭제
    안가는게 Best
    어차피 간다면 빨리가는게 Best
    가기전에 할게 있다면 하고 가는게 Best

    놀다가 늦게가는게 Worst
    1737 재수에 대해서 고민있어요... 좀 봐주세요... [새창] 2010-02-12 12:32:28 0 삭제
    본인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제 생각에는.. (뭐..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1. 학교에 들어왔지만.. 뭐.. 마음에 안드는건 아니지만.. 막연하게.. 공부를 좀 더 하면 더 좋은 대학을 갈수있을까.. 하는 생각

    2. 경제학이 공부하고 싶어서 경제학과에 들어와보니.. 또 다른 과 공부도 재미있어보이고..

    3. 웬지 수능 한번 더 보면 잘할것 같고..

    이런 마음이신것 같은데..
    첫번째로.. 학교 간판 올리시고 싶으면.. 마음을 확실하게 가지세요. 이 학교도 좋지만.. 뭐.. 이런 모호한 자세로는 재수 생활 쉽지 않습니다.
    두번째로.. 모호하게 다른과로 가시면.. 거기가서도 똑같은 생각듭니다.. 전자과 들어가면.. 의대갈껄.. 하는 생각들껄요.. 단순한 현실도피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구체적으로 어느학과를 졸업해서 뭘로 평생을 먹고 살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전 전자과 졸업해서 IT로 유명한 회사에서 일하고 있지만 여기 엔지니어분들 다들 생각이.. 자식이 공대간다고 하면 다리몽댕이를 부러트리겠다.. 라고 많이들 말합니다.

    세번째로.. 재수건 삼수건 계속할수록 성적이 오를수도 있겠죠..(열심히 한다면야..) 근데 그게 본인 인생에 도움이 될지 나쁘게 될지는 모르는겁니다. 만일 재수해서 한단계위에 이과계열과로 합격해서 들어갔는데.. 거기는 과 분위기가 개판이더라.. 이러면.. 또 삼수 하실건가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일단 학교가 나쁘지 않다면 다니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 재수를 한다면 몰라도..)
    정말로 과를 옮기고 싶으시면 1학년 수업 열심히 들으시고, 전과를 하세요...

    그리고 단순히 학교랭킹, 학과이름, 요즘 이 전공이 취업이 잘 되더라.. 이런게 아니라..
    정말 평생 본인이 할일에 대해서 생각해보세요.

    지금 정하고나면 나중에 손자 나올때까지 인생의 방향을 바꾸기 힘듭니다.
    (공부 12년한거 지겨우시죠? 지금 전공선택하면 그것만 앞으로 30년은 해야합니다.)
    1736 군필자들이면 알만한 고통... [새창] 2010-02-12 11:19:24 1 삭제
    아우 소름끼쳐.. 난 100원 크기밖에 안했었는데..
    1735 성형외과 잘못으로 꿈을 잃은 한 친구.. [새창] 2010-02-12 10:56:50 4 삭제
    의료사고에서 환자가 병원의 과실을 입증해야 하는건 맞다고 봅니다.
    왜냐면 병원에서 과실을 자백할리는 없으니깐..

    대신 환자측에서 병원의 과실을 찾을수있는 방법을 마련해줘야죠.

    예를 들면 수술장면 CCTV를 녹화하여 몇년간은 보관한다던지. 차트정리 기록들은(치료 및 약물투여등등) 데이터 전산망에 입력하여 병원에서 임의로 삭제를 못하게 하고, 의료사고 전문 변호사등이 국가에 소속되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수있는 시스템이 마련되고 나서야.. 입증 가능하겠지.. 뭐..

    병원가면 내가 무슨 병 걸려서 무슨 약 먹고 무슨 수술받는지도 제대로 모르는데..--;
    1734 성형외과 잘못으로 꿈을 잃은 한 친구.. [새창] 2010-02-12 10:56:50 0 삭제
    의료사고에서 환자가 병원의 과실을 입증해야 하는건 맞다고 봅니다.
    왜냐면 병원에서 과실을 자백할리는 없으니깐..

    대신 환자측에서 병원의 과실을 찾을수있는 방법을 마련해줘야죠.

    예를 들면 수술장면 CCTV를 녹화하여 몇년간은 보관한다던지. 차트정리 기록들은(치료 및 약물투여등등) 데이터 전산망에 입력하여 병원에서 임의로 삭제를 못하게 하고, 의료사고 전문 변호사등이 국가에 소속되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수있는 시스템이 마련되고 나서야.. 입증 가능하겠지.. 뭐..

    병원가면 내가 무슨 병 걸려서 무슨 약 먹고 무슨 수술받는지도 제대로 모르는데..--;
    1733 숭례문 복원 공사 시작 [새창] 2010-02-11 21:31:20 9 삭제
    저는 찬성입니다.

    숭례문을 복원한다고 흉하게 철근구조물로 둘러쌓아놓고 쿵쿵쾅쾅 만들어서 우리의 얼을 복원했다. 라고 하면.. 과연 그게 과거의 전통의 복원으로 여겨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인력시장에서 노가다 하시는분들 모아다가 한복입혀놓고 "톱질해!!" 한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이미 벌목은 다 톱으로 되어있는것이고. 건조까지 되어있는것으로 아는데 그걸 다듬고 하는 부분에서는 전통 도구를 이용하는것이, 국민의 정서에도 교육에도 좋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일 자체가 적진 않겠지만요.)

    또한 숭례문 복원의 각 분야별 장인들도 전통방식으로 일하시는 분들이라서, 그렇게 불편할거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사실.. 시끄럽게 공사하는것보다 사람이 직접 나무 깍고, 대장장이가 두드리는 소리가 더 정겹지 않나요?
    1732 이분이 그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국무총리랍니다. [새창] 2010-02-11 20:54:50 1 삭제
    111

    국무총리를 욕하기 위해선 국민이 먼저 욕을 먹어야 한다면..

    난 욕먹어도 싸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니깐.. 내가 국가의 주인이고.. 부하직원이 저렇다면..

    뭐 욕먹어도 싸지..

    우리가 주인 노릇 제대로 못해서 그렇지..
    1731 위엄쩐다 세뇨리따 [새창] 2010-02-11 20:43:51 5 삭제
    몰컴할때는 사운드 끄고 하세요..
    1730 백상어의 사랑? [새창] 2010-02-11 16:56:12 26 삭제
    신디를 죽일뻔한 그 그물도.. 아놀드가 친거 아닌가요?

    그거알면.. 신디가 가만있지 않을듯.. ㅎㄷㄷ
    1729 살기싫다.... [새창] 2010-02-11 13:39:58 0 삭제
    아침에 눈뜨면 직장나가고 집에 들어와서 씻고 바로 침대로 향하는 삼십대 직장인입니다.

    경제적으로도 안정되고 가정도 평안하지만..

    정말 날마다 간절히 바라는게..

    내 미래를 위해 하루에 2시간씩만 투자할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입니다.
    (아침이건 저녁이건..)

    현실은 그딴건 사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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