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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만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23
    방문 : 5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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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8 남자친구랑 같이 할만한 게임이 뭐가있을까요? [새창] 2010-02-16 16:29:39 0 삭제
    저는 친구들하고 와우를 시작했고..
    여자친구보고 같이 하자고 했더니.. 싫다더군요...
    그러더니.. 여자친구가 회사에서 와우 길드에 가입했다고.. 와우를 시작했습니다.

    그후로 만나면 맨날 피씨방갔고요.

    잠깐 피씨방 가자고 했다가도 나와보면 막차 간당간당..

    나중에 너무 돈이 아까워서 자취집에 PC 두대 놓고... 그냥 집에와서 와우만..

    그러고 결혼해서까지 하다가 얼마전에 겨우 끊었습니다.

    해킹한번 당한후로.. --;

    와우.. 그거 정말 무서워요...

    그 남자와 결혼까지 할 생각이 아니시라면.. 비추합니다.
    1757 19금) 요번주에....누나랑.. [새창] 2010-02-16 16:21:28 0 삭제
    이쁜가요??
    1756 라식,라색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새창] 2010-02-16 16:20:53 0 삭제
    알긴하지만
    대답하기 좀 귀찮아서..--

    그냥 병원가서 물어보면 겁나게 친절하게 대답해줍니다.
    음료수랑 과자도 주고요..

    대답 다 들은 다음에.. 좀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하면 됨..
    1755 법 관련 지식 있으신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0-02-16 15:06:43 0 삭제
    무조건 진단서임..
    뺨을 한대 때렸는지 두대 때렸는지 중요한거 아니예요..
    1754 책을 드리려고 합니다. [새창] 2010-02-16 14:51:06 0 삭제
    크흑 웬지 슬프다..

    난 오유에서 미티님 만화 본적이 없어..
    1753 성우라는 직업... 힘들까요? [새창] 2010-02-16 13:02:37 0 삭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122633431

    참고하삼..
    1752 성우라는 직업... 힘들까요? [새창] 2010-02-16 12:59:58 0 삭제
    꿈이 있고 재능도 있는데..

    한번 도전해보는게 좋지 않겠어요?

    어차피 어디가서 뭘해도.. 위에 1명이 부의 대부분을 가져가는건 마찬가지 일듯한데..
    1751 25 수능 생각하고있습니다. 선배&후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0-02-16 12:34:57 0 삭제
    일단 마음가짐은 훌륭하십니다만.. 약간의 걱정이 되어서 한말씀드리겠습니다.

    SKY를 가는것도 좋고 인서울은 가는것도 좋습니다.
    지방대도 좋고, 전문대도 좋지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내가 뭘 하고 살아갈지에 대한 고민이 먼저입니다.

    25살정도 되면 아시겠지만.. 이제 님의 앞으로 인생은 한번, 두번정도 선택 밖에는 남지 않았습니다.

    아마 지금 어느 대학, 어느 전공을 선택하신다면 아마 대충 인생 그림이 그려지시겠지요.
    그리고 글쓴이 나이로는 대학갔다가 졸업해서 일단 신입사원으로는 취직이 불가능하실테고요.

    우선은 무슨일을 하고 평생 살지 고민을 진지하게 하시고, 그에 맞추어서 갈 전공을 정하시고, 학교를 정하시고 공부하세요.

    무작정 공부만 해서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힘드실거라고 생각됩니다.
    특히나 난 문과쪽인데 취직이 좋으니 이과로.. 뭐 이런식으로 막연하게 말고 정말 진지하게 내가 이걸로 앞으로 30년은 끝없이 공부하고 일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이미 고등학교 졸업하신지도 꽤 됐고.. 학교 다닐때도 공부를 열심히 안하셨다고 하니..
    이과 문과 고등학교때했던걸로 하는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나.. 그럼.. 일단 목표는 스스로 고민해서 잡아보시고요..

    일단 공부는.. 윗분 말씀대로 연간계획을 잘 짜서 보시는게 좋고요.

    저라면 돈 아낄 마음이시라면 EBS 인강으로 준비하겠습니다.
    강의도 꽤 다양하고 질이 꽤 좋아요.
    돈도 적게 들고..

    괜히 어중간한 학원 다니다가 애들 분위기 타는것보다는 훨씬 나을듯..
    (어중간한 학원 다니는 상당수의 아이들의 이미 어중간한 마음인 경우가 많아서..)
    1750 재수했는데 ot때 노래같은거 시키나요?... [새창] 2010-02-16 11:16:01 1 삭제
    1
    사회 나가보세요..
    능력보다 더 중요한게 많습니다.--;

    학교에서도 능력으로 까대다가 교수나 조교한테 찍히면 바로 F 고고싱..
    1749 30살 국민대 사학과 졸업생의 글 [새창] 2010-02-16 11:13:01 28 삭제
    내가 볼땐 글쓴이 아직 정신 차리려면 멀었다..

    30살에 미래가 안보이는게..

    과연 고등학교때 문과를 선택했기 때문일까?
    지금과 같은 상황이라면 이과가도 마찬가지였다고 생각된다..

    지금 공대 나온애들은 취직해서 맨날 날밤까고 야근하고, 그런다고 성공하는줄 아나?

    걔들은 날밤까고 주말출근이 기본이야, 동창회 같은거 나가본적도 없고, 결혼 못해서 노총각되는 애들, 결혼했는데 맨날 집에 못가서 이혼하는 애들이 줄줄이야..

    걔들은 인생이 편해 보이냐? 앞날이 보장되어 보여?

    글쓴이는 15년전 중학교때 전교 40등하던 상황에 아직 머물러있을뿐이다..

    세상은 이미 강산이 변하게 흘렀고.. 뒤에서 양아치짓거리하면서 태권도나 배우던 놈들도 이제 정신차려서 자기 인생 살아가고 있는데..

    글쓴이는 아직도 지가 전교 40등 하던 시절로 착각하고 있으니..--;

    인생은 돈이 전부가 아니다.

    대신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 앉아있으면 니 인생은 그게 전부다..
    1748 30살 국민대 사학과 졸업생의 글 [새창] 2010-02-16 11:13:01 65 삭제
    내가 볼땐 글쓴이 아직 정신 차리려면 멀었다..

    30살에 미래가 안보이는게..

    과연 고등학교때 문과를 선택했기 때문일까?
    지금과 같은 상황이라면 이과가도 마찬가지였다고 생각된다..

    지금 공대 나온애들은 취직해서 맨날 날밤까고 야근하고, 그런다고 성공하는줄 아나?

    걔들은 날밤까고 주말출근이 기본이야, 동창회 같은거 나가본적도 없고, 결혼 못해서 노총각되는 애들, 결혼했는데 맨날 집에 못가서 이혼하는 애들이 줄줄이야..

    걔들은 인생이 편해 보이냐? 앞날이 보장되어 보여?

    글쓴이는 15년전 중학교때 전교 40등하던 상황에 아직 머물러있을뿐이다..

    세상은 이미 강산이 변하게 흘렀고.. 뒤에서 양아치짓거리하면서 태권도나 배우던 놈들도 이제 정신차려서 자기 인생 살아가고 있는데..

    글쓴이는 아직도 지가 전교 40등 하던 시절로 착각하고 있으니..--;

    인생은 돈이 전부가 아니다.

    대신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 앉아있으면 니 인생은 그게 전부다..
    1747 이것이 짬밥의 진실이다 [새창] 2010-02-12 17:24:34 21 삭제
    군대리아가 없어서 못 먹는다라..--;

    제대하고도 매니아가 생긴다라..

    똥국이 맛있다라..

    이거 완전.. MB네....
    1746 어처구니 없는 상황 최고의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새창] 2010-02-12 16:35:59 0 삭제
    라디오 사연 - 상품권 받음 - 업소에서 조작된 상품권이라고 거절당함.

    글쓴이는 그곳을 관광태우고 싶음.
    1745 레알 진심으로 상담 부탁드립니다.(19금) [새창] 2010-02-12 16:26:13 0 삭제
    악마다..
    1744 레알 진심으로 상담 부탁드립니다.(19금) [새창] 2010-02-12 16:26:13 2 삭제
    악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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