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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만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23
    방문 : 5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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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3 대학생이 할만한 취미생활 [새창] 2010-02-22 18:20:19 2 삭제
    헉.. 여자 사람이네..

    즐겁게 할 취미할거야 여러가지 있죠..
    그중에 여자가 할만한거라면..

    악기 - 기타(클래식, 일렉, 베이스등), 하모니카, 피아노, 드럼, 바이올린, 섹스폰
    춤 - 스포츠 댄스, 힙합, 재즈댄스
    운동 - 수영, 등산, 볼링, 당구, 스킨스쿠버, 검도, 복싱, 골프,낚시, 인라인, 스키, 보드류, 요가, 패러글라이딩
    그외 - 여행, 독서(목표 1000권처럼 정해서), 영화(감상부터 제작까지, 동아리 활동하기 좋음),
    노래(보컬 학원), 사진촬영, 공부류(영어회화나 전공에서 취미로 할수있는 부분 등)
    그림 (뎃생에서 크로키, 수채화, 유화, 파스텔등 다양함), 서예,
    요리(한식, 양식, 중식등 다양하지만 취미로 할때는 면류, 밀가루류.. 등 특정 분야로도 할만함)

    저는 저중에 하모니카, 피아노, 드럼, 등산, 볼링, 마라톤, 보드류, 여행, 독서, 영화, 사진촬영, 요리, 그림을 시작하였으나.. 다 중간도 못하고, 요즘은 그냥 야근만해요...
    사실 제 학교 다닐때 취미는 프로그래밍이었는데.. 즐겁게 할만한건 아닌것 같아요.. ㅠㅠ

    대학 다닐때 이거 하나만큼은 잘한다 싶은 취미 하나쯤 있으면 두고두고 좋을것 같아요...
    (물론 취미 때문에 공부를 안하면 안되겠지만..)
    1832 이 놈들을 어떻게 해야 잘했다고 칭찬받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0-02-22 18:04:44 1 삭제
    제가 사회생활 하면서 느낀건데..

    관용 용서 중요합니다만..

    그건.. 죄를 저지른사람이 진심으로 뉘우칠때 가능한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피해자가 가해자보다 강하기도 해야하고요..

    지금 저 가해자는 별로 반성하지 않는듯한데..
    1831 품절남님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0-02-22 17:08:02 0 삭제
    곧 결혼 앞두셨나봐요..

    다 때려치고 도망치고 싶죠? ㅋㅋ
    1830 품절남님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0-02-22 17:07:21 3 삭제
    가급적 서로 싸울일이 없도록 만들어주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면.. 부모님이 와이프에게 뭔가를 바라는데.. 와이프는 못들어줄것 같다.
    이걸 직접 이야기하면 분위기가 안 좋을듯 하다..싶으면..

    미리 와이프한테 이야기해서 부모님이 이 정도는 해드리는게 예의인듯 한데..
    이 정도만 해드리면 어떻게냐고 살살 꼬시고,

    부모님에게는 마치 나의 의지인듯이 넌지시 기분 안 나쁠정도로..
    "와이프가 이렇게 저렇게 해드리자고 하는데.. 제가 형편이 너무 안 좋아서요. 이정도만 해드리라고 했어요"
    뭐 이런식으로.. 하고..
    (물론 본인은 머리 뽀개지고 몸도 고달프지만 이게 편해요..)

    처가쪽에는 너무 부담없이 그냥 친아들처럼 굴면 되는것 같아요...

    와이프가 친정 욕할때는 맘에 담아두지 말고..그냥 와이프 좀 위로 해주고..
    절대로 친정 욕은 입밖에 내지 마시고..
    본가에서도 서운한일 있어도 와이프한테 말하진 마세요.
    만일 하시게 되면 와이프는 본가를 더 미워하게 됩니다.

    그리고 만일 부모님과 와이프가 싸움이 붙게되면 절대로 바람막이 방패막이가 되시면 안됩니다.
    차라리 중립을 선언하시던가, 차라리 부모님편을 들고 그 후에 각자 풀어주시는쪽으로 가야합니다.

    만일 부모님이 와이프를 혼내는데 글쓴이께서 와이프편을 들게 된다면..
    어차피 와이프는 "남편은 내편, 시어머니는 적"이라는 구도가 되게 되고요.
    부모님께서는 "순진한 우리아들 꼬신 나쁜년"이라는 생각하게 되거든요.

    차라리 일단 싸움 말린다음에 와이프한테 "부모님이라서 어쩔수가 없다. 그 대신 내가 ~~해줄께 니가 이해해줘라." 이런식으로 하는게 낫습니다.
    (이거 좀 힘드니깐.. 애초에 싸움 안나게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좀 더 머리를 쓰셔서 차라리 집에서 좀 못난 아들이 되고 여자친구를 잘난 며느리로 만들어줘서 부모님이 "얘를 빨리 쟤한테 장가보내는게 낫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게 최고!!
    1829 나이 32처먹고 대학간다하면 존나 한심해 보이나요? [새창] 2010-02-22 16:43:14 2 삭제
    저도 현재 32살..

    저는 40살에 대학가는게 목표입니다..

    (39살까지는 돈 벌어야해서..)

    저는 하고 싶은게 돈되는거랑 돈 안되는거랑 있었는데요..

    돈되는쪽으로 대학와서 지금 돈 열심히 벌고 있고요. (IT 계열)

    39살 되면 이제 돈 적게되도 하고싶은거 다시 공부할겁니다. (예술 계열)

    대학을 갈지 안갈지는 그때되서 저에게 더 도움되는쪽으로 선택하겠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일 하는데 나이가 어리면 어떻고 많으면 어떻습니까?

    아마 한심하게 보는 사람들은.. "그래가지고 와이프랑 자식 어떻게 먹여살릴래?" 이런 의미겠지요.

    이게 제일 어려운듯.. --;
    1828 크..크리링이 죽었어! [새창] 2010-02-22 16:27:43 0 삭제
    지구인중 최강은 눈 세개 있는 그 자식 있잖아.. 천진반인가..?

    그리고 손오반은 혼혈이니깐 지구인 인정 안되나??
    1827 안철수 “한국에 ‘스티브 잡스’ 이미 있다” [새창] 2010-02-22 15:33:42 2 삭제
    111
    중요하니깐 사람들이 계속해야 이야기하는거죠..

    말도 하지 않으면 아마 영원히 안되겠죠?
    1826 안철수 “한국에 ‘스티브 잡스’ 이미 있다” [새창] 2010-02-22 15:33:42 1 삭제
    111
    중요하니깐 사람들이 계속해야 이야기하는거죠..

    말도 하지 않으면 아마 영원히 안되겠죠?
    1825 이러나 저러나 [새창] 2010-02-22 12:51:31 0 삭제
    고3 학생들.. 수능보고 나면 금메달리스트들이 미울것이야...
    1824 몸무게 10kg 감량하고싶어요 [새창] 2010-02-22 12:43:21 0 삭제
    전 군대가니깐 15KG 빠졌어요..

    문제는 제대하니 원복..
    1823 금탁 2주일 반 실패하고 나서... [새창] 2010-02-22 11:05:05 0 삭제
    술도 그닥 필요하진 않음..

    항상 출근할때는..

    "아오.. 술을 끊어야지.."

    퇴근할때는..

    "아오.. 술 안 마시곤 못 살겠네..--"
    1822 간만에 연애가 좀 되나 했더니. 상담글 [새창] 2010-02-22 10:13:45 2 삭제
    정말 좋아해서 연인이 되고 싶으시면 사귀시고...

    그냥 좀 좋은데.. 얘랑 뭐 사귀고 이런거까지는 부담스러운데.. 뽀뽀한거 미안하기도 하고.. 분위기도 좋고.. 해서 얼떨결에 사귀지는 마시라고요..
    1821 왁스 바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ㅜ [새창] 2010-02-22 10:11:24 0 삭제
    왁스를 손에 전체적으로 발라서 문질러주시고..

    그 손으로 머리 전체를 발라주세요. (모근쪽까지 꼼꼼하게.)

    전체적으로 모양을 잡은후에 손가락으로 모양 잡아주고 스프레이 뿌려주면 끝..

    가운데 머리 올리려면 가운데로 깍지껴서 올려주면 됨..
    1820 간만에 연애가 좀 되나 했더니. 상담글 [새창] 2010-02-22 10:09:26 0 삭제
    좋아한다면 사귀세요.

    사람 더 힘들게 하지 마시고..

    단지 좋아할뿐 더 이상의 감정이 없다면 미안한 마음으로 사람 더 힘들게 하지 말고 미안하다고 딱 부러지게 거절하시고요.

    그리고...

    지금 자랑질입니까!?!?
    1819 소개팅 애프터 신청 들어왔는데요... 어떻게 하죠;;; [새창] 2010-02-22 09:57:33 0 삭제
    11 더블 비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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