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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만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23
    방문 : 5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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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18 (브금) 네이버댓글의 흔한 비유.jpg [새창] 2012-02-23 01:21:21 20 삭제
    도대체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가 왜 자꾸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상황은.. "의사 6000명이 가입해있는 전국의사총연합에서도 의문을 제기한 MRI를 보고 모두가 침묵한 상황 의문을 제기하고 자신의 정치 생명을 건 강용석 의원" 이라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1. 박주신은 12월에 4급 판정을 받았고, 강용석은 1월부터 병역비리를 주장했다. 2월에 입수된 MRI와는 상관없이 병역 비리 주장이 제기 되었다.

    2. MRI를 입수하기 전부터,관련자료에 대한 현상금 모금 및 수배를 하였으며, 박주신 체포 결사대까지 갔었음.

    3.6000명이 속한 한국의사총연합 사이트 가보면 알겠지만..
    한의사제도 폐지하라, 약사 제도 폐지하라, 아동 성범죄자 의사 취업 금지조항에 대하여 진찰거부로 대응하자 등을 주장하는..
    비상식적인 집단임..여기 가입된 의사가 6천명이므로, 의사 6천명이 속았다고 주장하는 것..
    과연 그 MRI가 허위라고 착오를 일으킬 사람들이라면 한국의사총연합의 모든 성명에 대해 동의할지 의문임..
    MRI에 속은 그 육천명은 한의원과 약국을 모두 없애고, 의사들은 모든 진찰 거부를 해서 아동 성범죄자들이 의사가 되는것을 막는 법안을 저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음
    (상식적으로 의사협회라고 하면 대한의사협회, 위 단체와는 전혀 다름)

    4. 본래 강용석은 21일 박원순을 병역비리범으로 고발하기로 하였음.
    마치 고발한것처럼 글도 블로그에 올렸음. 하지만 오늘 기자회견에서 고발하지 않았다고 함.
    블로그 인용의 출처는 언론사도 아닌 "강용석 의원실" 왜냐하면 국회에서 거짓말을 하는건 면책특권이 있음.
    블로그에 그대로 쓰면 허위사실 유포나 명예훼손 등등 걸리지만, 국회에서 거짓말을 하면 면책특권을 받음.
    그걸 인용하면 죄가 성립안됨
    강용석이 "고발"을 하면 이에대해서 박원순이 "무고죄"를 물을수있음.
    But, 강용석은 고발장을 제출하지 않았음. 즉 무고죄도 성립 안됨.

    그리고 아마 일부는 강용석은 의혹을 제기하면서 자기 정치 인생을 포기했다고도하고..
    심지어 한겨례같은 덜떨어진 진보 매체에서 조차 오유의 내용 카피해서 박원순이 오세훈,나경원,강용석을 올킬 했다고 하지만..
    내 생각은 다름.

    1.강용석은 이미 박원순에 대한 의혹 제기가 7가지 정도됨
    (대기업 협박, 아름다운 재단 횡령, 론스타 뒤봐주기, 박원순 본인 병역회피, 아들 병역 비리,하버드 경력 위조, 스탠포드 경력 위조)
    이에 박원순측이 대응 안하자, 의원직을 걸었음.
    이미 보수층이나 인터넷을 안하고 신문 or 방송만을 보는 집단에서는
    박원순은 완벽하게 자신의 차렴치함을 덮는 악당이고, 강용석은 진실을 이야기하고 피해를 보는 열사로 그려짐
    (본문 댓글처럼)

    2. 강용석이 자기말에 책임지는 멋진 사나이이므로, 사퇴한다고 말해도 이미 국회의장 사퇴하였으므로 사직서 수리안됨
    국회의원은 국민이 뽑아준 직책이므로 국회나 국회의장이 의결해주지 않으면 사퇴한다고 말해도 사퇴안됨
    이미 많은 의원들이 사퇴한다고 말하고 사퇴 못했음.

    3. MRI도 제 3자에게 받았으므로 의료법 해당없음. 제보자가 감방에 갈지언정 제보를 받은 강용석의원은 아마 걸리기 힘들듯.
    (본인도 속았다고 주장할것임)

    4. 강용석의 아들에 대한 모든 의혹은 국회에서 기자회견했으므로 국회의원 면책특권으로 무고죄나 명예회손 안될것임

    5. 블로그의 글들도 자기가 한 발언에 대한 기사나 네티즌 발언 혹은 국회의원실에서 작성한 내용의 스캔본이므로 허위사실유포죄등은 적용 안될것임


    마지막으로 강용석은 이로써 성희롱범 이미지에서 보수의 투사 이미지를 확실하게 챙겼음 (오세훈이 준비했던 바로 그 이미지)
    19대 국회의원 준비를 위한 펜층도 챙겼지만, 향후 보수 논객 및 법조인로써의 이미지도 완전히 확보

    강용석은 이번 싸움으로 끝난게 아니라
    완전히 득보고 떠나는거고, 박원순이 당한것임

    과연 19대 국회의원에서 강용석을 뽑아주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궁금할 따름..
    2117 공무원 생활을 접을까 고민 중입니다. [새창] 2012-02-17 17:31:50 2 삭제
    댓글에 충고도 많고 응원도 많은데..
    글쓴이님 댓글은 없어서 정말 보실지 모르겠지만..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해본지라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공대 출신에 회사원이고, 대략 8년차정도 됐습니다.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고, 엔지니어일때는 뭐 하루에 4,5시간 자면서 정신없이 보낼때도 있었는데.. (물론 못잘때도 있고)

    요즘은 업무를 변경하면서 그때보다는 조금 여유가 있는 상태입니다.
    전 워낙 꿈도 많고 자유분방하게 살아온지라 보수적인 개발자들 사이에서 견디기가 너무 어려워서 퇴사도 많이 생각했었는데,

    뭐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하다보니깐 현실적으로 안정적인 삶을 쉽게 버리기는 어렵더라고요.

    그렇다고 꿈이 없이 살아가는 세상을 하루하루 버텨나가는것도 자기자신에게 너무 가혹한 짓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던 끝에 올해 사이버 대학 문예 창작과에 편입했습니다.

    하루 2시간 덜 자고 공부하고, 주말에 최대한 친척이나 친구들 만나는 시간을 줄이고 공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과연 공부할 시간적 여유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와이프에게 양해를 구하고 꿈을 위해서 조금 더 잠 줄이고, 노력해보려고요.

    (사실 제일 미안한건 자식에게 미안하네요. 같이 놀아줄 시간이 줄어들테니..)

    제가 뭐 아직 이룬건 없지만 꿈을 위해 움직인것도 큰 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단기적인 목표는 내년에는 작은 곳이라고 입선하는게 목표입니다.^^

    글쓴이께서는 안정과 꿈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3 18:21:27 1 삭제
    제시카의 블로그를 잠시봤는데..

    댓글 달 가치도 없네요..
    인순이는 탈세혐의 있다고 탈순의라고 하면서 강호동에게는 넓은 세상에 탈세따위는 일도 아니라고, 힘내라고..ㅋ
    2115 만약 세상에 존재하는 것중 3개를 평생 없앨수있음 뭘 없앨건가요 [새창] 2011-09-26 16:58:26 0 삭제
    1. 짜증
    2114 주식 거래 해보신분 도움좀요~~ [새창] 2011-09-26 16:57:38 0 삭제
    삼성전자 1주씩 가능함요.
    2113 <무도회장 메뉴얼> 올렸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1-09-23 17:29:55 0 삭제
    [email protected]
    굽신굽신
    2112 인생을선택해보신분도와주세용.. [새창] 2011-09-21 21:32:29 1 삭제
    혹시 회사가 SS??
    2111 이 사람 어디 죽으러 가나요? [새창] 2011-08-30 18:58:05 0/4 삭제
    현역마치고, 예비군끝나고, 이제 민방위 들어가는 입장에서.. 나한테 4주라도 군대 다시 가라면 재보다 더 대성통곡할듯..
    2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1 19:14:27 1 삭제
    쓰레기는 베란다로 버리지말고 비닐봉투에 잘 넣어서 학교 쓰레기통에 버리죠..
    동네 더러워지면 결국 피해는 자기에게 돌아가는것을..

    그리고 머리는 날마다 감는게 낫습니다..
    깔끔한 거지가 구걸도 더 잘 하는...
    2109 어느 단체에서 어제 희망버스 연행될 때 상황을 찍어서 올렸네요. [새창] 2011-07-11 19:07:09 10 삭제
    그런데 이번 사태에서 경찰이 불법 집회로 사람들 연행한 이유는..
    미신고 집회와 해산명령을 따르지 않은 이유이고,
    집회를 사전 신고하지 못한 이유는.. 야간 시위 자체를 받아주지 않기 때문인데..
    야간 옥외집회 금지 규정은 지난 2009년 9월 헌법 불합치 결정이 내려졌고..
    그 후로도 개선입법이 이뤄지지 않아 2010년 7월부터 효력이 상실되었는데..
    그래도 야간 집회에 대해서 신고를 받아주지 않으므로 모든 야간 집회는 미신고 불법 집회가 되는.. 재미있는 상황이지요?
    즉 야간의 집회는 신고할래야 할수가 없고, 불법은 아니지만 신고를 하지 않은 상황이므로 불법 집회가 되고, 불법 집회가되는 순간 경찰은 해산 명령을 내릴수가 있고, 해산 하지 않으면 불법집회와 해산명령 불이행으로 연행할수가 있는 상황입니다.
    허나 재판 받으면 처벌은 안되겠죠.. 뭐..
    그래도 상관있나요.. 법 어겼다고 때려잡으면 장땡...
    2108 오늘짜 [마조&새디]71편 : 메세지 [새창] 2011-06-08 22:28:31 0 삭제
    차가운 아이스크림이나 팥빙수를 급하게 먹으면 머리에서 목아래로 내려가는 혈관이 좁아져서 뇌압력이 높아지면서 두통이 생깁니다.
    물론 잠시 지나면 괜찮아지죠.. 아 뭐.. 그냥 그렇다고요.. 진지는.. 추어탕 먹었습니다.
    2107 오늘짜 [마조&새디]71편 : 메세지 [새창] 2011-06-08 22:28:31 8 삭제
    차가운 아이스크림이나 팥빙수를 급하게 먹으면 머리에서 목아래로 내려가는 혈관이 좁아져서 뇌압력이 높아지면서 두통이 생깁니다.
    물론 잠시 지나면 괜찮아지죠.. 아 뭐.. 그냥 그렇다고요.. 진지는.. 추어탕 먹었습니다.
    2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03 13:31:49 0 삭제
    그럼 넌 찌그러져라..

    난 세상 잘 돌리면서 살겠다..
    2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02 19:14:48 12 삭제
    성경읽는스님//
    끓어오르는 젊은혈기를 주체하지 못하는건 괜찮습니다만, 상대방을 무력으로 제압하고 자기의 욕망을 충족하는 순간 범죄입니다.
    2104 스마트폰 없어도 살만한가요? [새창] 2011-06-02 18:27:29 0 삭제
    저는 직장인인데..
    사실.. 스마트폰.. 그거 쓸일도 별로 없고..
    했는데..

    정말.. 카카오톡을 안하니..
    정보력이 떨어지더군요..

    모두가 휴대폰 가진 세상에 혼자 삐삐쓰는 느낌..
    그래서 갤S2 하나 질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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