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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3	나이 어려서 서럽다 [새창]	2010-03-03 20:41:01	0	삭제
		이건 나이가 어려서 그런거 아님.. 그냥.. 분위기가 그런것임.. 글쓴이 그냥 이제부터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도와주지 마세요.. 아니면 대놓고 좀 도와달라고 하던지..
	1892	카이스트 보내 놨더니..... [새창]	2010-03-03 10:17:42	39	삭제
		모 선배님께 들은 이야기인데.. 학창시절..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전자과가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치대와 공대 사이에서 고민을 했다고 하네요. 그때 이모부께서 하신 말씀 한마디에 인생을 결정햇는데.. "넌 평생 남의 썩은이나 보고 살래?" 아마 평생 원망하시겠죠.
	1891	카이스트 보내 놨더니..... [새창]	2010-03-03 10:17:42	66	삭제
		모 선배님께 들은 이야기인데.. 학창시절..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전자과가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치대와 공대 사이에서 고민을 했다고 하네요. 그때 이모부께서 하신 말씀 한마디에 인생을 결정햇는데.. "넌 평생 남의 썩은이나 보고 살래?" 아마 평생 원망하시겠죠.
	1890	MP3P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2010-03-02 19:46:17	0	삭제
		15년가량동안 많이 들어봤는데.. 그냥 좋은 음악듣고 싶을때는 집에서 헤드셋이나 좋은 스피커로 듣고.. 돌아다닐때는.. 그냥 핸드폰으로 듣는게 나은듯..해욤..
	1889	링딩돋는 먼나라이웃나라 작가 이원복의 논리 [새창]	2010-03-02 10:44:27	3	삭제
		쩝.. 건국 60년.. 저게 몇년도에 그려진 만화인지는 모르겠으나...(아마 2008년이겠죠..)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도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하고...." 라는 내용으로 보아.. 대한민국은 1919년 건국으로 보는것이 맞는것 같은데.. 건국 60주년은.. 이승만 정권부터 대한민국이 건국되었다는 주장을 MB께서 열심히 펼치고 계셔서 이제는 당연해지는듯한.. 하지만 1948년 이승만정권은 헌법을 "제정"한건데...
	1888	돈 쫌 벌고 자유시간없음 VS 별로 못벌고 자유시간 [새창]	2010-02-26 12:59:58	0	삭제
		쭉 일하실거라면 비추고요. 3년정도 일하시면서 배울거라면 젊을때 바싹 버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전 젊을때 6년 바싹 일해서 지금..1억정도 모은것 같고.. 그간 결혼도 하고 먹고 살고 한거 치고는 괜찮게 번것 같아요. 근데 문제는 나는 이제 좀 쉬엄쉬엄 벌고 쉬엄쉬엄 일하고 싶은데.. 앞으로도 계속해서 빠삭 살수밖에 없어지는 시츄에이션.. (이번주말만은 쉬었으면 좋겠다..) 이런건 안 좋은거 같아..
	1887	레알 실화임 [새창]	2010-02-26 09:48:34	0	삭제
		연아햅틱 같은데요..
	1886	나참 진짜 세상엔 나닮은 사람이 백만명쯤되냐고~ [새창]	2010-02-26 09:39:46	0	삭제
		ㅋㅋ 저는 1주일째 야근하느라..(아.. 지난주말에도 출근했으니.. 대략 열흘째... 머리는 완전길어지고.. (설전에 머리 깍으려고 했으나.. 맨날 밤늦게 퇴근하여 못 깍은고로.. 겨울 시작할때쯤 한번 자른것같은데..--;) 수염은 덥수룩히.. 사람들이 추노꾼이라고.. 그래서.."아.. 저 장혁 좋아해요~ ^^" 했더니.. 그건 아니라고.. 그냥 추노꾼이라고.. --;
	1885	대학 신입생인데요... 다른애들이 무리해서 돈쓰는거 맞겠죠? [새창]	2010-02-26 09:33:19	0	삭제
		쩝.. 나는 200 쪼금 더 버는데.. 나름.. 중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330만원이 서민이라뉘..
	1884	대학입학하는 친구들을 위해 각 전공이 배우는 걸 알려줍시다! [새창]	2010-02-26 09:24:39	3	삭제
		전자공학은 위에 미국에 계신분말고는 쓴분이 없네요.. 졸업한지 한 6년 되었지만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아.. 저는 전자정보통신공학부였어요.. 일단 수학물리화학은 뭐 공대라면 어디나 기본이겠죠. 여기에 추가적으로 아날로그회로와(각종 앰프와 필터등) 디지털 회로를(아주 기초적인 컴퓨터를 다룬다고 생각하면됩니다.) 배웁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 (저는 C, C++, 어셈블러 배웠네요..) 크게 보자면 아래의 세가지로 나눕니다. 1. 반도체 구조 설계 (이부분은 장비가 없어서 거의 이론만 배웁니다. 재미없었습니다.--) 2. 컴퓨터 아키텍쳐 설계 (주로 Chip 설계를 많이 하죠..) 3. 통신공학 (저희때는 GPS나 CMDA 배웠습니다. 당시에는 GPS가 나름 신기술이었는데..) 저는 위에 3개는 큰 관심이 없어서 맛보기로 공부 쪼금씩하면서 로봇만 만들고 놀았습니다.. 졸업하면.. 반도체 만드는 친구들도 있고.. 제품 만드는 친구들도 있고.. (제품은 TV, 핸드폰, PMP등 다양하죠..) 전공이 지긋지긋해서 (맨날 날밤세우는 계열이라..) 아예 영업계열로 가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기술 영업등) 인서울 top 10은 아니었지만 동기들중에 백수인 친구는 없는걸 보면 취직은 잘되는 편인듯 하네요. 단, 취업하면 업무레벨이 상당히 높아서.. "차라리" 박사 과정을 밟는 친구까지 있습니다.
	1883	합의도 무서워서 못하겠네요~ [새창]	2010-02-26 08:40:45	0	삭제
		위 ㅇㅎㄴ님 글의 핵심은.. "CCTV 있다는 소리하지 말고 조용히 지들맞았다는 조서쓰고 쌍방고소 들어갈때 증거를 제시하라!"
	1882	대학 신입생인데요... 다른애들이 무리해서 돈쓰는거 맞겠죠? [새창]	2010-02-25 13:54:28	24	삭제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늘상 쓰지 않습니다. 당구장 PC방 좀 줄이고 도서관가서 공부를 좀 하시죠. 마음 맞는 친구들끼리 도서관에 죽돌이 죽순이 하다보면.. 공부도 늘고 인맥도 늘고.. 돈도 안 들고.. 지내기도 편하고 그러던데.. (도서관 휴게실의 아지트화..)
	1881	대학 신입생인데요... 다른애들이 무리해서 돈쓰는거 맞겠죠? [새창]	2010-02-25 13:54:28	0	삭제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늘상 쓰지 않습니다. 당구장 PC방 좀 줄이고 도서관가서 공부를 좀 하시죠. 마음 맞는 친구들끼리 도서관에 죽돌이 죽순이 하다보면.. 공부도 늘고 인맥도 늘고.. 돈도 안 들고.. 지내기도 편하고 그러던데.. (도서관 휴게실의 아지트화..)
	1880	코찰청 [새창]	2010-02-25 00:06:33	22	삭제
		코갤러들이 국정의 50%라면.. "ㅋㅋ 이번 세금 모은거 가지고 난 미국으로 ㄱㄳ 한다 잉여들아 ㅋㅋ 하와이에서 인증할께" 이 짓거리 할것 같은데..
	1879	여기있는분들 저보다 불행해요? 고민 많네 참... [새창]	2010-02-24 22:51:47	0	삭제
		11 당하고 다니는 사람이 한심하다니.. 당신은 일본에게 당했던 우리나라도 한심하게 생각하겠네.. 한심하게 그런 리플달지 말고.. 무슨 리플 달지나 1시간동안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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