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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더운날 고생하시는 우리 운영자님 [새창]	2009-07-05 20:15:13	0	삭제
		영자님 웬만한거 오유 고민게시판에 올리면 오유 명탐정들이 다 해결해주던데.. ㅋ
	62	대한민국 산에는 진정 호랑이가 없는가... [새창]	2009-07-03 17:40:34	0	삭제
		환경부에서 13년전에 남한에 한국호랑이가 없다.. 라고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산간 오지라도 호랑이를 풀어놓는다면.. 당연히 먹을게 없어서.. 사람이나 가축을 먹겠죠.. ㅎㄷㄷ
	61	영화 질문좀드릴께요~ ㅠㅠ [새창]	2009-07-03 14:14:13	1	삭제
		제가 재밋게 본 일본 영화들입니다. 스윙걸즈 (우에노 주리!) 거북이는 의외로 빠르다 (이것도 우에노 주리) 불량공주 모모코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 아직 일본 영화 그다지 재미를 못 보셧다면.. 일드 먼저 접해보는게 어때요? 여태 "노다메 칸타빌레" 재미없다는 사람은 못 봤는데..
	60	분노를 통제하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새창]	2009-07-03 12:37:28	1	삭제
		정신병원을 가는것도 좋은 방법이긴 한데.. 금전적인 문제도 있고.. 아무래도 심리적인 부분도 있는데.. 저도 그렇고 제 가까운 사람도 약간 조울증 기미가 있었는데.. 그 사람은 취미로 심리치료쪽을 공부하게 되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본인에 대해서 많이 알수록 감정 컨트롤이 쉽게 되지 않나 싶은데.. 병원을 가보는것도 좋지만 심리 치료, 미술 치료등 공부하는것도 본인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59	운동할때마다 너무 어지러워요 ㅠㅠ [새창]	2009-07-02 16:47:22	0	삭제
		저혈압이신것 같은데... 뭐.. 별것 아닌경우가 대부분이긴 한데.. 잘못하면..서있는 채로 기절하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그러면 머리 쾅 찍어서 뇌진탕으로 Out 하는 경우도 아~~~주 가끔 있으니 조심하시고.. 어지럽기 전에.. 쉬었다 하세요.. 보통은 건강해지면 잘 낫습니다. 계속 그러면 병원 한번 가보시고요.
	58	out of sight,, out of mind .. [새창]	2009-07-02 15:40:42	1	삭제
		기러기부부들.. 바람 많이 피자나...
	57	내가 진짜로 하고싶어 하는걸 모르겠어요 [새창]	2009-07-02 15:36:10	1	삭제
		음.. 인생에 대해 고민하시는 고등학생 오유인이시군요. 나는 회사 생활 하는 형이니깐 말 놓을께.. 고등학생이 자기 꿈이 있고 목표가 있는 경우가 드물지.. 일단은 많은 경험을 하라고 말해주고 싶네.. (창의성은 나도 없어서 별로 해줄말이 없네..) ㅇㅇ 말처럼 돈이 없으면 나가기도 힘들고, 자신감도 없잖아.. 하지만.. 아직 젊을때는 돈이 없어도 자신감만 있으면, 세상에 비빌대가 많아.. 내가 ㅇㅇ처럼 고등학생일때는 영화, 연극, 미술 이런쪽에 관심이 많았거든.. 근데 나도 솔직히 차비도 없는데.. 맨날 영화보고 연극보고 다닐수 없잖아.. 근데 인터넷(아.. 그당시는 인터넷이 아니었지..BBS) 영화동아리 이런데서 열심히 활동하니깐 차츰 인맥도 넓어지고, 영화 관계하시는 분이 영화도 공짜로 보여주고.. 연극 관계자분이 연극도 보여주고.. 뮤지컬도 보여주고 하더라고... (이러면 안되지만. 술도 사주고... 담배도.. 쿨럭..) 그냥 영화가 좋으니깐 영화만 보는게 아니라.. 실제로 그 사람들이 어떤일을 하고, 어떤 고민을 하는지.. 무엇때문에 힘들어하고 무엇 때문에 그 일을 하는지... 그쪽으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조금씩 알게 되고.. 결국 그쪽으로 나아가지는 못했지만.. 많은 경험을 했지... 나는 지금 그런꿈과는 전혀 상관없는곳에서 회사원으로 일을 하고 있는데.. 세상에는 허튼 경험은 없는것같아.. 벌써 10년도 지난 일이지만 지금 살아가는데도 많은 경험이 되고.. 만일 그때 그냥 학교에서 공부만 했더라면.. 대학교에 들어가고 내가 지금 회사에 취직이나 했을까 싶기도 해.. 아마 지겨워서 공부부터 때려쳤을지도.. 그리고 회사 다니면서도.. 아 그때 왜 내가 예능쪽으로 시작해보지 못했을까 후회하기도 했겠지.. 형은 이제 30살도 넘었고 안정적인 직장과 가정을 다 이루었지만.. 아직도 어떤 꿈에 내 평생을 걸어야 할지 찾고 있어.. 넌 이제 시작이다! 인생은 실수한다고 해서 Game Out은 아니거든.. 겁먹지말고 세상으로 한발자국 나아가봐..
	56	여자사람 친구 생겼어요 [새창]	2009-07-02 15:15:20	1	삭제
		1 윗분 말 동감.. 저는 주위 친구들에게 말하기를 여자를 만나면 그 여자가 자기 친구들에게 "이런 남자 만나는데.. 어때?" 라고 물어보기전에 대쉬해야 성공한다고 말함.. 주위 친구들한테 물어보는 순간.. 그 남자 완전 바람둥이 변태 개새끼로 털림... ㅋ 이미 이렇게 되버린 상황에서는 친구들에게 겁나 물량 공세를 펼치는 수밖에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7-02 15:10:07	0	삭제
		사귀어줄테니 해병대 가지 말라고해... (그 친구는 오유인 아닌가?)
	54	공돈생겻음. 2 [새창]	2009-07-02 14:45:30	0	삭제
		학원 다니세요.
	53	연예인 해볼 생각 없냐고 하면 [새창]	2009-07-02 14:44:25	0	삭제
		10년도 전의 일이지만.. 알바 알아볼때 관련된 이야기도 들은적이 있습니다. 연기학원 알바인데요. 길거리 다니다가 이쁘거나, 잘생기거나, 튀는 사람에게... "자네 연기자로 데뷔해볼 생각없나? 내가 메니지먼트에서 일하는 사람인데.. 카메라 테스트 한번 해보자.." 이런말로 일단 꼬십니다. 그래서 구라 오디션을 좀 보게 하는거죠.. 그리고.. 마스크나 스타일은 딱 좋은데 연기력이 좀 모자른다. 연기 학원을 좀 다니면서 연기력이 늘면 바로 데뷔할수 있겠다. 좋은 연기 학원이 있으니 거기서 몇달 공부하고 와라. 하고 연기 학원을 보냅니다. 그럼 난 그 사람 수강료에서 몇프로씩 받는거죠.. 연예계랑은 전혀 상관없는 알바생들.. 요즘에도 있나??
	52	네 사진을 다른 사람 블로그에서 볼 때 [새창]	2009-07-02 14:20:40	0	삭제
		한 6년쯤?
	51	날파리들은 어떻게 알고 사람 눈앞에서만 알짱거리죠 -_-;;? [새창]	2009-07-02 14:20:01	0	삭제
		그냥 작아서 눈앞에 있는것만 보이는거 아님?? 여름에 고속도로 한번 달리고 나면 차앞에 엄청 죽어있잖아...
	50	숨김 폴더를 볼 수가 없어요... [새창]	2009-07-02 14:18:20	0	삭제
		누나나 동생이 지운거야...
	49	여기가 명탐정들이 모여있는 오유인가요? (만화질문) [새창]	2009-07-02 13:15:53	0	삭제
		1111 특수기동수사대토고.. 맞는거 같아요.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자료는 많지 않지만. 제가 본 것이랑 거의 흡사한듯하네요. 감사합니다. ^^ 역시.. .명탐정 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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