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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구레나룻이 없어서 고민 입니다. [새창]	2009-07-07 14:25:24	0	삭제
		옆머리 길러서 내려
	77	군대에 대해서 궁금한것이 있어요.[군필자만] [새창]	2009-07-07 14:24:18	0	삭제
		군생활하면서 보면, 진짜 훈련이 힘들어서 관절에 물차서 절름발이 되고, 허리 디스크에, 인대파열되서 병원으로 후송되고.. 심지어 사격장에서 오발된 총알 튕긴거에 다리 맞은 애들도(원래대로 보고면 전역인데.. 살짝만 다쳤다고 찰과상으로 보고하던데..) 봤는데.. 이런애들이 군대 힘들다고 자살하거나 이러지 않음.. 대부분 자살시도 하는 애들은 갈굼당하는것을 못견뎌서 그래요. 전 진짜 일주일동안 하루종일 갈굼당해봤는데 하루에 1Kg씩 딱 7Kg 쫙쫙 빠지더라고요. 하루종일 차렷자세로(제대로 차렷 1시간 이상해보신분은 아실텐데.. 정말 혼이 빠져나갑죠..) 끝없음 갈굼에 바로바로 대답하고 나면.. 진짜 "나같은 쓰레기가 왜 사나..?" 싶은 정도입니다. (갈굼의 내용이 "너는 쓰레기야!" 인거고 군대에서는 또 꼬박꼬박 선임이 묻는말에 대답해야 합니다. 하루종일 내가 쓰레기인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야 하는거죠.. 정 차렷자세로..하루 8시간.. 1주일동안..) 아.. 그땐 정말 죽고 싶었는데.. 더군다나.. 1주일동안 갈굼당한 이유도 없었음.. 그냥 병장이 일병 빠져보인다고 심심해서 갈구기.. --;
	76	오랜만에 만난 친구랑은 뭐하면서 노는게 좋을까요? [새창]	2009-07-06 14:37:30	0	삭제
		전 얼마전에 친구가 결혼해서 만난 친구들이랑.. 인사동에 있는 전통 주점에 가서 낮술 먹으면서 친구들 이야기하니깐 꽤 재밋더라고요. 항상 만나면 밤새 술마시고 노래방가고.. 하면서 놀았는데.. 낮에 천천히 술한잔 하면서 친구들 이야기하고, 사는 이야기도 하니.. 나름 분위기가 틀리더라고요..
	75	331억 기부해서 재단설립한다네요. [새창]	2009-07-06 14:30:55	2	삭제
		1. 330억 상당의 재산을 기부한다. 330억 상당의 토지 및 건물을 재단에 증여한다고 합니다. 2. 물론 재단 이사는 사위고요.. 감사도 제대로 진행합니다. 고향친구인 김창대씨 주정중씨라고 하네요.. 3. 이 토지랑 부동산 다 팔아버리면 330억밖에 안나오니깐.. 임대료를 받아서 장학-복지 사업을 한다고 합니다. 즉 간단히 말하자면.. 이명박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산으로 법인을 설립해서.. 자기 친인척들에게 재단을 설립해주죠.. 부동산에서 나오는 수익(1년에 약 11억)에서 그 친인척들이 나름 재단이사인데 월급은 받겠죠? 남는돈으로 장학-복지사업을 하겠죠. 그리고 건물-토지는 가격이 상승하겠죠? (서초동, 양재동 일대) 대통령 끝나고 나면, 관심도 없어질텐데.. 적당히 잘라 가져도 되겠죠? 하긴.. 그때쯤이면 이런 푼돈은 보이지도 않겠지만..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7-06 14:28:28	0	삭제
		1. 330억 상당의 재산을 기부한다. 330억 상당의 토지 및 건물을 재단에 증여한다고 합니다. 2. 물론 재단 이사는 사위고요.. 감사도 제대로 진행합니다. 고향친구인 김창대씨 주정중씨라고 하네요.. 3. 이 토지랑 부동산 다 팔아버리면 330억밖에 안나오니깐.. 임대료를 받아서 장학-복지 사업을 한다고 합니다. 즉 간단히 말하자면.. 이명박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산으로 법인을 설립해서.. 자기 친인척들에게 재단을 설립해주죠.. 부동산에서 나오는 수익(1년에 약 11억)에서 그 친인척들이 나름 재단이사인데 월급은 받겠죠? 남는돈으로 장학-복지사업을 하겠죠. 그리고 건물-토지는 가격이 상승하겠죠? (서초동, 양재동 일대) 대통령 끝나고 나면, 관심도 없어질텐데.. 적당히 잘라 가져도 되겠죠? 하긴.. 그때쯤이면 이런 푼돈은 보이지도 않겠지만..
	73	인터넷 속도가 빨라집니다.! [새창]	2009-07-06 11:19:00	2	삭제
		난 똑같은데.. 딴 사람들은 정말 빨라진건가?
	72	인터넷 속도가 빨라집니다.! [새창]	2009-07-06 11:19:00	2	삭제
		난 똑같은데.. 딴 사람들은 정말 빨라진건가?
	71	자기소개서에 들어갈 내용에 대해서 고민상담좀.. 뉴뉴 [새창]	2009-07-06 10:11:55	0	삭제
		참고로.. 자기소개서 볼때.. 자격증하나가 중요합니다. 가능하시면 엑셀, 워드, PPT 자격증 따놓으세요. 님이 아무리 엑셀의 신처럼 엑셀을 다루시더라도.. [엑셀 능력이 우수] 와 [MOS 엑셀 자격증] 는 큰 차이가 납니다. (업무상 차이가 아니라.. 합격률 차이죠..) 솔직히 자격증 따는거 별로 어렵지 않으니.. 시간나시면 도전을..
	70	여자친구에게 사창가를 간 경험을 말해버렸습니다. [새창]	2009-07-06 09:50:46	6	삭제
		"너를 만난 이후로는 절대 그런곳에 가지도 않고, 생각도 나지 않아!" 가 정답 아닐까요?? 여자들은 그런거 좋아하는듯.. 나쁜 놈이 자기 만나서 개과천선하는 스토리.. (F4???)
	69	동생으로만 생각했던애가.. [새창]	2009-07-06 09:28:54	0	삭제
		아 시발꿈
	68	제목을 써주세요. [새창]	2009-07-06 09:28:09	9	삭제
		1 그 여학생이랑은???
	67	자전거 전국일주 출발! [새창]	2009-07-06 09:26:24	2	삭제
		타이어보다는 트럭 조심... 장난으로 아슬아슬할정도로 붙어서 경적 빵~! 울리고 가는 놈들 있다던데.. 깜짝 놀라는것 + 바람에 딸려들어감.. 그리고 내리막 커브 조심..
	66	요즘 정신상태가 이상한것같습니다 [새창]	2009-07-06 09:24:37	2	삭제
		ㅋㅋ 너무 불행해서 고민상담 -> 그전엔 행복했음 -> 학원다니고부터 너무 부정적임 -> 학원 그만두면 됨.. 이런 내용 아닌가요?
	65	요즘 정신상태가 이상한것같습니다 [새창]	2009-07-06 09:24:37	9	삭제
		ㅋㅋ 너무 불행해서 고민상담 -> 그전엔 행복했음 -> 학원다니고부터 너무 부정적임 -> 학원 그만두면 됨.. 이런 내용 아닌가요?
	64	전교생이 다 데뷔할 기세.AKB48 [새창]	2009-07-06 09:22:35	1	삭제
		번뇌걸즈 아마 프로젝트 그룹으로 잠깐만 했을꺼예요.. 저번에 인터뷰 하는거 봤는데.. 자기들끼리도 다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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