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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	역시 착한남자는 안되는듯 [새창]	2009-07-08 09:26:41	7	삭제
		뭐.. 리플은 산으로 가고 있고.. ㅋㅋ 여자들은 나쁜 남자 좋아하죠.. 근데.. 자기한테 나쁜짓하는 나쁜 새끼보다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나쁜놈이지만 나를 만나 개과천선하는.. 뭐 그런 스토리 좋아해요.. 그리고 사실 여자들은 남자가 내면에 품고 있는 거친면도 좀 좋아하고요... 그래서 나쁜남자를 선호해요.. 철들면 괜찮아집니다..
	92	디아블로 놀이.jpg [새창]	2009-07-08 09:12:35	16	삭제
		1 킥 복싱 가르치세요. 단.. 아들이 양아가 될 가능성있음..
	91	소복이의 그린세상 - '훗날 우리 아이들과의 슬픈 대화' [새창]	2009-07-08 09:06:42	4	삭제
		아.. 우리 대통령께서.. 대통령 후보 당시.. 대선일의미하는 1219m를 올라가서.. 너무 빡시셨는지.. "여긴 개발이 덜 됐군.. " 하셨다는데.. 지리산에 케이블카라니. ㅠㅠ
	90	소복이의 그린세상 - '훗날 우리 아이들과의 슬픈 대화' [새창]	2009-07-08 09:06:42	6	삭제
		아.. 우리 대통령께서.. 대통령 후보 당시.. 대선일의미하는 1219m를 올라가서.. 너무 빡시셨는지.. "여긴 개발이 덜 됐군.. " 하셨다는데.. 지리산에 케이블카라니. ㅠㅠ
	89	아 막장인생 미쳐돌아버리겠습니다 [새창]	2009-07-08 08:56:41	1	삭제
		나는 결혼도 했고 취직도 했는데.. 인생의 고민은.. 군대급임.. --;
	88	동대문 상인들 싹바가지.. [새창]	2009-07-07 18:09:41	5	삭제
		요즘은 안 그래요.. 욕만.. 하는것 같던데..
	87	멋진 남자란,,? [새창]	2009-07-07 18:08:32	5	삭제
		ㅋ 그러고 정말 멋진 남자라서 결혼했는데.. 이 새끼 전과때문에 취업도 못하고.. 맨날 집에서 술이나 퍼먹고 가끔 노가다 뛰는데.. 친구새끼가 노가다 십장 돈 훔쳐 달아났는데.. 또 멋진척한다고.. "그게 제가 훔친겁니다."해서 패물도 다 말아먹고... 애새끼는 살인자에 도둑놈 아빠 창피하다고 집나가고.. 나 울고 싶고... 멋진 남자는 개뿔...
	86	한번씩 굴속으로 들어가 잠수탄다는 남자분들~~ [새창]	2009-07-07 18:05:11	1	삭제
		있을때 잠수 타지 않나..? 여자친구가 없으면 잠수 탈것도 없잖아.. 남자 친구놈들은 잠수 타거나 말거나.. 일테니..
	85	새벽에 가슴만진거 때문에 글올린 사람입니다..... [새창]	2009-07-07 18:04:23	0	삭제
		술이 떡이되게 마셔서 친구네집에서 자고 있는거 아님? 아무튼.. 잘 돌아오시기를..
	84	국내도입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09-07-07 17:54:47	16	삭제
		공개 총살이 국내 도입되면 살인, 강간범보다는 정치범들이 훨씬 많이 죽을텐데.. 쩝.. 솔직히 요즘 정치적으로 골치아프게 구는 사람들(촛불시위나 기타등등) 몇명 잡아다가 반역죄로 사형시켜 버리면.. 무기징역보다 훨씬 효과적이죠.. 나중에 무죄인거 밝혀져도 상관없고..
	83	잠수탄남친 동네까지 찾아갔다온사람인데요.. [새창]	2009-07-07 16:53:16	0	삭제
		가끔씩 남자를 훌쩍 떠나고 싶을때가 있죠.. 동굴에 틀어박힌다는 표현을 쓰기도 하고.. 그럴때 너무 붙잡아도 역 효과가 납니다. 그냥 놓아주심이 어떨까 하네요..
	82	몇달째 잠을 잘 못자고있는데요 [새창]	2009-07-07 14:57:49	0	삭제
		오유하지말고... 저녁에 빡신운동을 3~4시간해보세요. 그리고 집에와서 시원하게 샤워한다음에 공부를 하세요. 토익이나 수학같은거... "잠들면 안돼! 잠들면 안돼!" 해도 잠이 잘옴.. 만일 그래도 잠이 안온다면.. 당신이 이미 몸짱 공부짱!
	81	환불 받기가 힘드네요 ㅜㅜ.. 도와주세요 ~~!! ㅜㅜ.. [새창]	2009-07-07 14:53:22	0	삭제
		아.. 원래 휘트니스는.. 이런식으로 장사하는거라 받기 쉽지 않을텐데.. 그냥 빡시게 운동을 해서 뽕을 뽑으시라는 말씀밖에는...
	80	잠이 너무 많은거같습니다. [새창]	2009-07-07 14:51:32	0	삭제
		잠을 얼마나 주무시길래? 저같은 경우는 중학교때부터 몇년전까지 한 20년정도 보통 5시간정도 수면했는데요.. 적게 잘때는 3,4시간잘때도 많고... 보통 5시간.. 많이 자면 6시간 정도 잤어요.. 대신에 주말이면 12~13시간정도 자고 그랬는데.. 학생일때는 꽤 좋았습니다. 공부도 많이 하고 책도 많이보고, 취미생활까지 즐길 여유가 있었거든요.. 군대에서도 근무가 많아서 보통 그정도 잔것 같고요. 그런데 20대 후반되니깐.. 정말 Burn out 되버리는지.. 너무 힘들더라고요. 특히 회사 다니면서 술도 많이 마시니깐.. 하루하루가 정말 지옥같고.. 최근 8시간 수면을 하고 있는데.. 정말.. 인생이.. 행복해집니다. 항상 사는게 힘들고 불행하다는 생각이.. 자는 시간 조금 늘린것 만으로 달라지더라고요. 참고로 OECD 평균 수면시간은 502분입니다. (8시간 22분) 수면시간 최하위인 한국은 469분이고요. (7시간 49분) 저도 계속해서 8시간 수면을 유지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지금 약 5주정도 하고 있는데.. 이제 슬슬 수면시간을 조금 줄여서 6~7시간정도에 공부를 할까합니다만.. 님도 본인에게 적당한 수면시간을 유지하세요.
	79	저의 전 재산이 다 날아갈 것 같습니다. 부동산 법 관련... [새창]	2009-07-07 14:37:51	1	삭제
		음님, 전입신고를 하면 전세권 설정이 필요없습니다. 오피스텔의 경우는 [주거용]이 아닌 [사무용]이기 때문에 전입 신고를 못하게 주인이 계약서에 찍도록 하지요. (세금 차이가 나거든요) 따라서 세입자의 경우 주택임대보호법으로 법적 보호를 받을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전세권 설정을 하는거죠. 몇십만원 정도가 드는데.. 제가 볼때는 글쓴이와 같은 일을 당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절대 아까운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월세보다는 2년 계약으로 하고 전세권 설정해버리는게.. 어쨌든.. 일이 이렇게 되버리면 일단 전입 신고 해버리는게 상책입니다. (계약서상에 전입신고 안하기로 도장찍혀있어도, 전입신고 해버려도 법적으로는 문제 없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주인이 지랄지랄해서 불이익줄까봐) 어쨌든.. 글쓴이님 원만히 해결 되시길 빌겠습니다. 근데 상황을 보니.. 굉장히 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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