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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만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23
    방문 : 5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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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 이정희 의원님 정말 여걸이시군요. [새창] 2009-07-09 13:32:20 47 삭제
    이정희 의원말이 다 옳지..
    국세청장 후보자... 세정 경험도 없고.. 세정 전문가도 아니고 탈루와 부동산 투기 의혹도 드러났잖아..
    근데 이명박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이잖아..
    쟨 국세청장 될꺼야 아마..
    122 친구한테 미안해 죽겠습니다ㅠㅠㅠㅠ [새창] 2009-07-09 11:43:20 0 삭제
    친구네집 앞으로 직접 찾아가서 사과하면 될거슬..
    121 여자친구랑 헤어졌어요..빨리 잊을 수 있는 방법... [새창] 2009-07-09 11:06:34 0 삭제
    다른 여자 만나면 됨
    120 웨이트 트레이닝과 다이어트 질문.. [새창] 2009-07-09 11:05:19 0 삭제
    저는 ㅎㅇ님 하고는 의견이 조금 다릅니다.
    근육량이 늘어나는것과 지방이 줄어드는것은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근육량이 늘어나는것은 운동에 의한것이고.. (물론 근육을 위한 단백질도 필요하지만.)
    지방이 줄어드는것은 섭취 칼로리보다 사용하는 칼로리가 많아서 몸에 축척되어있는 지방을 분해하여 에너지로 사용하는거기 때문에..
    동시에도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일단 웨이트트레이닝과 유산소 운동은 기본적으로 필요합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근육량을 늘리게 되면, 기초 대사량도 함께 증가하게 되면 지방을 빼는데 더 효율적이죠.

    일반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할때 지방이 분해된다고 하는데..
    유산소 운동 땅! 시작한다고 바로 지방이 분해되지는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몸에 기본적으로 사용가능한 에너지가 있기 때문에 이 에너지를 다 사용하고나서야 지방이 빠지기 시작하는데 보통 30분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따라서 웨이트 트레이능을 먼저하고 이후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지방제거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아무리 운동빡시게 해도 식이요법 함께 하지 않으면, 지방빼기는 쉽지 않습니다.
    (죽어라 운동해도 콜라하나면 --;;)

    일반 체지방으로 변환이 쉬운 설탕류, 지방류(식물성, 동물성 포함), 탄수화물류(탄수화물은 뇌기능에 필수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섭취해주어야 합니다.) 섭취를 줄이고, (제가 보건소에서 들은 바로는 설탕, 지방은 섭취를 완전 줄이고, 탄수화물은 아침에 밥 두 숟가락만 먹어도 된다고 하더군요.)
    가급적 단백질류와 채소, 야채류로 또한 영양소 균형을 위해 과일약간과 저지방우유, 견과류등 섭취하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119 아빠가 가출했어요. [새창] 2009-07-09 10:56:45 14 삭제
    아버지의 폭력과 장기간동안 가정에 들어오지 않았음, 자식의 방치, 내연녀의 존재등이면 충분히 이혼사유 가능할것이라고 생각하고요.

    법적으로 결혼이후 번 돈은 부부의 공동 재산입니다.
    즉 아버지가 나가셔서 돈을 벌고, 어머니가 살림을 했다면..
    결혼 이후에 벌어들인 돈은 공평하게 기여도에 따라 나눠야 한다는거죠.
    (결혼 전 가져온 재산이나, 복권등 노동으로 벌지 않은 재산은 개인 소유입니다만..)

    즉 아버지는 돈 벌고, 엄마는 안 벌었으니 안 준다! 라는 식은 안 먹힙니다.
    재산 형성에 따른 기여도로 나누는데.. 전업주부인 경우 최고 50%까지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이 사실을 미리 통보하면 일반적으로 남자가 재산을 내연녀나 친척앞으로 바꿀수 있으니 미리 재산 현황 파악해서 문서로 남겨놓으세요.)

    거기다 결혼 파탄의 책임을 물어서 위자료를 추가로 받을수 있을겁니다.
    그동안 때린 사실이나 바람핀 사실, 집에 들어오지 않을 사실을 휴대전화로 말씀하시면서 녹음해놓으시면 유리하실겁니다.

    여기서 어머니께서 양육권을 주장하신다면, 법적으로 어머니쪽이 유리하실테고요.
    (아버지가 자식들의 양육에 그동안 소홀히 햇다는 점, 여성이라는 점)
    어머니께서 자식을 키우신다면, 당연히 아버지께서 자식이 성인이 될때까지 일정의 양육비를 지급하여야 합니다. (50~70만인데 일반적으로 50만원)

    (단 문제는 양육비를 내지 않고 계속해서 재판만 받는 경우도 있긴해요.)
    118 아빠가 가출했어요. [새창] 2009-07-09 10:56:45 1 삭제
    아버지의 폭력과 장기간동안 가정에 들어오지 않았음, 자식의 방치, 내연녀의 존재등이면 충분히 이혼사유 가능할것이라고 생각하고요.

    법적으로 결혼이후 번 돈은 부부의 공동 재산입니다.
    즉 아버지가 나가셔서 돈을 벌고, 어머니가 살림을 했다면..
    결혼 이후에 벌어들인 돈은 공평하게 기여도에 따라 나눠야 한다는거죠.
    (결혼 전 가져온 재산이나, 복권등 노동으로 벌지 않은 재산은 개인 소유입니다만..)

    즉 아버지는 돈 벌고, 엄마는 안 벌었으니 안 준다! 라는 식은 안 먹힙니다.
    재산 형성에 따른 기여도로 나누는데.. 전업주부인 경우 최고 50%까지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이 사실을 미리 통보하면 일반적으로 남자가 재산을 내연녀나 친척앞으로 바꿀수 있으니 미리 재산 현황 파악해서 문서로 남겨놓으세요.)

    거기다 결혼 파탄의 책임을 물어서 위자료를 추가로 받을수 있을겁니다.
    그동안 때린 사실이나 바람핀 사실, 집에 들어오지 않을 사실을 휴대전화로 말씀하시면서 녹음해놓으시면 유리하실겁니다.

    여기서 어머니께서 양육권을 주장하신다면, 법적으로 어머니쪽이 유리하실테고요.
    (아버지가 자식들의 양육에 그동안 소홀히 햇다는 점, 여성이라는 점)
    어머니께서 자식을 키우신다면, 당연히 아버지께서 자식이 성인이 될때까지 일정의 양육비를 지급하여야 합니다. (50~70만인데 일반적으로 50만원)

    (단 문제는 양육비를 내지 않고 계속해서 재판만 받는 경우도 있긴해요.)
    117 여자와 곰인형에 대한 환상 [새창] 2009-07-09 10:18:11 0 삭제
    개인 성향 아님?
    우리 와이프는 이미 결혼했는데도 커다란 곰인형 매우 좋아함..
    결혼할때 동성친구에게 선물 받은건데..
    잠잘때 안고자면.. 편하기도 하고..따듯하기도 하고.. 좋은데..
    뭐.. 갖고 노는건 아니지만..
    116 억지로 지방분해주사 맞았어요 [새창] 2009-07-09 10:13:58 1 삭제
    일단.. 반대쪽도 놔서.. 좌우 균형 맞추어달라고.. 하심이..

    근데 정말 효과 좋나요?
    얼마정도 하나요?
    115 억지로 지방분해주사 맞았어요 [새창] 2009-07-09 10:13:58 0 삭제
    일단.. 반대쪽도 놔서.. 좌우 균형 맞추어달라고.. 하심이..

    근데 정말 효과 좋나요?
    얼마정도 하나요?
    114 [19]남자들은.. [새창] 2009-07-09 10:07:21 10 삭제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셈..
    그 전 여자친구는 왜 그 남자한테 연락할까?
    왜 현 여자친구한테 니가 뭔데 그러냐고 할까?
    1분만 생각해도 답이 나오지 않나?
    113 ㅋㅋㅋㅋㅋ. 인터넷 공격의 배후에 종북세력 (국정원) [새창] 2009-07-09 09:56:27 10 삭제
    근데.. DDos라는게 결국 트래픽 막 뿌려서(새로고침 이빠이 하는것같은..) 잠깐 서버 부하 걸려서 잠시 서비스 못하게 하는거 아님? 그게 때문에 자본주의 체제가 무너지는것도 아니고.. 사이버 머니라도 한푼 가져가는것도 아니고, 무슨 중요한 정보를 빼갈수있는것도 아닌데... 친북세력이 그거해서 무슨 이익임? 욕처먹고 잡혀가는거 빼고?
    112 신검 때문에요 [새창] 2009-07-09 09:53:18 13 삭제
    군대..정말.. 안가는게 최곱지요..
    나는 일병시절..
    정말 발가락이라도 몇개 자르고 싶었음..

    옆부대에서 체력 약하다고 맨날 두들겨 맞다가, 구보하다 심장마비로 죽은 놈도 불쌍하고..
    파견나갔던 모사단에서 점호시간에 당직사관한테 두들겨 맞아서 절름발이 된 놈도 불쌍하고...
    우리부대는 허리디스크 환자 줄줄이로..

    문제는 병신되도.. 의사가 전역 안시켜줌.. (윗대가리들 자기들한테 영향끼칠거 두려워서 병원에 집어넣어 전역시키더라도 의가사는 안 시켜주더라..)

    피하는게 최고임..
    111 북한 추종 세력이 국가기관 공격이라... [새창] 2009-07-09 09:11:30 1 삭제
    좆.. 땜시...
    리플은 산으로 가고..
    110 군복입은게 잘못인가요? [새창] 2009-07-09 09:02:34 2 삭제
    저도 군필자로써 한마디 쓰자면..

    솔직히 군복입고 돌아다니는거 보면 별로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본인이 군인일때도 마찬가지였고...
    예비군 훈련 받을때도 마찬가지고..

    아무래도 문화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군인은 나라를 지키는 사람 이라기 보다는
    군인 = 사고뭉치, 아무데서나 담배피고 침뱉는 사람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더군다나 군복이 어울리는 사람도 없다고 하죠.. 패션적으로도 꽝..

    특히 학교에서 예비군복입고 다니는 사람보면, 저 사람 마초적 성격이 강하다는 느낌이 들고.. 군대를 그리워하는 사이코 아닐까? 싶은 생각도 많이 들죠..
    109 군복입은게 잘못인가요? [새창] 2009-07-09 09:02:34 1/6 삭제
    저도 군필자로써 한마디 쓰자면..

    솔직히 군복입고 돌아다니는거 보면 별로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본인이 군인일때도 마찬가지였고...
    예비군 훈련 받을때도 마찬가지고..

    아무래도 문화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군인은 나라를 지키는 사람 이라기 보다는
    군인 = 사고뭉치, 아무데서나 담배피고 침뱉는 사람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더군다나 군복이 어울리는 사람도 없다고 하죠.. 패션적으로도 꽝..

    특히 학교에서 예비군복입고 다니는 사람보면, 저 사람 마초적 성격이 강하다는 느낌이 들고.. 군대를 그리워하는 사이코 아닐까? 싶은 생각도 많이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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