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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만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23
    방문 : 5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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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 엄마의 넘치는 승부욕때문에 수능다시보려구요 [새창] 2009-07-10 13:11:03 1 삭제
    뭐.. 좋은 대학가는게 좋은거긴한데..
    본인의지로 가야지.. 부모님 의지로 갔다가..
    나중에 취직안되고 그럼... 또 부모님 원망하고 그럴텐데..
    152 이 정도면 박봉 아닌가요~? [새창] 2009-07-10 13:09:56 0 삭제
    진짜 왜 한국에 온거임? 그냥 외국에 계시는게.. 나을텐데..
    151 두갈래 길중에 어떤길을 [새창] 2009-07-10 13:07:41 0 삭제
    잠시 스쳐지나가더라도 대기업이 추천입니다.
    이직할때도 경력으로 인정받기 좋고..
    공부하실거라면 출퇴근 이동시간 활용 잘해도 되고..

    결정적으로 여자에겐 대기업이 유리합니다.
    중소기업은 성추행.. 뭐 이런것도 흔하고..
    150 마음의 소리 328화 <무서운 계절> [새창] 2009-07-10 11:13:28 1 삭제
    이명박이 지리산에 케이블카 설치할라고 하고 있으니깐.. 이제 캠프라인 등산화 따윈 필요없을듯.. 씁쓸.. 하네..
    149 '노무현 탓이다'를 잇는 새로운 주장. [새창] 2009-07-10 11:10:34 11 삭제
    이게 다 이명박탓이다... 아 이건 잡혀가나..?
    148 '노무현 탓이다'를 잇는 새로운 주장. [새창] 2009-07-10 11:10:34 20 삭제
    이게 다 이명박탓이다... 아 이건 잡혀가나..?
    147 돈이 없어서그래 [새창] 2009-07-10 10:50:49 0 삭제
    블루로즈님.. 악플선언이네.. 씁쓸하네..
    난 공감인데..
    146 군대 신검받을때요... [새창] 2009-07-10 10:49:00 0 삭제
    예전엔 정신병원갔다가 안가는 친구들 많았는데..
    한 10년쯤전 내친구들은 정신병원갔다와도 다 1급이데.. --
    145 가슴 때문에 고민이에요. [새창] 2009-07-10 10:15:34 0 삭제
    가슴과 팔사이를 줄이려면..
    벤치프레스를 많이 해줘서 가슴근육을 키우는 수밖에 없고요.

    가슴아래쪽 근육을 키우시려면
    벤치프레스할때 하반신쪽이 올라가도록 기울기를 줘서
    아랫근육을 이용하는 운동 하시면 되는데..
    144 저 고등학교 내내 괴롭혔던놈을 마지막에 팼는데... 어떤 심정 [새창] 2009-07-10 10:07:47 0 삭제
    분명히 미안하다고 생각할겁니다.
    저도 많이 맞아봐서 아는데..
    나이들고 만나보니..
    저 때린애들은 다 미안해 하더라고요...

    근데.. 딱.. "아.. 친구인데 좀 못되게 굴어서 좀 미안해.." 이정도입니다.

    내가 그 놈들한테 몇년동안 쳐 맞으면서 괴로워한건 걔네들 머리속에 별로 없더라고요. 그냥 같이 놀던 친구인데.. 내가 조금 못되게 굴었다 정도..

    간단히 말하자면.. 그런 놈들 미안해하건말건.. 신경쓰는건 글쓴이 감정 낭비임..

    저는 취직한다음에 몇번 만나서..
    "니들 나때리고 살더니 그따위로 살지? 지금은 내가 더 잘나가니깐 참는다.."
    뭐 이런식으로 해줬어요..

    유치하긴 하지만.. 속은 후련하더라고요..
    143 "마지막"으로 웨이트트레이닝에대해서 궁금한거... [새창] 2009-07-10 10:01:09 0 삭제
    칼로리가 부족하면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도 근육이 안 생기죠..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칼로리가 부족하면 기초 대사량이 줄어듭니다.
    건강도 당연히 안 좋아질거고요
    (몸에 면역력이 떨어져서 다채로운 질병에 감염될 확률이..)

    그리고 나서가 문제인데..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서 근육이 많이 생긴 사람은.. 가끔씩 식사를 많이 해도
    어느정도 다 소비가 되거든요. 기초대사량이 많으니깐..

    근데 굶으면서 웨이트 트레이닝한 사람은 운동은 겁나게 해도 근육도 없고,
    가끔 밥 한번 먹으면 기초대사량이 적은 상태라 바로 살로가는(보통 배로 가죠)
    요요가 단번에 오게 됩니다.

    그럼.. 굶은 보람이 없죠.. --;

    평생 단식할수 있다! 라는 생각없으시면.. 굶으면서 뺄 생각은 버리세요.
    142 저의 술버릇을 고치고싶어요 [새창] 2009-07-10 09:55:30 0 삭제
    술버릇이 나쁘다는것 자체가..
    알콜중독증상이라고 볼수있습니다.
    내가 술먹으면 사고 칠걸 알면서도 술을 절제 못하는거죠..

    일단은 한동안 술을 끊으셔야 할것같은데요..

    그리고 알콜중독인 사람들 특징이..
    술먹고 난동 피운다음에 사과하는거.. --;
    141 어느분이 27살... 하는 글을 쓰셧기에.. [새창] 2009-07-10 09:51:55 7 삭제
    맨위의 리플
    ㅡ.ㅡ 님은...
    대기업 다니면 인생의 행복을 느낄것이라고 생각하나보네요..
    딱 그만큼 인생을 알고 사는것도 나름 행복할것 같네요.
    140 승리의 부산대학교~! [새창] 2009-07-10 09:49:27 18 삭제
    근데.. 연세대애들은 좀 창피하겠다..
    139 승리의 부산대학교~! [새창] 2009-07-10 09:49:27 18 삭제
    근데.. 연세대애들은 좀 창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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