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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용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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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	야 이 *발로마! [새창]	2009-07-21 09:58:04	0	삭제
		사장님의 제부한테 미친새끼라고 한것임? 진정한 용자.. 혹은.. 이제 백수..
	197	한국으로 여행 [새창]	2009-07-21 00:09:22	0	삭제
		대중탕은 좀 글치만 용산쪽엔가 아주 고급스러운 찜질방 있다던데.... http://www.dragonhillspa.co.kr/ 이런대는 괜찮을듯.. 근데.. 이런데 외국인이랑 가면 바가지씌워서 때벗기고 한다는데.. 한국 사람이 와서 말려도 막무가내라능.. 조심하라능...
	196	한국으로 여행 [새창]	2009-07-21 00:06:52	0	삭제
		궁은.. 아는 만큼 재밋다고 생각되요. 경복궁 그냥 돌아다니면 재미없고.. 창경궁은 가이드 있으니깐.. 그쪽으로 가서 설명들으시면서 보는것 추천드립니다.
	195	장사,작은가계 여는것도 위험이 큰일인가요? [새창]	2009-07-21 00:00:02	1	삭제
		전 대학나와서 대기업 들어와서 5년차로 일하고 있는데..4천정도 투자해서 월 200~300정도 버는 가게 있으면.. 내가 벌써 나왔지!! 이시간까지 야근하고 앉아있겠음? (아씨 오늘도 12시 넘기네..) 님이 진짜 3개국어를 할수있다면.. 어학이나 경영학쪽으로 전공해서 회사에서 영업으로 몇년 뛰면서 회사 시스템이랑 인맥을 읽고나서 본인이 창업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무역 관련업으로다가... 외국나가보시면 가게들 설렁설렁 일해도 먹고 살지만.. 우리나라는 이미 가게는 과포화 상태이기 때문에 하루 14시간, 휴일/명절 없이 일해도 70%가 망합니다. (회사에서 사람들은 돈 조금주고 많이 부려먹으니, 취업인구자체가 적을수밖에 없고.. 나이든 사람은 재취업이 안되니.. 일본, 미국의 두배 가까운 점포수가 있죠..) 만일 정말 대학보다는 창업을 하겠다면 확실한 공부와 각오가 되어야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1억정도 투자해서, 하루 14시간, 휴일/명절 없이 일해서 2백 월 이익 나면 성공한거라고 들었습니다. --; 그리고 장사는 본인 열정과 아이디어도 중요하지만, 경험과 인맥도 중요합니다. 무슨 장사를 할지 비전도 없고, 아이디어도 없는데, 경험도 없고, 인맥도 없이 (고등학생이시라면..) 시작하신다면.. 쩝..
	194	복학생 여러분~ 복학 문제에 대해서... [새창]	2009-07-20 23:31:40	0	삭제
		아.. 아쉬운 점 하나 더 라고.. 하면.. 졸업하고 나서 동기가 별로 없어요.. 같이 학교 다닌 동기는 얼마 안되니깐...
	193	복학생 여러분~ 복학 문제에 대해서... [새창]	2009-07-20 23:30:29	0	삭제
		전 칼복학했습니다.. (말년휴가 나와서 복학하고 수강신청하고, 개강하고 2주후에 제대해서 바로 학교로 갔습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칼복학 장점이자 단점. 군대에서 하면된다 정신으로 공부 빡시게 한다. 동기들도 얼마없기 때문에 남보다 더 공부 빡시게 하게 된다. 여자 후배들이랑은 그래도 다른 복학생들보다 나이차가 적어서 쉽게 친해진다. 같이 수업 듣는 사람들이 여자후배 아니면 남자 선배이기 때문에 트러블도 그다지 없다. 복학생인데도 막내취급.. ㅋ 결정적으로 저같은경우에는 4학년 2학기에 취업이 안되서 일단 중간고사 직전에 1년 휴학했는데.. 그래도 남들이랑 동일하게 졸업/취업.. 아쉬운점은.. 여행이라도 다니면서 넓은 세상 본 것이 좀 아쉽네요. 마지막 1년 휴학은 취업에 올인해서... 공부만 했고.. 지금 회사 취직해서 5년차인데.. 지금이라도 때려치고 어디로 여행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개인적인 경험으로 복학은 일찍 할수록 유리합니다. (학교생활에는) 하지만 인생 경험도 중요하니깐.. 잘 판단해보세요. (대충 오유하면서 알바나 하실꺼면 그냥 공부해서 장학금 받으셈..)
	192	서울분들...이론빠삭한 고수님들 ~~~ [새창]	2009-07-20 23:23:44	1	삭제
		데이트도 안하는 사람들이 뭘 이렇게 빠삭하게 알어? ㅋㅋ
	191	저기..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새창]	2009-07-20 23:19:57	0	삭제
		이거 뭐.. 게임 오바군..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7-20 23:19:57	0	삭제
		이거 뭐.. 게임 오바군..
	189	ㅋㅋ님들나술마심 지금고백할꺼임전화로 [새창]	2009-07-20 23:17:09	0	삭제
		이렇게 끝난거임?
	188	오유여러분 제가 개명을 준비중인데요 도와주세요!!!! [새창]	2009-07-20 23:00:11	0	삭제
		오유인이잖아!! 김오유
	187	나 잘생겼단얘기 많이들어봄! [새창]	2009-07-20 22:56:39	2	삭제
		난.. 어릴때 엄마한테 "순진한 애들 꼬셔서 나쁜짓 하고다닌다." 는 말 많이 들었습니다. 엄마.. 져 셔틀이었어요.. ㅠㅠ
	186	극과 극 [새창]	2009-07-20 22:43:27	0	삭제
		강의석이 연예인기질이 있어서 사람들이 자기 이야기 하는건 좋아하는것 사실입니다. 하지만 논란의 여지가 많이되었던 "태환아 너 군대가라" 글 읽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너 이 새끼 금메달 땄다고 군대 안가냐? 너도 가라.. 그런 이야기는 아닙니다. (물론 제목은 욕먹고 싶어서 올려놓은것이 아닐까..? 싶지만.. 본인말로는 유명인 이름 거론하면 사람들이 많이 볼까봐 그랬다고 하더군요..) 대략 요지는 같이 군대 폐지해보자는 내용이지만.. 극단적인 말이 좀 많은건 사실이죠.. 윗분 말처럼 박태환 면제지만 군대가라고 까다가 내가 군대가게 생기니 식겁한.. 그런 상황은 아니라는거죠.. 제가 볼때는 강의석 제정신이 아닌것은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나름 생각이 있고.. 신념을 위해서 행동하고 있습니다. (물론 나를 비롯한 대다수는 공감못하지만..) 하지만.. 그 사람이 무슨이야기 하는지도 모르고 무조건 까대는건 아닌듯하네요... (인터넷에 돌고있는 상당수 이야기도 검증도 되지 않은 구라가 많던데요.. 여친과 싸이에 성경험을 올렸다는둥.. )
	185	극과 극 [새창]	2009-07-20 22:43:27	10	삭제
		강의석이 연예인기질이 있어서 사람들이 자기 이야기 하는건 좋아하는것 사실입니다. 하지만 논란의 여지가 많이되었던 "태환아 너 군대가라" 글 읽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너 이 새끼 금메달 땄다고 군대 안가냐? 너도 가라.. 그런 이야기는 아닙니다. (물론 제목은 욕먹고 싶어서 올려놓은것이 아닐까..? 싶지만.. 본인말로는 유명인 이름 거론하면 사람들이 많이 볼까봐 그랬다고 하더군요..) 대략 요지는 같이 군대 폐지해보자는 내용이지만.. 극단적인 말이 좀 많은건 사실이죠.. 윗분 말처럼 박태환 면제지만 군대가라고 까다가 내가 군대가게 생기니 식겁한.. 그런 상황은 아니라는거죠.. 제가 볼때는 강의석 제정신이 아닌것은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나름 생각이 있고.. 신념을 위해서 행동하고 있습니다. (물론 나를 비롯한 대다수는 공감못하지만..) 하지만.. 그 사람이 무슨이야기 하는지도 모르고 무조건 까대는건 아닌듯하네요... (인터넷에 돌고있는 상당수 이야기도 검증도 되지 않은 구라가 많던데요.. 여친과 싸이에 성경험을 올렸다는둥.. )
	184	극과 극 [새창]	2009-07-20 17:24:15	8	삭제
		솔직히 강의석이 쇼맨쉽에 의한 행동을 하는것도 사실이고.. 가끔 사이코 짓하는것도 많지만.. 그저 병신이다.. 치부하는건 아닌것 같음.. [빨갱이 타령]이랑 비슷.. 강의석 미션 스쿨에 자기가 알고 입학한거 아닙니다. 대광고등학교라고 뺑뺑이로 들어가는 기독교학교입니다. 거기서 기독교 강제 수업을 폐지하라고 운동을 했었던 거지요. 군대가기 싫어서 퍼포먼스다.. 강의석 뇌출혈로 4급 판정 받았습니다. 어차피 군대 안가죠. 강의석 똑똑한 친구는 아닙니다.. 말잘하는 친구도 아니구요.. 여러가지 이슈를 많이 일으켜서 혜택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군대 폐지 퍼포먼스했다는것만으로 "군대 안가려고 쌩쑈하는 병신" 이라든지.. (어차피 안가는데??) 종교의 자유를 위해서 단식투쟁을 "서울대 가려고 쌩쇼"라고 치부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식투쟁한다고 서울대 갈지 본인이 어떻게 알았겠어요? 그리고 고등학교때 전교 1등도 했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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