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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만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23
    방문 : 5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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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3 프리젠테이션 [새창] 2009-07-27 18:15:24 1 삭제
    주제가 자유면.. [자유]에 대해서 하셈..
    272 도와주십쇼. 여자를 만날때. [새창] 2009-07-27 18:13:21 0 삭제
    음.. 나도 조언 좀 해주려고 했는데.. 글쓴이 이미 데이트 갔나보네..
    271 아무나 대답 좀 해주세요 너무 답답해서 그럽니다 [새창] 2009-07-27 18:11:27 0 삭제
    A가 위험한곳을 가라고 해서 B가 다쳤으면 몰라도..

    B가 정상적인곳을 이동하다 다쳤다면 전적으로 B의 책임이죠..

    물론 A는 인간적으로 애도의 표현은해줘야 하지만..

    (나는 글쓴이가 A인지? B인지 궁금하다..)
    270 왜 어른들은 [새창] 2009-07-27 18:08:31 0 삭제
    나이값 못하는 인간들 많죠..
    쎄고 쎘죠..

    근데.. 다 그런건 아니예요..

    더 많은 사람들이 나이값은 하고 삽니다..
    269 시간이약이란거..다거짓말..ㅋ [새창] 2009-07-27 17:59:00 1 삭제
    음.. 나는.. 8년정도??
    결혼하니 잊혀지네요..ㅋ
    268 생각치도 못한 실수를 저질렀네요.. [새창] 2009-07-27 17:58:09 0 삭제
    이렇게 제대하는건가..?

    내 친구도 술김에 동기랑 키스하고..

    결혼했는데.. ㅋ
    267 그냥 운동하면 허벅지고 어디고 다 빠지나요? [새창] 2009-07-27 17:56:42 0 삭제
    운동과 식이를 병행해야만 빠진다능..

    관련글은 고민글에 헬스로 검색하면 많이 나올거라능..
    266 네이년에서 [새창] 2009-07-27 17:45:48 0 삭제
    네이버 검색 1순위 "종합코덱" 만들려는 속셈?

    이건 고민이 아니잖아
    265 [유머아님]그냥 한번 보고 가주세요 [새창] 2009-07-27 17:25:06 7 삭제
    지금 글쓴이 본인도 그 아저씨가 사기꾼이라는거 아시면서..
    혹시나 아니면..? 하고 나가시겠다는건가요?

    그냥 전화로 어느학교 어느 교수인지 물어보세요.
    인터넷치면 바로 나옵니다.

    거짓말이면 당연 사기꾼이구요.

    그리고 솔직히 대학 교수나 되는 사람이 생판 모르는 학생한테 차비를 빌린다구요?
    이게 말이 됩니까?

    신용카드없는 대학교수가 어디있습니까?

    대학교수 밑에 사람이 몇명인데? 그중에 하나한테 전화해서 우리과 연구비중에 일부 출장비 명목으로 보내라고 해도 되고요.

    만일 건설회사 다닌다면..
    쫄따구보고 데리러 오라그러면 되지..

    왜 쌩판 모르는 친구한테 자꾸 ATM기에서 돈을 꺼내라고 해요?

    인상 좋아서 전화번호 드렸다고요?

    세상에 인상 더러운 사기꾼하고 바람둥이는 없습니다.
    목숨이 아까우면 나가지 마세요.

    최악의 상황은 ATM기에서 조금이라도 돈 뽑도록 하면서 뒤에서 비밀번호 확인하고 으슥한곳에서 퍽치기 하는겁니다.

    돈만 뺏기면 다행이지만.. 돈 몇푼에 그냥 죽어버릴수도 있다고요.
    264 (짱공유펌)특전사로 96 강릉무장공비작전 참가하신 분의 수기 [새창] 2009-07-27 16:55:17 0 삭제
    전에 오유에도 강릉 침투 사건때 경험수기있었는데..
    지금 찾아보려니 찾을수가 없네요..
    작년말인가? 있었던 글인데...
    그 글과 리플보고 오유인이 되었는데..

    혹시 아시는 분있으면 링크 좀..
    263 사람을 살린 애니.jpg [새창] 2009-07-27 16:10:36 10 삭제
    일일히 리플 다 다는거 보면 진짜 같은데.. ㅋ

    24살 대학생 방학중 알바뛰는 중 이래욤...
    262 멍멍이소리들 [새창] 2009-07-27 15:49:19 0 삭제
    1 님 최고!!
    연정훈 ㄸ에서 터졌음..
    261 3년넘게 사귄 남친의 거짓말 [새창] 2009-07-27 15:29:38 2 삭제
    휴대폰 위치추적해서 쳐들어가본다.. --;
    260 고3인데 공부안되고 불안한마음으로 하얀머릿속으로 오유 계속 들락 [새창] 2009-07-27 15:09:51 1 삭제
    쩝.. 저는 뭐.. 수험생의 부모.. 는 아니지만..

    아무튼. 돈 벌어서 누군가를 공부시키고 있는 입장에서 적어볼께요.

    여기 많은 고등학생, 대학생, 재수생들이 계실텐데..

    저도 그랬고 많은 분들이..
    아마도 성적만 잘받으면 부모님들이 정말 나를 사랑하고.. 내가 공부를 못하면 나를 미워할거라고 생각하고 계실겁니다.

    뭐.. 맞습니다.
    제가 힘들게 돈벌어서 공부시키고 있는데.. 성적이 좋으면 당연히 좋고.. 성적이 나쁘면 당연히 씁쓸하죠...

    부모님입장에서 자식한테 공부 안시키면 인생이 절반은 편해질겁니다.
    (학비+학원비+교통비+식비+의료비 기타등등... 고등학교때부터 공부안하고 자기가 벌어먹으면 그 돈 다 굳는데..)
    그런데 힘들게 돈벌어서 공부시키는것은 공부하는 당사자가 잘되라고 시키는거죠.

    제 생각엔 성적이 나빠도, 부모님에게 솔직하게

    "이러저러 해서 해봤는데 결과가 좋지 않게 나왔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전 최선을 다했습니다. 앞으로는 이렇게 해보려고 하는데 좀 도와주세요."

    라는 식으로 말하면.. 물론 울컥.. 할순있겠지만.. 이해하시겠죠.. 어쩌겠어요? 자기 자식인데..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 씨발.. 성적 망쳤다.. 이거 알면 부모님들 난리 날테고.. 내 마음도 안좋으니깐.. 싸움날것 같다... 일단 몇일 부모님 눈 피해서 좀 놀러다니고.. 대학도 못 붙을것 같은데 원서 대충써서 아무데나 내고.. 재수나 다시해야될것 같네..."
    이러니깐.. 부모님들이 소위 빡이 도시는겁니다..

    아니.. 몇년을 피땀흘려서 공부를 시켰는데.. 성적 홀라당 말아먹은것고는 놀러나 다니고.. 대학가려고 그렇게 공부해놓고서는 대학 원서는 관심도없고...
    (솔직히 대학원서 대충쓰는 친구들 참 많던데.. 도저히 이해불가능입니다. 대학 가려고 12년을 공부해놓고서 정작 대학 원서는 남들한테 맡기거나 아무렇게나 쓰다니?? 좀만 공부하고 알아보면 보름이면 될것을.. 그 시간에 놀려고 잘못된 조언으로 공부한 12년과 앞으로 남은 수십년이 날아가도 상관없다는건가?)

    이 글보시는 많은 수험생분들..

    부모님들은 좋은 대학보다는 자식의 행복이 우선순위입니다. 그것만 잘 아시고.. 부모님과 솔직하게 지내세요.

    제 생각엔 효도보다 그것이 우선입니다.

    (솔직히 좋은 대학나와서 좋은 직장 취직해서 효도하겠다.. 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그런 사람 몇 되지도 않습니다. 좋은 대학 다니면 공부하느라 부모님 얼굴 볼 시간 얼마 안됩니다. 이른바 좋은 직장 취직하시면 부모님 얼굴 볼 시간이 더 나올것 같습니까?)
    259 자신만의 특이한 식습관을 적어 BOA요~ [새창] 2009-07-27 14:36:33 0 삭제
    소주에 밥 말아먹으면 달콤하니 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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