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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만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23
    방문 : 5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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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8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새창] 2009-07-28 12:27:50 0 삭제
    셜록홈즈.. 오빠 믿어버린거임??
    287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새창] 2009-07-28 12:27:50 0 삭제
    셜록홈즈.. 오빠 믿어버린거임??
    286 이런여자친구 어떤가요 ? [새창] 2009-07-28 11:08:55 0 삭제
    근데.. 글쓴이 님이 정말 능력있으시다면..
    여친분이 모든분들에게 친절한게 있습니다.
    사회생활하기도 좋고요.
    (요즘같이 먹고 살기 힘들때 사회생활 하기 좋다는 의미는 굉장히 큽니다만..)

    인생을 살아가기도..
    만일 결혼을 한다면 친척들하고 지내기도..

    단 다른 놈이 체갈 가능성도..
    285 이런 글 상담할 곳이 오유밖에 없는 것 같아 글올립니다.. [새창] 2009-07-28 10:37:05 0 삭제
    그냥 솔직하게 만나서
    "연락 제대로 안 받은것은 죄송합니다.
    솔직히 너무 자주 연락이 오시니깐 부담스럽네요.
    저희가 그런 사이는 아니잖아요.
    그동안 잘 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만, 이젠 부담스러우니깐 더 이상 연락주시지 마세요"

    라고 쿨하게 말하는게 좋을듯하네요.
    무섭다면 남자친구 대동하고 만나서라도...

    안 그러면 더 질질 끌듯..

    솔직히 그 "선생님"이라는 분..
    아마도 누군가 한명에게 구속되는 연애나 결혼은 싫고..

    젊은 여자들과 지속적인 만남(성적인것이 아니더라도..)을 좋아하시는 분인것 같은데.. (그래서 괜히 남자친구랑도 헤어지라고 하고..)

    아마도 본인은 쿨하다고 생각하시겠죠.. 하지만 이런사람 한번 눈 돌아가면 좀 집요해지니깐.. 남자 친구 대동하고 만나시는게 좋을듯..

    그냥 연락 안 받으면 아마 잊을만하면 또 연락하고.. 잊을만하면 연락하고 하지 않을까 하네요
    284 몸짱오유인들 뎀벼라! [새창] 2009-07-28 10:31:47 0 삭제
    바지가 눈에 익다..
    283 전국에 계신 헬스 트레이너 님들은 이글을 봐주세요 [새창] 2009-07-28 10:31:07 0 삭제
    그리고.. 저도 얼핏 들은 얕은 지식하나 풀고 가자면..

    흔히 뱃살빼려고 운동하시는분들..
    등근육 운동은 거의 안하시는데...

    사이드 크런치를 한다고 해도 옆구리쪽 근육은 키우기가 어렵기 때문에
    크런치 - 사이드 크런치와 더불어서 등근육 운동도 함께 해주면 등에서 배까지 근육이 생겨서..

    옆구리 살 효과적으로 빠진다고 들었어요..
    (이론은 빠삭한데 내 옆구리는.. ㅠㅠ)

    참고로 윗몸일으키기 할때 배를 별로 안 쓰시는것 같다라고 글쓴이가 올리셨는데..
    크런치.. 제대로 한번 해세요..
    자세가 틀려서 문제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정식 자세는
    누운채로 팔은 목에 갖다대시고.
    다리를 들어서 "ㄱ"자로 구부려주세요.

    상체를 30도 정도 들어주는데 목은 똑바로 편상태로 상채만 30도 들어줍니다.
    시선은 천정에서 무릎 사이구요

    이상태로 3초간 정지하고 복근의 힘을 쪼여줍니다. 마치 배를 바닥으로 누른다는 느낌?
    그리고 다시 내려오고요.

    모든 동작은 "천천히" "정확히" 해줍니다.

    보통 15개만 해도 빡신데..
    282 신이시여... 저들의 생명을 지켜 주소서... [새창] 2009-07-28 10:09:36 18 삭제
    1 굳이 하는 일을 돈으로 따지고 싶지는 않은데..
    정치하는 놈들은 겁나게 받고..
    저분들은.. 다치면 병원비조차 본인이 조달해야하는데..
    그나마 박봉이고...

    소중한 가치를 지닌 저분들의 가난은 대를 이어 나갈 뿐이고..

    훌룡하신 우리 대통령님의 가치는 대를 이어 나갈꺼고.. 젠장..
    281 신이시여... 저들의 생명을 지켜 주소서... [새창] 2009-07-28 10:09:36 14 삭제
    1 굳이 하는 일을 돈으로 따지고 싶지는 않은데..
    정치하는 놈들은 겁나게 받고..
    저분들은.. 다치면 병원비조차 본인이 조달해야하는데..
    그나마 박봉이고...

    소중한 가치를 지닌 저분들의 가난은 대를 이어 나갈 뿐이고..

    훌룡하신 우리 대통령님의 가치는 대를 이어 나갈꺼고.. 젠장..
    280 사람을 살린 애니.jpg [새창] 2009-07-27 18:38:53 1 삭제
    솔직히 외부인들이 우리가 인생 너무 힘들어서 자살하려고 했는데.. 오유하면서 마음을 다 잡았다고 하면.. 이런식으로 볼것임...
    279 제 마누라입니다. [새창] 2009-07-27 18:29:43 0 삭제
    연정훈 ㄸ 치는 소리하네..
    278 오유가 솔로들만의 공간은 아니자나요... [새창] 2009-07-27 18:28:24 3 삭제
    저도 와이프와 함께 맞벌이 했는데..

    결혼 하고 첫 2달..
    정말 지옥같았습니다. 야근하고 집에와서 청소, 빨래...
    새벽에 일어나서 아침밥 짓고..

    결국 결혼하고 2달만에 와이프가 회사를 그만두었는데..

    금전적으론 힘들지만..

    정말 지옥에서 천국으로 간 느낌??

    제 와이프도 직장생활을 아니깐 집안일 안시켜요..

    회사에서 16시간 일하고 들어와서 집안일 하면 정말 죽습니다..

    전 집안일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고 말합니다만.. ㅋ
    277 오유가 솔로들만의 공간은 아니자나요... [새창] 2009-07-27 18:28:24 15 삭제
    저도 와이프와 함께 맞벌이 했는데..

    결혼 하고 첫 2달..
    정말 지옥같았습니다. 야근하고 집에와서 청소, 빨래...
    새벽에 일어나서 아침밥 짓고..

    결국 결혼하고 2달만에 와이프가 회사를 그만두었는데..

    금전적으론 힘들지만..

    정말 지옥에서 천국으로 간 느낌??

    제 와이프도 직장생활을 아니깐 집안일 안시켜요..

    회사에서 16시간 일하고 들어와서 집안일 하면 정말 죽습니다..

    전 집안일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고 말합니다만.. ㅋ
    276 지금 제주도에선요 [새창] 2009-07-27 18:23:43 12 삭제
    다들 영화 식코 한번씩 보세요..
    입이 짝.. 벌어짐..
    275 지금 제주도에선요 [새창] 2009-07-27 18:23:43 11 삭제
    다들 영화 식코 한번씩 보세요..
    입이 짝.. 벌어짐..
    274 국민들의 이상한 잣대 [새창] 2009-07-27 18:21:11 7 삭제
    저도 윤종신 음원 문제는 좀 오바라고 생각하긴 햇었는데..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정치인들에게 네티즌은 요구하지만.. 기사화 되지 않는거죠..

    윤종신 음원은 네티즌들 발끈하니 바로 기사 뜨고..

    요즘 세상 돌아가는것 보면.. 참..

    조만간 마약먹고 그룹섹스 사건 하나 터질것 같음..

    그럼 미디어법 이야기 쏙 들어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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