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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3	연애와 철듦 [새창]	2009-07-30 18:32:48	1	삭제
		옛 현인들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죠.. "철들자 망령난다"
	332	오유에서 해몽도 해주나요?? [새창]	2009-07-30 18:31:09	0	삭제
		이게 다 와우 때문이라니!!
	331	톡을보니 더치페이이야기가 많던데... 토론을해봅시다! [새창]	2009-07-30 18:30:12	0	삭제
		저는 이미 결혼한 유부남인데.. 제가 연애를 세번했는데 첫번째 여자친구는 꽤 연상이어서 거의 여자가 다 냈었고요.. (저는 학생이고 여자친구는 사회인이었던것도 있고..) 두번째는 연하였는데.. 거의 더치페이였습니다. (같은 학과여서 전부터 쭉 알고있기도 했고.. 서로 좀 털털했죠..) 세번째는 현재의 와이프인데.. 연하인데도 거의 여자쪽에서 냈었습니다. 물론 무조건 여자가 내는건 아니었는데.. 우연찮게 만날때마다 제가 돈이 없는 경우가 많았고요. 그다지 비싼거 먹으러 다니지도 않아서.. 와이프가 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런말도했었죠. 어차피 결혼하면 남자가 먹여살리니 연애할때는 여자가 쓰는게 맞다.. ㅋ 취직하고부터 결혼할때까지는 거의 제가 냈고요.. 결혼하고는 거의 여자가 냅니다. (그 돈은 제가 벌어옵니다.)
	330	토마토 속에는 개구리가 산다 [새창]	2009-07-30 17:34:26	1	삭제
		글쓴이 진짜 김치샐러드님??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7-29 17:13:49	1	삭제
		섬머 타임 장점 : 1. 여름시간에 일찍 출근하고 일찍 퇴근하므로 에어컨 가동시간이 짧아진다. (아침일찍은 쌀쌀하니깐 안 트니깐요.) 2. 일찍 퇴근해서 가족들과 해가 떠있는동안 여가시간을 즐길수있다. 단점 1. 야근하는 놈들은 똑같다. 2. 집에 시계 뿐만 아니라 컴퓨터 시계, 휴대폰시계 다 바꾸어야 한다. 3. 서로 약속시간 섬머타임 시행 근처에 잡으면 대혼란.. 특히 업무상 해외와 연계된곳은 꽤 혼란.. 난 안햇으면 함..
	328	여자사람의 맘을 알수있다 [새창]	2009-07-29 17:07:25	4	삭제
		* 혀를 찬다. * 나와 동시에 썩소를 짓는다. * 움직이는 동안 시선이 나를 야린다.. * 위에 놓인 다리가 내 쪽을 향하도록 다리를 포갠다. * 턱이나 뺨을 벅벅 긁는다. -> 이래도?
	327	여자사람의 맘을 알수있다 [새창]	2009-07-29 17:07:25	38	삭제
		* 혀를 찬다. * 나와 동시에 썩소를 짓는다. * 움직이는 동안 시선이 나를 야린다.. * 위에 놓인 다리가 내 쪽을 향하도록 다리를 포갠다. * 턱이나 뺨을 벅벅 긁는다. -> 이래도?
	326	구로구청 vs 반대파 [새창]	2009-07-29 17:04:28	0	삭제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php?table=freeboard&no=352978&page=1&keyfield=name&keyword=인공지능&sb=1) 구로구청님 탈퇴하셨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초반에는 스크롤압박이 자꾸 생겨서 싫었는데.. 나중엔 그냥 자연스럽더라고요. 어라 이글엔 구로구청 아직 리플 안달았네.. 하고.. 나중에 저작권 문제 때문에 이말년작가한테 직접 쪽지 주고받고 하는거보고, 아.. 이 친구 재밋다. 추진력도 있고.. 했는데.. [부모님 욕/신변의 위협]을 느껴서 탈퇴라니.. 솔직히 오늘의 유머에 실망을 느낀다는 사람 많이 봤지만.. 그것도 오유의 큰 흐름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번 일은 좀 씁쓸하네요. 도배를 한것도 아닌데..
	325	여자친구랑 헤어졌다.. [새창]	2009-07-29 16:32:57	6	삭제
		내가 볼땐.. 글쓴이 엔조이였던듯..
	324	어떡하죠 좋아하나봐요... [새창]	2009-07-29 16:31:12	0	삭제
		저라면 고백하겠습니다. 전 남자친구랑 관계는 좀 서먹해지고 학교내에 소문 좀 안 좋겠지만.. 어차피 그까이꺼.. 대학교 천년만년 다닐것도 아닌데.. 그런것 때문에 사랑을 포기하기는.. 아깝지 않나요? 그리고.. 분위기 잡기는 맥주 한잔하고.. 대학교 운동장이나 호숫가에서 조용히 첫사랑이야기하는게 성공률이 높은듯함...
	323	편입준비 [새창]	2009-07-29 16:25:45	1	삭제
		아.. 그리고 정.. 편입하시려면.. 지금 다니는 영어학원 그만두고 편입영어 추천입니다. 제 친구도 편입한 친구들 많은데.. 기초 다지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네요.
	322	편입준비 [새창]	2009-07-29 16:25:05	1	삭제
		편입 비추입니다. 1학년이시라면 재수 권해드립니다. 윗에서 어떤님이 말씀드린바와 같이 편입생은 졸업해서 서류 제출할때도 편입생딱지가 남기 때문에.. C등급 학교에서 A등급학교로 편입한다고 해도 A등급 일반졸업생과는 천지 차이입니다. 물론 C등급 학교보다는 취업하기 수월하겠지만.. (일단 학교를 등급으로 표현한건 저도 좀 씁쓸하네요..) 또한 편입이라는것 자체가 내가 내가 가고자 하는 학교의 학과 인력이 비어야 들어갈수있는건데.. 만일 내가 A라는 학교의 B라는 과에 들어가고 싶은데 그 과에 인력이 안 남으면 못 들어갑니다. 그럼 빌때까지 반년 더 기다릴수도 없고.. 그냥 여기저기 다 찔러넣고 들어가면 땡.. 이런식으로들 많이 하더라고요. 그럴려고 힘들게 편입준비하는거 아니잖아요. 뿐만 아니라 학교 생활할때도 편입생이라고 손가락질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편입생들과 친하게 지내는 편이었는데.. 뭐.. 편입생이라고 해서 다 그렇지는 않지만.. 편입생들 보면 그런 사람들 많거든요. 군대도 갔다오고, 휴학해서 편입준비해서 나이도 좀 있고.. 나름 전에 다니던 학교에서는 All A+ 받던 장학생인데 여기 오면 나이어린놈들에 비해서 학번도 꿇리고 일단 과가 바뀌니간 죽어라 따라해서 성적도 잘 안 나오고.. 선배도 후배도 없고.. 하니깐.. 편입생들끼리 몰려다니면서 일반재학생들한테 시비거는 친구들있거든요. "나이도 어린게 선배라고.." 하는식으로.. 뭐.. 편입생이 다 그렇다는건 아니고.. 100명중에 이런놈들이 10명쯤 있더라고요. 그런데 솔직히 그런놈 10%라도 있으면 싸잡아 다 욕먹잖아요. 저도 그런 사람한테 한번 크게 디이고 나서는 친한 사람 빼고는 편입생들 쌩까고 다녔는데... (근데 친한 놈들이 다 편입생이네.. ) 차라리 재수를 다시 하셔서 좋은학교에 제일 경쟁률 낮은 과 지원해서 들어가신담에 1학년때 교양과목 들으면서 학점 관리 잘해서 원하시는 과로 전과를 추천드립니다.
	321	인도에 대해 아시는분.. [새창]	2009-07-29 16:13:41	0	삭제
		저도 들은바로는... 소매치기가 도망치면 절대로 쫓아가지 말라고 하더군요. 소매치기들이 도망가는곳이 바로 소매치기들의 소굴인데.. 거기 물건 찾으러 들어갔다가는..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근데 좋겠다.. 여행도 가고..
	320	뉴욕가는 시간 절약하는 절대이론 [새창]	2009-07-29 15:32:45	14	삭제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출입국 검사도 없이 해외로 뜰라 그러나? 바로 격추됨
	319	전쟁터에서... [새창]	2009-07-29 15:28:11	8	삭제
		문득든 생각인데.. 만일 우리 나라 F4에다가 공군 정비병이 저런 그림 그리면... 뭐라 그럴까?? 지나가다가 2스타쯤이 본다면?? 아후.. 군생활 지대로 꼬이겠지? 육군 이등병이 자주포에다가 저런 그림 그리다가 행보관한테 걸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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