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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용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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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8 저 지금 죽을라고 약먹었어요 글을 읽고^^.. [새창] 2010-03-11 18:40:46 1 삭제
    음.. 본글은 안봤지만..

    그런 정신상태라면..

    뭐.. 세상에서 사라져도.. 나쁘지 않을듯..
    1967 저 지금 죽을라고 약먹었어요 글을 읽고^^.. [새창] 2010-03-11 18:40:46 13 삭제
    음.. 본글은 안봤지만..

    그런 정신상태라면..

    뭐.. 세상에서 사라져도.. 나쁘지 않을듯..
    1966 진짜 어이없고 쓸데업는고민이겟죠??(그러길바랍니다ㅠ_ㅠ) [새창] 2010-03-11 18:36:32 0 삭제
    야동을 너무 보신듯..
    1965 25살 동정이 있을수있는건가요??????? [새창] 2010-03-11 18:36:07 0 삭제
    왜 없겠어?
    1964 제 여자친구가요~~ [새창] 2010-03-11 18:13:41 0 삭제
    카라..
    1963 수강신청하다가 갑자기 든 생각... [새창] 2010-03-11 18:10:57 1 삭제
    참고로 학점 잘주기로 소문난 과목은 별로 배울게 없는 경우가 많아요..

    교수도 의욕없고.. 학생도 의욕없고..

    학점은 남지만.. 정말 등록금이 아까움..
    1962 이거.. 이미 사랑이 끝났다는 소리죠? [새창] 2010-03-11 18:08:01 57 삭제
    네..

    헤어지자는 완곡한 표현인데요..
    1961 이거.. 이미 사랑이 끝났다는 소리죠? [새창] 2010-03-11 18:08:01 5 삭제
    네..

    헤어지자는 완곡한 표현인데요..
    1960 남자분들께 질문 드려요 ㅜㅜ [새창] 2010-03-11 18:07:08 0 삭제
    지갑 그까이꺼 돈만들어가면 되지.. 뭐..
    1959 대학 새내긴데요... 제 고민을 시로 한번 적어봤어요... [새창] 2010-03-11 17:01:13 1 삭제
    뭐든지 적절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술자리 몽땅 따라가다 보면 개인시간도 없고 장도 다 버리죠..
    그렇다고 아예 다 안가면 왕따를 못 면하고..

    적당한 핑계대서 30%정도 확률로 참석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함...
    (대신 참석할때는 적절히 분위기 탈줄도 알아야겠죠..)
    1958 고대 대자보를 보다. [새창] 2010-03-11 16:54:45 0 삭제
    저도 운동권은 좋지 않게 보는데..

    쩝.. 서태지도 학교 때려치고 나와서 음악했는데..

    체제를 비판하고 나왔다는것만으로

    비열하다는 말은 좀 수위가 쎈것같네요..

    저 학생이 지금 "모든 대학생들이 모두 자퇴서를 쓰고 총 궐기하라" 라고 외치는것도 아닌데...
    1957 대학 학과가 저랑 안 맞는것 같아요 ㅠㅠㅠ [새창] 2010-03-11 16:41:49 0 삭제
    열심히 하셔서 성적 확보한다음에.. 전과하는게 최선인것 같은데요..

    사실 1학년 수업은 어디가나 비슷해요..
    수학 하나만 잘 뚫으면 괜찮을거 같은데..

    사실 수학도 고등학교 수업이 넓다면 대학수학은 깊은편이라 ..

    고등학교때랑은 많이 달라요..

    열심히 하면 성적이 팍 올라가는게 대학 수업입니다.

    아직 한학기도 안 보셨는데.. 포기가 좀 빠르시네요..

    일단 수업은 예습/복습 하시고, 모르는 부분있으면 교수님께 직접 질문하세요.

    저도 1학년 1학기때 아슬아슬 학고 피했는데..(물찬제비학점)

    졸업할때 그럭저럭 보통까지는 끌어올렸었어요..

    (미적분학은 3수강했지만..--)
    1956 군대 전역하면 아싸된다는게 평생 아싸라는건가요? [새창] 2010-03-11 16:36:34 0 삭제
    저는 2학년 마치고 군대갔다와서 칼복학(2년)했습니다.

    우리학부 한학년에 120~200명..

    얼굴 아는 동기는 딱 한명이었습니다.
    그마저도 2학년때 같은 실험 다른조였던 친구.. (같이 밥한번 먹어본적 없는)
    둘이서 의기투합해서 학교 재밋게 잘 다녔습니다.

    아무도 안 받아주면 우리가 패밀리를 만들자!!

    학생회에 들어가지 않고, 학생회 활동도 어느정도 주도로 하고..
    소모임 가입은 하지 않으면 소모임 활동도 하고..

    나중에 저희 졸업할때는 저희랑 같이 놀던 후배가(이 친구는 1학년 마치고 2년 칼복학으로 마찬가지로 동기가 없었음) 단과대 학생회장 할 정도로..

    설치고 다녔는데.. 다 하기 나름일듯..
    1955 군대 전역하면 아싸된다는게 평생 아싸라는건가요? [새창] 2010-03-11 16:26:43 0 삭제
    질문의 의도를 통.. 모르겠는데..

    19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3-11 16:19:33 0 삭제
    1
    ㅋㅋ

    "돈은 있다가도 없는거다.." 이 말 맞습니다..

    하지만 2부가 있죠..

    "돈은 없으면 쭉 없는거다.."

    뭐.. 농담으로 많이 하는 말입니다만.. 진지먹진 말아주세욤..^^

    저는 없다가도 있을수있다고 믿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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