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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3	컴퓨터 용량이 넘 부족해서요ㅜ [새창]	2009-08-05 12:12:06	0	삭제
		근데 저도 DVD 라이터로 구워봤는데.. 일단 굽는거 귀찮고.. 굽고 나면 정리하고 귀찮고.. 나중에 찾기 귀찮고.. 있는지도 까먹고.. 결론은 HDD가 짱.. 가난한 학생이라면 외장하드 따위 필요없이 그냥 하드 사서 컴퓨터에 장착해서 쓰다가 독립할때 떼서 들고가삼..
	392	남자들은 진짜 좋아하는사람만나면 [새창]	2009-08-05 12:09:34	1	삭제
		바꾸고 싶나?
	391	사랑하면서 헤어지자고 해야할경우, [새창]	2009-08-05 11:22:43	1	삭제
		내 주위의 여자들은 "널 사랑하니깐 헤어지는거야"라는 남자들이 제일 재수없었다고.. 하던데..
	390	사랑하면서 헤어지자고 해야할경우, [새창]	2009-08-05 11:21:40	2	삭제
		널 위해 죽을수도있어.. 눈에 넣어도 안 아플것 같아.. 하면서.. 서로 싸우서, 못만나서.. 힘들어서 헤어진다는건.. 잘 이해가 안감... 영화에서 10년 20년동안 기다리는 지고지순한 사랑은 아름다우면서.. 실제로 왜 대부분 몇달 얼굴 못 보면 바람 피우잖아.. 그냥 호감은 있지만.. 슬슬 사랑이 식은것? 계속 사귈 자신도 없고.. 그나마 감정 좋을때 좋게 헤어지고 싶어서 그러는거 아닐까 싶은데..
	389	2개월후.. [새창]	2009-08-05 11:12:10	0	삭제
		솔로가 되면 오유에 더 버닝하닌것 아닌가요?
	388	돈 하나 때문에 내 꿈이 무너진다는게 [새창]	2009-08-05 11:05:32	3	삭제
		"자네.. 돈이 부족하면..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게나.." 꿈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돈이 없으면 꿈을 이루기는 힘든 세상입니다.. 하지만 돈이 꿈을 꺽을수도 없는것이죠..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꿈을 이루기 위한 돈이 있으면 꿈을 남들보다 좀 더 쉽게 이룰수있겠죠.. 하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정말 [돈]이 필요한가요? 정말 돈이 없이 이루는 방법은 없습니까? 꿈을 쉽게 이루기 위해 [돈]이 필요한지..? 혹시 정말 돈이 없이도 [힘들게라도 꿈을 이루는 방법]은 외면하고 계신건 아닌지요? 물론 저도 돈이 있으면 좋겠어요.. 전 꿈을 한 5년 보류하고 살아가고 있어요.. 앞으로도 2년은 더.. 하지만 꿈은 잃지 않겠습니다.
	387	쩝 열심히는 안 했지만 [새창]	2009-08-05 10:57:58	3	삭제
		캐 우울하시면.. 운동/점심 산책추천드립니다. 시작할때는 귀찮고 할때는 짜증나지만.. 우울증이라는게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도파민과 세라토민의 불규칙적인 분비 때문에 일어난다것이 학계에 정설이라고.. 알고 있고요.. (저도 전문가는 아니라 잘 모르지만..) 우울증 치료약이라는것도 결국은 호르몬이고 하네요. 운동을 하게 되면 도파민이 잘 분비가 되고요. 낮에 햇빛을 쬐면 세라토민 분비가 잘된다고 합니다. (한창 햇빛이 강할때 (12~2시) 30분정도 산책 추천합니다.. 생체시계가 맞춰져서 밤에 잠도 푹 잔데요) (저는 퇴근하면 가급적(매우적지만) 45분가량 땀나도록 운동하고.. 아주 짜증날때 점심시간에 30분정도 산책해지면.. 기분이 나아지더라고요.. 두가지 분명 효과는 있는듯.. 근데 귀찮아서 잘 안해요.. 운동은 최대한 꾸준히 하려고 함)
	386	쩝 열심히는 안 했지만 [새창]	2009-08-05 10:49:17	0	삭제
		리얼리스트님은 오늘 휴가 마지막 날이잖아요 ㅋㅋ 아침9시부터 오유하시면서..
	385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여자친구 [새창]	2009-08-05 10:47:35	4	삭제
		솔직히 아랫글도 보고 오고.. 느낀건데.. 제 생각엔 대충 이런 상황 아닐까 생각됨.. 남자와 여자는 장거리 연애중임.. 남자는 여자를 날마다 만나고 싶음.. 그러나 장거리 연애이기 때문에 당일치기로 만나기는 어려움.. 남자는 만나면 1박을 하고 싶은데 여자는 절대 외박은 안된다고 함 남자는 여자가 자길 사랑하지 않는것같고 보고 싶지 않은것 같아서 서운함 여자는 외박하라고 부추기는 남자친구가 부담스러움.. 같이 외박을 안해도 찜질방이나 여관에서 남자친구가 혼자자는것도 미안하고 부담스러움.. 솔직히 날마다 데이트 하기도 피곤함.. 이런 트러블이 140일간 계속되다가 서로 짜증이 극에 달함.. 뭐.. 만일 아니라면 반대먹어도 상관없는데.. 이런 경우라면 둘의 라이프 스타일이 너무 다른것임.. 남자는 외박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여자는 당연히 안되는거라고 생각하고.. 서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헤어지는게 낫다고 생각되네요.
	384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여자친구 [새창]	2009-08-05 10:40:47	2	삭제
		가말아? -> 니 맘대로해 - 멀리 오는게 부담되서 그렇게 말할수도있고.. 솔직히 안 왔음 좋겠다.. 일수도 있음.. 외박 문제 - 이건 해보지 않아서 안된다는건지.. 가.. 아니라.. 개인 취향 문제 아님? 외박 자주 하는 사람도 있고.. 절대로 안 하는 사람도 있고.. 물론. 설득할수도있는 문제지만.. 강요할 문제는 아님.. 아무리 사랑해도 외박 안하는 사람도 있는것임.. 솔직히.. 충분히 이해하지만 무조건 안된다는 태도가 문제라는건.. 글쓴이가 이기적인 것임... 그건 충분히 무조건 안된다고 할수도 있는거지... (자기 딸이라고 생각해봐..)
	383	유진박 현 소속사가 전 소속사 못지않은 악질이라는 증거 [새창]	2009-08-05 10:35:21	0	삭제
		1 소시는 옷 바꿔입거덩..
	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8-05 10:31:22	0	삭제
		1 너도 회사들어가서 겁나 못생긴 아줌마 50명에 너 혼자있는데.. 아줌마들끼리 "아이고 고놈 탐스럽게 생겼네.." 하면서 음담패설하면 그리 기분이 좋지는 않을텐데... 기분 나쁜 척 하면 "꼬우면 나가던지.." 이러고.. --; 얼마전에도 오유에서 이런 글 봤는데.. 회사에서 아줌마들 성추행 때문에 짜증나서 회사 그만둘꺼라고..
	381	그룹이름 작명부탁합니다. [새창]	2009-08-05 09:58:30	0	삭제
		노래나 춤이라도 짧게 올려야 뭐 감이 오지 않겠음?? 하긴 요즘 저작권 때문에.. ㅎㄷㄷ
	380	심심해서 그러는데 혹시 수원사시는분? [새창]	2009-08-05 09:43:18	1	삭제
		근데.. 수원 살면.. 여기는 꼭 가봐야 한다.. 추천할만한데 없나요??
	379	심심해서 그러는데 혹시 수원사시는분? [새창]	2009-08-05 09:41:32	1	삭제
		수원 내려온지 5년차인데.. 맨날 회사-집만 오락가락 하다보니.. 정작 수원 자체는 잘 모르네요.. 매탄동, 영통, 인계동, 수원역전 밖에 모르네.. 수원성에는 결혼전에 몇번 놀러갔었고.. 그때 수원성 반바퀴 걸어서 돌았는데.. 팔달문인가? 어디서 할아버지들이 식용유 깡통에 불지펴서 기왓장 올려놓고 삼겹살 구워먹던데.. 정말 맛나보이던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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