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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만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23
    방문 : 5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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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3 맛있는 술 먹었어요! [새창] 2009-08-07 09:42:28 0 삭제
    키..
    어제 새벽까지 일하고 피곤한 마음으로 아침부터 일하면서 오유를 켰더니..

    아침부터 기분 완전 좋아지는 사연이군요..
    422 야근 19시간째.. [새창] 2009-08-07 09:26:07 1 삭제
    저도 없어요..ㅠㅠ

    4시간정도 기절하듯 자고.. 그냥 1시간정도 늦게 나왔네요.. 휴..
    힘들다.. 오늘도 집에 일찍 가긴 힘들텐데..

    언젠가.. 우리나라도 직장인들 8시간만 근무하는 좋은 시절 오려나..?
    421 서울에 사는데 마산 사는 여자에게 꽃혔습니다... [새창] 2009-08-07 03:28:53 1 삭제
    일단 한번 만나보는것도 좋지만..

    그저 바닷가에서 만난 엔조이일뿐인듯...
    420 2박3일으로 엄청 최저한으로 싸게 바다 갈수있는 방법 없나요 [새창] 2009-08-07 02:51:26 0 삭제
    차가 있다면 고생스럽더라도 저렴하게 놀수도있는데.. 미성년자에 차가 없응께 좀 어렵구만...
    419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새창] 2009-08-06 23:00:31 0 삭제
    님 일단 님이 돈을 흥청망처 쓰셨어도 그것이 유흥업소나 도박등으로 날렸다는 증거가 없다면 개인 파산 가능합니다.

    제가 아는 지인도 고등학교 졸업하고 그냥 저냥 카드로 돌림빵으로 메꿨는데..

    정신차려보니 몇천만원 빚이 있더랍니다.

    다행히 술집에서 쓴돈은 없어서 다 파산신청으로 빚 없애고, 착실하게 일하다가 얼마전에 사업해서 꽤 잘 살고 있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거제도 같은 곳은 요즘에도 사람이 많이 부족하다던데요..
    418 내기 [새창] 2009-08-06 21:43:10 1 삭제
    키스?
    417 남자 사람에게 고함.. [새창] 2009-08-06 20:40:24 1 삭제
    13. 길가다 코너를 돌때 적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누가 내 뒤에서 적이 뒤치 할거 같다는 생각.

    나 완전 공감했어..
    416 잠 개운하게 자는법좀... [새창] 2009-08-06 15:32:55 0 삭제
    이게 꼭 정답은 아닐수도있는데요.
    생체 시계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밤에 잠은 자는데 생체시계는 밤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죠..
    일단 한번 해보세요.

    오전 10시, 12시, 2시 가량에 강한 햇빛을 30분이라도 쬐도록 하시고요.

    잠잘때는 방에 빛이 안들어오게하세요.

    안대하고 자는것도 추천

    전 효과있었음.
    415 마지막 잡초에게 물을주신 고마운 오유님들! [새창] 2009-08-06 10:36:49 4 삭제
    마지막 잡초님
    님께서 오유에서 도움과 희망을 받아 다시 일어서시지만..

    님께서 일어서시는 모습을 보고 또 누군가는 희망을 가지고고 일어날겁니다.

    꼭 힘내셔서 행복하게 사세요.
    414 남자친구한테 사기 당하는것 같아요. 후기이후. [새창] 2009-08-06 08:33:24 2 삭제
    수고하셨어요.

    물론 사랑에 대한 불신은 좀 생겼을지 몰라도..

    세상 모든 남자들이 그 따위인건 아닙니다.

    몇몇 극소수가 물을 흐리죠. (근데 이 극소수가 너무 나대고 다녀서 문제)

    그래도 글쓴이는 이런 경험 한번 했으니

    다음부터 똑같은 수에는 안 걸리시겠죠..

    아.. 첫 글 올리셨을때 장문의 리플을 달며.. "아씨.. 나 너무 오바 하는거 아냐?"
    했는데..

    어쨌든.. 제 생각이랑 좀 비슷하게 간듯 하군요..

    나머지 돈도 어떻게서든 받아내시구요.
    (아마 가능하면 안주려고 버틸겁니다.)

    정 못 받게되면 사과라도 꼭 받으세요. (이후의 다른 피해자를 위해서라도..)

    아침부터 훈훈하네..
    413 몰상식한 한국인의 인종차별을 고발합니다. [새창] 2009-08-05 22:03:47 3 삭제
    일단..
    우리나라에 백인 우월주의가 없다라고 말하시는 분은 정말로 너무나 훌륭하신 생각은 가지고 계신분인데..
    실제로 백인 or 흑인 or 동남아 계열 황인 많은곳에 가서 보세요..
    제가 볼때는 미국만은 안해도 유럽계열보다는 인종 차별이 훨씬 심해요.

    보통 직접 안 부딪히는 사람들은 평소에는 난 인종 차별같은거 없다. 라고 말해도
    실제로 흑인이나 피부색이 짙은 동남아 사람을 보면 무섭다는 사람도 많죠.
    (외국인이라 무섭다라기 보다는 정말 범죄자가 눈앞에 있는 듯한 공포?)

    저는 안 그런데 주위에 정말 있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동남아 계열친구들은 모두 모의 범죄자로 보는 사람들 많습니다.
    돈없이 우리나라와서 성폭행/강도짓 하는 놈들이라고..

    물론 그런 놈들도 있지만..
    백인들은 우리나라에서 범죄 안 저지르나요? 백인 미군이 저지르는 범죄나, 하고다니는 행태보면 (금발의 푸른눈 백인 남자에게 우리나라는 천국이라고 하더군요.)
    412 눈이 플래쉬터트린것처럼 보이는증세.. [새창] 2009-08-05 21:24:28 1 삭제
    그런건 고민 게시판이 아니라.. 병원으로 가셔야..
    411 [펌]불알 성형 [새창] 2009-08-05 21:10:24 0 삭제
    1 근데 추천도 많이 먹고있고..
    글쓴이 아이디도 흠..
    410 again 1980 [새창] 2009-08-05 19:25:03 19 삭제
    대박이다..
    조선일보에는 어느정도 반박 기사 있을줄 알았는데..
    [쌍용 노조원 2명 추락.. 단순 타박상] 이런 기사 있으시네..

    솔까말..
    쌍용 노조원이 새총쏘는것은 두들겨맞아 마땅한 놈들이라고 하면 경찰옆에서 노조한테 새총쏘는 직원들은.. 회사와 국가의 지시를 받아 공권력 쓰는것임?

    공권력이라는게 수갑채우는데도 옆에서 삼단봉으로 한대씩 때리는것임?
    이미 쓰러져있는 사람 방패로 찍는것임?

    저게 정당한 법집행이라고 하시는 분들은 운전하다가 실수로 사고 내서 경찰서 끌려가서 조사 받을때도 지나가는 전경들이 열받을때마다 와서 "개새끼야 너같은 새끼때문에 우리가 날마다 고생이야!"하고 날라차기 차고 가도 아무런 할말이 없을듯..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8-05 18:36:10 1 삭제
    탐폰 착용하고 가능하다고 하지만..
    다들 안가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컨디션도 안 좋고.. 만일 피바다 되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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