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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만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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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8 저 아까있있던 실화; [새창] 2009-08-11 11:17:08 6 삭제
    저는 아파트 꼭대기층인데..
    가끔씩 고삐리들이 아파트 꼭대리 올라가는 데서 담배펴요(입구는 막혀있음..)

    전 담배 끊었는데..

    사실.. 저도 그 나이때 교복입고 담배 피고 다녔기 때문에.. 그냥 웃으면서 지나갑니다.

    그 정도 일탈은 그럴수도 있는듯..

    근데.. 정말 저렇게 개념없이.. 담배 사오라고 시킨다면..

    돈들고 튈듯.. ㅋ
    467 저 아까있있던 실화; [새창] 2009-08-11 11:17:08 3 삭제
    저는 아파트 꼭대기층인데..
    가끔씩 고삐리들이 아파트 꼭대리 올라가는 데서 담배펴요(입구는 막혀있음..)

    전 담배 끊었는데..

    사실.. 저도 그 나이때 교복입고 담배 피고 다녔기 때문에.. 그냥 웃으면서 지나갑니다.

    그 정도 일탈은 그럴수도 있는듯..

    근데.. 정말 저렇게 개념없이.. 담배 사오라고 시킨다면..

    돈들고 튈듯.. ㅋ
    466 여자사람이든 남자사람이든... 그냥 사랑얘기 나오면 짜증나는분들 [새창] 2009-08-11 11:11:56 1 삭제
    그냥.. 신경끄시면 되는데..
    저도 대학교 다닐때까지는 드라마나 가요 재미나게 봤는데..
    사랑이야기 좋아하고..

    취직하고 나니깐.. 드라마, 가요 다 똑같은 이야기 반복되는것 같더라고요.
    (관심이 없으면.. 그렇죠.. 관심있으면 하나하나 다 다른이야기지만.. ㅋ)

    그래서 그냥 무관심합니다만..

    집에서 와이프가 항상 드라마나 쇼프로 틀어놓는데.. 그냥 옆에서 책보거나 운동함..

    굳이 왜 세상사람들 맨날 사랑이야기만 하냐고 화낼거 하나없음..
    하고 싶은애들은 하면되고.. 관심없으면 관심끄면 됨..

    (전 참고로 EBS 좋아합니다. 근데 와이프는 그다지..)
    465 여자사람이든 남자사람이든... 그냥 사랑얘기 나오면 짜증나는분들 [새창] 2009-08-11 11:11:56 1 삭제
    그냥.. 신경끄시면 되는데..
    저도 대학교 다닐때까지는 드라마나 가요 재미나게 봤는데..
    사랑이야기 좋아하고..

    취직하고 나니깐.. 드라마, 가요 다 똑같은 이야기 반복되는것 같더라고요.
    (관심이 없으면.. 그렇죠.. 관심있으면 하나하나 다 다른이야기지만.. ㅋ)

    그래서 그냥 무관심합니다만..

    집에서 와이프가 항상 드라마나 쇼프로 틀어놓는데.. 그냥 옆에서 책보거나 운동함..

    굳이 왜 세상사람들 맨날 사랑이야기만 하냐고 화낼거 하나없음..
    하고 싶은애들은 하면되고.. 관심없으면 관심끄면 됨..

    (전 참고로 EBS 좋아합니다. 근데 와이프는 그다지..)
    464 궁금]2ch댓글중에서요~ [새창] 2009-08-11 11:08:32 0 삭제
    첫번째 리플이 답입니다.
    463 삼성서비스 보조 알바를 하면서 알게된 것들 몇가지 적어볼게요. [새창] 2009-08-11 10:13:29 1 삭제
    저는 전자과 출신으로 개발에서 일하고 있는데..
    군대 있을때..
    "전자과 나와봐"
    해서 VTR, 선풍기, 세탁기.. 등등 다양하게 고쳐봤습니다.
    그리고 사회나오니깐.. 뭐 하나 고장나도.. 솔직히 고칠자신은 있는데..
    열고 닫았다가 나중에 문제생기면 진자 AS 받을때 귀찮은게 많아서 그냥 AS 불러버립니다.

    그게 제일 속편한듯..
    와서 몇백원짜리 부품하나 고치고 몇만원씩 받아가는거보면 좀 짜증나긴하지만..
    사실 그게 그사람 일당이나 다름없으니.. 그냥 드립니다.
    462 이꿈이 무슨꿈인가요? [새창] 2009-08-11 10:05:31 0 삭제
    흐극흐극..

    연애가 하고싶은거지..

    그 나이땐 다 그래.. 토닥토닥..

    근데 주황색 머리에 노랑색과 빨강색 브릿지가 청순하다니..

    너도 보통은 아닌듯...
    461 현대 vs 도요타 섬뜩한 총기난사 광고 [새창] 2009-08-11 10:02:47 0 삭제
    운전기사 없는 분들은 조~금 덜 행복한거예요
    460 너가져 [새창] 2009-08-11 09:58:12 1 삭제
    이 친구 네이트판에 글 올렸던데..
    사진엔 없지만 저위로 올려서 구멍으로 야구공 챙겼답니다.
    ㅋㅋ
    459 젓가라질 못하면 속으로 흉보나요? [새창] 2009-08-11 09:56:10 11 삭제
    저는 젓가락질을 잘 못하는 사람을 보면..
    욕보다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저도 젓가락질 못했거든요.
    고등학교때까지만해도..
    못하면 좀 어때? 라고 생각했는데..

    군대에서..(젓가락도 없는곳이었는데..)

    심심해서 젓가락 연습을 했어요..
    정신 교육 시간에 볼펜 두개 들고 콩 옮기기..
    오른손 왼손 둘다 연습했죠..

    그리고 제대하니깐.. 이건 완전 편한거예요..

    손에 힘도 덜 들고 정확도도 높고 (특히 콩집기..)

    대부분 젓가락질 못한다는 분들 젓가락이 X자로 크로스 되어있잖아요.
    손에 힘도 많이 들어가고 실제로 젓가락에는 힘도 많이 안 들어가거든요.
    정확도도 떨어지고..
    조금만 연습해서 익숙해지면 평생 편할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쉽습니다만..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너무 아쉬운거는 중/고등학교때 알았더라면.. 치열한 점심시간에 도시락 반찬을 좀 더 사수할수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저는 도시락 세대라..)
    458 젓가라질 못하면 속으로 흉보나요? [새창] 2009-08-11 09:56:10 0 삭제
    저는 젓가락질을 잘 못하는 사람을 보면..
    욕보다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저도 젓가락질 못했거든요.
    고등학교때까지만해도..
    못하면 좀 어때? 라고 생각했는데..

    군대에서..(젓가락도 없는곳이었는데..)

    심심해서 젓가락 연습을 했어요..
    정신 교육 시간에 볼펜 두개 들고 콩 옮기기..
    오른손 왼손 둘다 연습했죠..

    그리고 제대하니깐.. 이건 완전 편한거예요..

    손에 힘도 덜 들고 정확도도 높고 (특히 콩집기..)

    대부분 젓가락질 못한다는 분들 젓가락이 X자로 크로스 되어있잖아요.
    손에 힘도 많이 들어가고 실제로 젓가락에는 힘도 많이 안 들어가거든요.
    정확도도 떨어지고..
    조금만 연습해서 익숙해지면 평생 편할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쉽습니다만..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너무 아쉬운거는 중/고등학교때 알았더라면.. 치열한 점심시간에 도시락 반찬을 좀 더 사수할수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저는 도시락 세대라..)
    457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타대학에비해좀다른대학인가요? [새창] 2009-08-11 09:24:28 1 삭제
    방통대는 일반 대학이랑 많이 달라요.
    일단 목적 자체가 일반대학은 고등학교 졸업한 분들이 입학해서 공부하도록 되어있다면, 방통대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업하신분들이 직장생활을 병행하면서 공부할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목적 자체가 다르다고 할수있지요.

    윗분들이 설명하신것과 마찬가지로 들어가기보다 졸업하기가 어려운 대학이고요.

    일반 대학은 그래도 고등학교 바로 졸업한 친구들 위주니.. 학교에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어느정도는 강요하는 부분도 있고.. 친구들과 함께 다니면서 공부하는 점도 있고.. (노는 놈들도 있지만..) 하는데..

    방통대는 완전히 혼자서 해야하므로 의지가 약한 사람은 힘들죠..

    잘 생각해보세요..
    (차라리 사이버 대학이 낫지 않을까 싶은데..)
    456 저도 임신 가능성좀 봐주세요..... [새창] 2009-08-11 09:10:05 2 삭제
    근데..
    글쓴이.. "여자들이 물어보면 자세히 알려주고.."
    라는건 이미 다른 글을 읽어본거아냐?

    근데 왜 모른척해..?

    자기도 위험한거 다 알고 올린거네..
    (혹시 정말 안 읽어봤다면, 고게에서 임신,생리 뭐 이런걸로 검색해봐..형/누나들의 주옥같은 이야기들 많이 있으니깐..)

    다음부터는 조심하고
    꼭 써..

    초박형 [스킨리스] 추천할께..
    이런건 일제가 짱이야..
    냄새도 느낌도..
    455 미래가 불안해요... [새창] 2009-08-11 09:00:38 0 삭제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5640&no=321&weekday=mon

    대부분 미래는 불안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고 나이가 들면서 그 불안감을 잘 버틸수있도록 익숙해져가는거죠.
    454 저 같은 남자들이 또 있을까요?? [새창] 2009-08-10 19:21:33 2 삭제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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