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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3	대학교 시험은 고등학교시험과 다른가요? [새창]	2010-03-17 12:46:33	0	삭제
		제가 학교 다닐 경험담으로 말씀드리자면.. 1. 필기는 꼭하세요. 대학은 교재가 보통 너무 방대해서 다 읽기도 좀 어렵죠. 수업에 나온 부분은 100% 이해하셔야 합니다. 2. 예습 복습하세요. 사실상 대학 수업은 교수님이 교재 내용쭉 읽어주는 수준이죠. 스스로 공부하셔서 수업시간에 나온 내용은 응용문제까지 다 풀 정도 수준으로 공부하시고요. 공부하다 막히면 조교 찾아가서 물어보세요. 3. 족보는 필수적으로 구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6년치 족보 정도 있으면 그 안에 시험문제가 80%이상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족보는 기본적으로 선배들과 조교들을 찾아가셔서 밥과 술을 접대하면서 달라고 하면 됩니다. (보통은 안 줄려고 하지만.. 얻어먹으면 줍니다..) 해당사항있는 분들은 1년 선배중, 학생회(특히 과대), 약간은 양아치같으면서도 성적좋은 선배, 조교를 포섭하면 됩니다. 일단 시험 전에 미리미리 구해두시고요. 시험 직전이 되면 교수님이 슬슬 푸는 족보들도 있으니 여러 루트를 통해서 구하세요. 족보를 보면 아시겠지만.. 나온문제들만 계속 나옵니다. 일종의 패턴이 있죠. 4. 교수님께 잘보이세요. C나올꺼 B나오고 B나올꺼 A나옵니다. 수업시작할때 음료수 드리기 신공.. 모르는거 있을때마다 작은 선물(다과나 음료등) 들고가서 물어보기.. 교수님 심심하다 싶으면 술도 한잔 사주세요. 하다보면.. 성적 쪼금 올려주기도하고.. (수업 평가 점수쪽에서..) 저 같은 경우에는 직접 시험볼때 문제를 알려주시기도.. 조교도 마찬가지고요.. 제 경험상.. 교수님이 시험때 도와준게 두분.. 조교가 도와준게 한분 계셨어요..^^ 이상 대학에서 장학금 받는 패턴이었습니다. 대학때 아무리 공부에 올인한다고 해도.. 선배들이나 교수, 조교한테 간단하게 음료수나 아이스크림같은거 사드리는거 아까워하지 마세요. 학교 생활에 큰 도움됩니다.
	1982	당신의 앞에는 경희한의대 서울대경영 을 갈수있는 티켓이있다 [새창]	2010-03-16 14:21:06	0	삭제
		1 한의학이라는 학문이 기존에 스승님에게 도제가 사사받듯이 기술적인 부분으로 전해내려오던 것에서 정식학문이 된지 꽤 오래되어 이제 임상 결과가 꽤나 많습니다만.. 예전에는 님과 같이 양학만이 과학이다!! 라는 주장이 많았지만.. 이론을 물론 데이터 베이스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우기시면 좀 곤란해욤..
	1981	ㅋㅋ 직장동호회분이 와우 물어보길래.. [새창]	2010-03-16 13:33:13	0	삭제
		날코님 그러다 회사 경쟁력까지...
	1980	당신의 앞에는 경희한의대 서울대경영 을 갈수있는 티켓이있다 [새창]	2010-03-16 12:28:11	0	삭제
		ㅋㅋ 둘다 자영업으로 떼돈 버는거랑은 상관없을듯한데.. 서울대 경영가서 공부하면서 따로 소자본 창업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보시는게 좋을듯 한데... 어쨌든.. 자영업 떼돈은 과랑은 큰 상관없음... 참고로 말하자면 메가스터디 창업자는 서울대 약사 출신.. 백신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안철수는 서울의대 출신.. 과랑 인생에서 성공은 꼭 큰 상관간계는 없는듯해요..
	1979	락스타들의 명언집.jpg [새창]	2010-03-15 20:49:39	44	삭제
		신해철 "욕 많이 먹어 오래산다면 난 이미 영생의 길로..."
	1978	락스타들의 명언집.jpg [새창]	2010-03-15 20:49:39	68	삭제
		신해철 "욕 많이 먹어 오래산다면 난 이미 영생의 길로..."
	1977	락스타들의 명언집.jpg [새창]	2010-03-15 20:49:39	43	삭제
		신해철 "욕 많이 먹어 오래산다면 난 이미 영생의 길로..."
	1976	오늘은 고등어통조림으로 찌개를 끓여먹었어요 [새창]	2010-03-15 19:57:15	0	삭제
		괜찮아요.. 전 야근하면서 오유하네요. 퇴근한분들이 느므 부럽습니다.
	1975	안녕하십니까 습자지보다 더 얇은 팔랑귀를 소유한 청년입니다 [새창]	2010-03-15 19:55:49	0	삭제
		이러지마셈.. 우리 와이프.. 연아햅틱산지 반년도 안되서.. 아이폰으로 갈아탔습니다. 그 덕분에 저도 산지 반년도 안된 폰 딴 사람 주고.. 지금 연아햅틱 쓰고 있습니다. 부럽습니다. ㅠㅠ 아이폰.. 좋긴 좋아요.. 폰이 좋은게 아니라 어플이... 정말 좋은게 많아요.. 영어 사전, 상식 사전.. 게임에.. 음악 듣고.. 버스기다리다가 안오면 몇분 남았나 바로 확인하고.. 첨보는 동네가서 뭐 먹을까 바로 검색하고.. 심심하면 유투브 검색하고.. 자기전엔 아프리카방송보고.. 뭐.. 좋은거 많은데.. 단점이라면.. 동영상 보려면 인코딩 다시 해줘야하는 부분 귀찮고.. (아.. 이거 치명적이야..) e-book도 보려면 좀 귀찮다는거...(txt를 바로 볼수있는.. ) 플래쉬 플레이어가 없다는거.. 흠.. (이거역시 치명적..) 전체적으로 안 좋은부분보다는 좋은 부분이 많지만.. hw 스펙이 요즘 폰에 비해 좀떨어지긴 하죠.. 좀 더 참았다가 아이폰 4세대로 사시는게 낫지 않겟어요?? 윗분은 아이폰 한달이내로 질렸다고하는데.. 제 주변 사람들 보면.. 아이폰 출시되자 마자 산 친구들인데.. 아주 미쳐있습니다. 컴퓨터도 맥킨토시로 사겠다고 난리.. 이러다 아이패드도 살기세.. (그것만은 아니라고 말리고 있는데..)
	1974	님들아 지금까지 살면서 진짜 감명깊은 책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0-03-15 16:51:25	0	삭제
		11 코스모스.. 충격적인가요? 요즘 2/3정도 읽었는데.. 그다지 충격적일건 없을거 같은데..
	1973	아 내주식, [새창]	2010-03-15 15:08:57	6	삭제
		전 나노하이텍 600만원이 종이 쪼가리로..--;
	1972	이 분들을 공개수배합니다. (주소 안보내면 책도 없씀) [새창]	2010-03-15 13:13:46	0	삭제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간만에 독후감 쓰려니.. 부담스럽지만.. 요번에 잘 한번 써보려고요..
	1971	이 분들을 공개수배합니다. (주소 안보내면 책도 없씀) [새창]	2010-03-15 13:13:46	1	삭제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간만에 독후감 쓰려니.. 부담스럽지만.. 요번에 잘 한번 써보려고요..
	1970	님들아 지금까지 살면서 진짜 감명깊은 책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0-03-15 12:52:31	0	삭제
		앵무새 죽이기..
	1969	정말정말 서울에서 살고 싶어요..... [새창]	2010-03-15 09:03:40	0	삭제
		저는 서울에 태어나서 서울에서만 25년 살다가 직장 때문에 지방에 산지 6년차되었는데요.. 아~ 서울에서 살고잡다!! 서울 진짜 짱인듯.. 내년쯤에 다시 올라가서 그냥 서울에서 출퇴근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럼 출퇴근시간만 4시간.. ㅎㄷㄷ 문제는 돈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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