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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만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23
    방문 : 5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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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3 일본의 이지메 [새창] 2009-08-18 12:09:50 2 삭제
    11 진짜 그래요..

    나도 어릴때 많이 당했는데..

    나이 먹고, 군대갔다와서 우연찮게 앉은 동창회 술자리에서..
    사실 동창회 간건 아니었고.. 같은 학교 아는 친구랑 술한잔 먹으러 갔는데..

    우연히 그날이 동창회였음..
    같이 있는 친구가 합석하자고 해서 합석했는데..

    "그래도 우리때는 이지메하고 그런거 없었잖아.."
    하는데.. 욱하더라고요,..

    분위기 깰까봐 이야기 안하려고 했는데..

    속에 있는 말 다 퍼부어주고 왔지..
    "니들 그때 한거 장난이라고 해도 난 죽을 만큼 힘들었고..
    지금 니들이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해도 난 죽을때까지 못 잊을꺼다.
    어차피 내가 지금 니들 때리고 욕한다고 해서 내가 당한게 사라지지는 않을테지만..
    니들 [나는 안 그랬다] 라는 생각은 하지 말라고"
    542 직장 때려치고 사업계획중 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09-08-18 11:06:16 0 삭제
    오.. 싸다..
    그정도 가격이면 할만할듯.. 한데..

    그정도 가격이면 프로포즈용 외에도 그냥 일반 취미용으로도 좋겠는데요..

    회사 팀 워크샵 & 이벤트용이라든지 등등..
    541 모두가 공평히 벌어들이는 세상은 가능한가 [새창] 2009-08-18 11:04:03 0 삭제
    아..
    경제학 서적을 쪼끔은 읽어봤는데..

    글쓴이 내용도 리플 다시는 분들 내용도 전혀 이해가 안가..

    나랑은 다른쪽으로들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듯...
    540 사랑에 대한 ... 읽어주시면 ㄳ ^^); [새창] 2009-08-18 11:00:18 3 삭제
    너무 앞서 나가지 마세요..
    대학교 1학년인데 벌써 결혼이고.. 앞으로 살아가는거 생각하는거 자체가 너무 빠름..

    보통 군대 갔다오면 한번 정리되는거고..
    대학 졸업 -> 취직 이 사이에 한번 더 정리되고요..
    (일단.. 여자분이 먼저 취직할테니.. 그때 한번 그리고 남자 취직할때 또 한번 큰 위기가 오겠네..)
    만일 이 모든 기간동안 계속 사귀었다면..

    그럼 정말 결혼해도 될만하네요..

    뭘 복잡하게 지금부터 고민하고 그러시나..
    539 직장 때려치고 사업계획중 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09-08-18 10:38:34 1 삭제
    재미는 있겠으나.. 현실적으로 좀 힘들지 않겠어요..?

    1. 일단 편곡, 스튜디오 녹음, 편집, 앨범 만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을것 같은데..
    보통 낭만적인 학생들은 이런 돈이 없을듯..

    2. 이 정도 돈이 있는 사람들이면.. 그래도 번듯한 직장 다니거나 사업하시는 분일텐데.. 음악 선곡하고 2일가량 보컬트레이닝 받고.. 이럴 시간 없을듯..

    3. 보통 음악학원에서 보컬 트레이닝해서 효과 보는데 몇달 정도 걸리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아.. 난 너무 낭만적이지 못한가???
    538 무보증 월세 가격 적당한가요? [새창] 2009-08-17 12:34:12 0 삭제
    평수를 모르니깐..

    잘 모르겠는데..

    (알아도 잘 모르겠지만.. --)

    그정도면 싼편일듯...
    537 안보셔도됨, 그냥 하소연임;; [새창] 2009-08-17 12:32:40 0 삭제
    아.. 진짜.. 저도 하소연 하고 싶은데..
    ㅠㅠ

    솔직히 여기다 올려놓고 걸리까봐..

    그러지도 못하겠네..

    정말 남의 돈 벌어먹는거 쉽지 않네요..

    윗분 말씀대로.. 요즘엔.. 내 회사에서의 존재 이유가 욕 먹기 위해서라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나름 엘리트 소리 들으면서 지내왔는데.. ㅆㅂ...
    536 남자들은 담배 끊는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새창] 2009-08-17 12:23:02 3 삭제
    난 금연 2년차인데..

    이런글보면 담배 땡겨..
    535 [펌]이게 배부른 기아차노동자의 급여명세서입니까? [새창] 2009-08-17 10:56:32 18 삭제
    이러니깐 기업하기 좋은 나라인것 같음..

    "나는 일하는거에 비해서 월급 적게 받았다"라고 하면

    너도 나도 "이 새끼야 난 너보다 더 못 받어!! 너만큼만 받으면 소원이 없겠다." 하고들 난리나니..

    최저 임금만 주면되지..

    그럼.. 그 임금 안주고 남은 돈은.. 다 기업인 뱃속으로 고고~!

    그거갖고 뭐라 그럴사람은 아무도 없고..
    534 남자들은 담배 끊는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새창] 2009-08-17 10:41:02 2 삭제
    자기가 인터넷이랑 쇼핑이랑 메신저 다 끊는다고 생각해봐...
    첨에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
    몇일만 지나면 미친다..
    533 15?)여자친구가 있는데요; [새창] 2009-08-17 10:39:58 11 삭제
    얼릉 하고 공부해.. 차라리..
    532 여러분! 스타를 키우지마시고 소속사를 키우세요! [새창] 2009-08-17 09:49:10 3 삭제
    자기 스펙 올리는 여자도 대단한것 임..

    사실 대부분의 남자&여자..

    부모님이나 주위 친구들이 제발 스펙 올려라 올려라 해도 못 올리고있잖아..

    지금 자기 애인 성공해서 도망갈까봐 걱정할때가 아님..
    531 여러분! 스타를 키우지마시고 소속사를 키우세요! [새창] 2009-08-17 09:49:10 5 삭제
    자기 스펙 올리는 여자도 대단한것 임..

    사실 대부분의 남자&여자..

    부모님이나 주위 친구들이 제발 스펙 올려라 올려라 해도 못 올리고있잖아..

    지금 자기 애인 성공해서 도망갈까봐 걱정할때가 아님..
    530 담배끊으신분들 ... [새창] 2009-08-17 09:38:43 5 삭제
    저는 10년가량 피우다가 끊은지. 2년 정도 되었네요..

    회사에서 윗사람에게 딴 사람(또 다른 윗사람) 잘못으로 깨질때가 제일 땡깁니다만...
    그리고 부부싸움할때랑..

    그외에는 그럭저럭 견딜만 합니다.

    저는 담배 피우고 싶을때마다 술을 마셨습니다.

    술자리에서 담배가 피우고 싶으면 또 한잔 더

    더 땡기면 한잔 더..

    네.. 결국 담배는 끊었으나, 알콜 의존증이.. ㅡㅡ;
    529 자야하는데 잠이안와요. 잠자는 스킬좀 [새창] 2009-08-17 09:17:39 3 삭제
    평일엔 맨날 12시까지 쳐 욕먹으면서 일하고
    주말에도 나와서 일하면

    정말 기절하듯이 잠들던데요..

    아씨..
    나 어제 (일요일) 저녁 7시 퇴근해서 집에와서 씻고 뭐하고.. 9시에..딱 침대 쓰러져서.. 그야말로 기절..

    중간에 깨서..
    아.. 이제 주말 다 끝났는데.. 일어나서 게임이라도 좀 할까..하는데..
    정말 손가락 하나 까딱할수가 없음..

    아침에 출근했는데..

    뭐 우리회사는 가정과 일의 균형을 이루네..
    법적 초과근무할 경우에는 메일을 보내서 경고를 주네..
    뭐 이런 거 보면서.. 열이 살짝.. 올라오던데..
    썅썅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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