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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8	도시전설 [새창]	2009-08-29 11:24:08	0	삭제
		http://pann.nate.com/b200122242 최근 네이트 판에 부산 동생 실종 사건때문에 이런 이야기가 더 뜨는것 같네요. 윗 링크도 한번 읽어보세요..
	587	남자님들에게 질문 [새창]	2009-08-27 14:00:49	0	삭제
		다들 이론만 늘어가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586	요즘 나오는 판타지 소설은 왜 다 이따구인가요. [새창]	2009-08-25 16:56:05	0	삭제
		한국 판타지의 전설 [투명 드래곤] 읽어들 보셨나?? ㅋㅋ
	585	백팩 이쁜것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09-08-25 16:03:54	0	삭제
		겜방에서 광렙할정도 돈이면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웬만한 메이커 가방 살수있을듯.. --; 저도 와우에 들여부은 돈 다 모으면 메이커 가방 몇개는.. 쿨럭..--;
	584	앞집 옆집에 여자사람이 살아요.. [새창]	2009-08-25 16:01:07	1	삭제
		대나무 발을 치게나... 그런데 자네 용답동 살지 않았나???
	583	대기업 외손자 [새창]	2009-08-25 00:42:43	9	삭제
		상황 A. 열심히 공부해서 취직했어요. 나름 보람도 있고, 일도 할만해요. 근데 강남 삼성동이예요. 우리집에서 2시간 걸려요 2시간 지옥철속에서 출근해서 일해요. 야근 좀 하고 10시쯤 나오면, 집에오면 12시예요. 씻고 누우면 1시쯤되네요. 아.. 내일도 5시에 일어나서 출근해야 하니 4시간 잘수있어요. 요즘 너무 힘들어서 코피도 나고, 위장도 좀 안 좋은거 같고, 연애따위는 할 시간도 없고, 아직은 경력이 얼마안되서 차비랑 생활비하고 나면 남는 돈도 얼마안되지만, 나름 행복합니다. 상황 B. 열심히 공부해서 취직했어요. 보람있고, 일도 할만해요. 그래서 강남 삼성동에 유사업종으로 창업했어요. 일단 시작은 작게해서 애들 월급 100만원씩 몇명만 부립니다. 사무실 바로 옆 오피스텔에 자취하면서 열심히 사업합니다. 이번달엔 순수익 2천만원 정도네요. 아 보람차요.. 근데 돈이 전부는 아닌데 좀 씁쓸하네요. 뭐 이딴식..
	582	고민게시판이 싫어요 [새창]	2009-08-24 23:59:47	0	삭제
		안생겨요
	581	불쌍베틀, 우월베틀이 아니라, 희망베틀 하죠? [새창]	2009-08-24 19:13:41	0	삭제
		나이: 31살 직업: 회사원 키:174 몸무게: 77 얼굴: 내가 보기엔 괜찮은것 같음 연예인급임.. 물론 주위에선 인정치 않음.. 통장잔고: 얼마전에 월급들어와서 좀 촉촉해졌음.. 하지만 곧 카드값 나감.. 차: 그런거 없음... 희망: 하루하루 그냥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회사 생활도 글쎄. 순수하게 회사 몇년 외에는 경력이 쌓일만한것도 없는것같고... 솔직히 금전적으로 힘든건 별로 없지만, 주말에도 출근하고 평일엔 야근하고 그러고 삽니다. 그렇게 살긴 싫거든요. 좀 여유를 가지고 사는게 소원이예요. 항상 그런 세상이 언제나 올까? 난 나름 실력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왜 여기서 이런일 하고 있을까 생각을 많이 했는데.. 어제 이런 글을 봤습니다. "세상을 바꾸고 싶은자는 자신을 먼저 바꿔야 한다. 자신이 바뀌지 않고는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맞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 학교 다닐때 술도 먹고 놀러도 다니고 많이 다녔지만.. 공부하는 [능력]은 있었거든요.. 그래서 나름 친구들중에서도 제일 좋은 대학가고 제일 좋은 회사에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회사 다니는 [능력]은 없었던거죠. 지금 다른 세상을 꿈꾸지만 제 능력은 좋은회사 들어오는 [능력]이었으니.. 다른 능력들도 이제 키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게 회사 생활 잘하는 [능력]이던지.. 아니면 다른 [능력]이 될지는 몰라도.. 이제 좀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580	나 지금 베라때문에 무척 화가 나있어.. [새창]	2009-08-22 18:18:11	3	삭제
		채식 주의자라서 피해의식이 좀 있으신것 같네요. 솔직히 저도 사회 생활하면서 느낀건데.. 해외 사람들 만날때 제일 부담스러운거는 식사자리인것 같아요. 종교적 이유로 돼지고기 못 먹는 사람하고는 같이 식사/회식 잡기가 어려워서.. 아마 채식주의자라고 사람들이 차별한다기보다는 부담스러워서 못 만나겠죠.. 우리나라는 보통 술안주로 고기를 주로 먹으니깐.. 그외의 에피소드는 대부분 공감은 가는데.. 한국에 대한 인식이 좀 좋지 않게 표현을 하셨네요.. 나름 문화인데.. ㅋ 취객이 소리지르고, 지하철에서 밀쳐지고.. 회식은 무조건 삼겹살.. 이런건 좀 흔하지 않나?
	579	날 발전 시키는것 뿐인데 [새창]	2009-08-22 17:15:31	0	삭제
		아직 어려서 그래..
	578	의지박약은 어떤식으로 고처야 되는 걸까요.. 답답합니다.. [새창]	2009-08-22 17:14:27	7	삭제
		목적이 없어서 그러신게 아닐까 싶은데.. 좀 더 미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세요. 취직하고 싶은곳에 취직해서 돈 많이 벌고 살아가는 모습이라던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모습이나.. 5년뒤 10년뒤 마스터 플랜을 짜보시거나요. (토끼같은 자식과 여유같은 마누라) 솔직히 사람이 무조건 열심히하기는 어렵죠. 뭔가 강한 동기가 있다면, 좀 더 인내심이 생길겁니다. 좀 쎈 예를 들어본다면 서울역앞에 노숙자분들 보면서.. 나도 취업못하면 바로 파티 합류라고.. 생각을 해보시거나.. --;
	577	의지박약은 어떤식으로 고처야 되는 걸까요.. 답답합니다.. [새창]	2009-08-22 17:14:27	1	삭제
		목적이 없어서 그러신게 아닐까 싶은데.. 좀 더 미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세요. 취직하고 싶은곳에 취직해서 돈 많이 벌고 살아가는 모습이라던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모습이나.. 5년뒤 10년뒤 마스터 플랜을 짜보시거나요. (토끼같은 자식과 여유같은 마누라) 솔직히 사람이 무조건 열심히하기는 어렵죠. 뭔가 강한 동기가 있다면, 좀 더 인내심이 생길겁니다. 좀 쎈 예를 들어본다면 서울역앞에 노숙자분들 보면서.. 나도 취업못하면 바로 파티 합류라고.. 생각을 해보시거나.. --;
	576	여친있는 사람이 다른 여자를 안아도 되나요? [새창]	2009-08-22 14:28:44	20	삭제
		님 지금 자랑질임???
	575	여친있는 사람이 다른 여자를 안아도 되나요? [새창]	2009-08-22 14:28:44	1	삭제
		님 지금 자랑질임???
	574	주말인데 할게 없어서 따분하네요. [새창]	2009-08-22 14:20:14	0	삭제
		나가서 돈이나 벌어.. 나처럼.. --; 아오 난 놀고 싶다.. 좀.. 아침에 도서관가서 책도 9권 빌려다놨는데... 회사에서 또 언제 퇴근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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