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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만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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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3 이외수옹께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09-08-30 11:57:51 0 삭제
    이외수옹께서 디씨에 답변 달으셨습니다.
    본인 사진 아니라고..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8-30 03:26:06 0 삭제
    해당 게시물에 반대하였습니다.
    601 진짜 시체 닦이에 대해서.... [새창] 2009-08-30 03:23:46 0/4 삭제
    저도.. 한 10년전에 대학다닐때..이런 알바는 한번 해봐야지..하고..
    시체닦는 알바하고 싶다고 알아본적이 있는데..

    관계자랑 인적 관계 없는 사람은 안 뽑는다고 하더라고요...

    일하다가 중간에 도망쳐버릴까봐..

    아는 사람 통해서 일하면 도망쳐도 추궁할 사람이라도 있고..

    책임감도 있는데.. 모르는 사람 와서 한다 그러고 도망가면 곤란하다고 아예 안 뽑는다고 해서 못했습니다..

    솔직히 그때는 한번 해보고 싶어서 찾았는데...

    군대갔다와서는... 시켜도 하기 싫으네요...

    그리고 글쓴님의 의경 시체 수거 이야기는 혹시 트럭 or 투신의 산산 조각난친구 쓰레받이로 양동이에 주워담은 이야기인가요??

    그거 저도 많이 들었는데... (군대에서도..) 실제로 보니깐.. 사람..그렇게 쉽게 터지진 않더라고요...
    600 진짜 시체 닦이에 대해서.... [새창] 2009-08-30 03:23:46 0/4 삭제
    저도.. 한 10년전에 대학다닐때..이런 알바는 한번 해봐야지..하고..
    시체닦는 알바하고 싶다고 알아본적이 있는데..

    관계자랑 인적 관계 없는 사람은 안 뽑는다고 하더라고요...

    일하다가 중간에 도망쳐버릴까봐..

    아는 사람 통해서 일하면 도망쳐도 추궁할 사람이라도 있고..

    책임감도 있는데.. 모르는 사람 와서 한다 그러고 도망가면 곤란하다고 아예 안 뽑는다고 해서 못했습니다..

    솔직히 그때는 한번 해보고 싶어서 찾았는데...

    군대갔다와서는... 시켜도 하기 싫으네요...

    그리고 글쓴님의 의경 시체 수거 이야기는 혹시 트럭 or 투신의 산산 조각난친구 쓰레받이로 양동이에 주워담은 이야기인가요??

    그거 저도 많이 들었는데... (군대에서도..) 실제로 보니깐.. 사람..그렇게 쉽게 터지진 않더라고요...
    599 *잉여글임*읽으셔서 기분나쁜거 책임못짐 [새창] 2009-08-30 00:03:44 2 삭제
    아.. 난 월급 세금 제하고 220만원정도..
    꽤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고등학생 애 둘이면 이게 다 학원비라니.. ㅎㄷㄷ
    용돈에 밥값 차비, 교재비, 통신비.. ㅎㄷㄷ

    요즘 고등학생 학원비에 비하면 대학교 등록금은 싼편이라더니..

    난 정말 애는 못 키울듯..
    598 저 건강 위험한걸까요?; [새창] 2009-08-29 23:26:57 1 삭제
    콜라 오백미리로는 성이 안차서 하루에 1.5리터를 거덜내구요
    -> 많이 안드신다고요???

    님 정말 보통 아니신듯..
    597 고딩들이 담배피는거에대해서 [새창] 2009-08-29 23:15:28 0 삭제
    저는 솔직히 중학교때부터 피다가.. 얼마전에 끊었는데...(현재 30대..)
    솔직히.. 어릴때피던게 맛있었어요.. 나이들어서 피는건 그저 중독되어서 or 스트레스로 피던거고.. 어릴때 참.. 담배 맛있었는데...

    쩝.. 이런 리플 달면.. 반대 먹을게 뻔한데..

    솔직히 저는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으면 적당히 즐기는 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만..

    아씨.. 우리집 근처에 담배 꽁초버리는 고딩들은 좀 싫다..
    596 시체닦이 했던일(실화!!!) [새창] 2009-08-29 23:03:31 2 삭제
    이거 한 20년 정도 전부터 있던 각종 시체닦이 알바 전설들 모아서 만들었네요...
    595 IT종사자분 (프로그래머) 좀 읽어 주세요 [새창] 2009-08-29 20:16:08 5 삭제
    인력파견업체 아닐까 싶은데요...

    예를 들면 님은 A라는 회사에 속해서 다른 회사에 면접보고 들어가서 일하고 계약은 A랑 하는거죠
    B에 연봉 1억씩 주면, A 회사에서는 회사 운영비며 뭐며 다 빼고 님에게 연봉 1800정도 주는 그런 시스템??

    IT계열에는 좀 있는데..

    솔직히 우리 나라 IT 엔지니어는 비전없음..
    (저도 IT 엔지니어.. ㅠㅠ)
    594 얼마전 올라온 납치 글에 관해(스압) [새창] 2009-08-29 19:59:51 1 삭제
    네이트판에 올라왔는데 여행갔다고 적힌글은 잘못 인쇄된거라고 하네요.
    593 전세자금 대출에 대해 아시는 분~! [새창] 2009-08-29 12:20:31 0 삭제
    연이자 4.5%면 제가 받고 싶네요.. ㅋ
    전세자금 대출의 전문가는 부동산업자들입니다.
    남편분 회사가 좀 큰곳이라면 연계된 은행(월급여 은행)에서 그 회사원 상대로 전세자금 대출 해주는 상품이 있을수있고요.
    그런것 없이 일반 대출하신다면 부동산 중계업자에게 물어보세요.
    왜냐면 부동산 중계업자들은 어떻게든 계약이 되야 돈을 받기 때문에 돈 부족한거 대출받는거 도와주는거는 이력이 난 사람들이고 아는 은행원들도 많거든요.
    저는 은행별 이자 리스트 뽑아주던데..
    592 꿈 이란 무엇입니까? [새창] 2009-08-29 12:13:52 0 삭제
    학교 다닐때 프로그래밍하고 로봇 만드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거기 푹 빠져서 살다가..
    어떻게 하다보니깐 나름 IT 계열 대기업에 취업한 회사원으로써 말씀드리자면..

    꿈은 꿈이고, 직장은 직장입니다.

    음악하고 싶은 사람이 음향 엔지니어가 됐다고 꿈을 이룬것도아니고..

    여행좋아하는 사람이 항공사 파일럿 됐다고 꿈을 이룬것도 아니고..

    그림 좋아하는 사람이 휴대폰 디자이너 됐다고 꿈을 이룬것도 아닙니다.

    꿈은 꿈이고 직장은 직장일 뿐이죠..
    591 군대? 방위산업체? [새창] 2009-08-29 12:06:06 0 삭제
    IT계열이라면 방산 괜찮습니다.
    대우도 일반 직장인하고 거의 비슷한곳도 많고요(큰 회사일수록 그렇지만..)
    나중에 방산 끝나고 나고서 정규직 채용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경력인정도 되고요..
    (요즘 같은 취업란에는..)

    솔직히 돈도 적게 번다고 하지만..군대보다는 훨 낫구요..

    군대보다 덜 빡시고..
    퇴근하고 자기 시간도 있고..

    군대보다야 백번 낫지요...

    근데 문제는 탄탄하고 큰회사에 들어가야 한다는겁니다.
    진짜 6개월 남기고 회사 망하면 암울합니다.
    (다른 회사로 옮겨타면 되는데.. 6개월 남은 놈을 어디서 받아주겠어요..)

    아.. 그리고 사회에서 불이익은 전혀없습니다.


    590 고시원생활 해보신 분덜!! [새창] 2009-08-29 11:59:26 0 삭제
    신용이 되신다면 대출받아서 반지하나 옥탑방 전세로들어가시길 추천합니다.
    솔직히 고시원 요즘 얼만지는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쥐똥만한 고시원 월세 내는것보다
    원룸 전세금 대출받아서 이자 갚는게 싸던데..

    고시원 한달에 30만원이라면.. 5천만원 전세 대출받아서 이자율 7%일때 한달에 이자가 29만원이예요. (물론 원금도 같이 갚아야하지만.. 적금 붓는다고 생각하고 갚으시면..)

    서울이라도 좀 변두리쪽으로 가면 웬만한 투룸정도는 구할수있음..(아주 작은방)
    아주 변두리지역이라면 10평이하 오피스텔 전세로 들어갈수도있겠지만 관리비 압박으로 돈없는 분들에게는 비추천.. (관리인이 있기 때문에 여성분 혼자산다면 추천)

    589 위꼴사.jpg [새창] 2009-08-29 11:51:28 0 삭제
    아.. 배고파 죽겠네..
    어제 저녁 5시에 먹고
    지금까지 쫄쫄 굶고 회사에서 일하고 있네..
    짬밥도 맛있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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