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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만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23
    방문 : 5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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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8 모두 자신의 인생 좌우명이나 자기만의 경전?이 있잖아요 [새창] 2009-09-03 11:14:02 0 삭제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617 한국 호텔들 [새창] 2009-09-02 18:14:28 0 삭제
    괜찮은 편인것 같은데..
    정말 주5일에 8시간 근무라면..
    나도 주5일에 8시간 근무지만..
    실상은 주6일에 12시간 근무?
    616 나는 왜 애인이 없을까? [새창] 2009-09-02 17:08:36 0 삭제
    여자나 남자나 연애 못하는 분들 보면 대충 아래와 같음..

    1. 여중, 여고, 여대 트리.. 혹은 일반 대학을 다니더라도 남자들 많은곳에 가지 않음.. 항상 여자 친구만 만남 당연히 남자친구 생길 확률 없음..
    스펙은 돈 좀 빠방하고 집도 좀 살고 키크고 잘생기고 말도 잘하고 매너있고, 술담배 하지 않는 남자 원하지만.. 그런 남자는 다 임자있음..

    2. 남중, 남고, 공대 트리.. 혹은 여자 있는 과를 다니더라도 여자들 많은곳에 가지 않음.. 항상 복학생 형들이 이뻐해줌.. 회사도 온통 남탕..
    귀엽고 성격 좋으면 여자라면 무조건 OK이지만.. 보이지도 않음..


    해결책은.. 여자는 남자있는곳으로.. 남자는 여자있는곳으로 가면됨..

    가장 좋은 곳은 영어회화 학원/동호회...
    (거기는 말하는게 일이기 때문에 섬씽이 잘 일어남... 또 대부분 자기 스펙도 좋고, 공부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사양이 좋음..)
    615 누군가 그랬지요.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는 없다 라고. [새창] 2009-09-02 17:02:14 67 삭제
    요즘은 열번찍으면 스토커로 신고들어갑니다.
    614 누군가 그랬지요.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는 없다 라고. [새창] 2009-09-02 17:02:14 5 삭제
    요즘은 열번찍으면 스토커로 신고들어갑니다.
    613 복학하기 무서워요 [새창] 2009-09-02 17:01:49 0 삭제
    저는 칼복학한 케이스로 말씀을 드리자면...
    저도 복학했는데.. 아는 사람이 없더군요.

    일단 강의실 먼저가서 앞에서 3,4번째쯤 한가운데 앉습니다.
    절대 옆자리가 빌수가 없는...
    그렇게 옆자리 앉으면.. 무조건 밥을 같이 먹습니다.
    그리고 학생회 쪽에 인사 좀해서 과대나 학생회장에게 복학생인데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같이 밥 좀 같이 먹어요. 그럼 적당히 친구들도 소개시켜주고 하거든요.

    그럼 금새 친구들 늘어납니다.

    근데 개강초기 놓치면 좀 힘듬.. 아싸 되는건 금방임..

    암튼. .그렇게 학교 생활해서 아는 사람이 많아져서..
    어제는 근무시간에 일이 있으서(업무상) 다른데 좀 갔다왔더니..
    와이프에게 니 남편 놀러다닌다고 제보 전화가.. --;(와이프랑은 CC)

    바람이라도 피면 큰일나겠네..
    612 장학금이라...... [새창] 2009-09-02 16:56:35 0 삭제
    저는 장학금이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솔직히 님이 대학에다가 받치는 그 많은 시간과 돈을 생각해보세요.
    (대학 등록금뿐만 아니라 차비+식비 기타등등 모든 경비와 시간)

    글쓴님이 공부 열심히 장학금을 받는다는건 단순히 돈 문제가 아니라 대학을 위해서 투자한 시간과 노력을 뽕을 뽑는다는거죠.

    알바하면서 돈 몇푼 받아봤는것보다. 대학에서 최대한 뽑아내세요.

    그리고 평점 3.. 요즘엔.. 어디 내밀기도 힘들어요..

    솔직히 사회경험은 인생에 큰 도움이 된다고 자부하는 저이지만..
    알바 경력 회사에서는 아웃 오브 안중입니다.

    경력에 도움될만한 일은 보통 알바 뽑지도 않고요..

    저는 공부에 70% 알바 및 사회경험 30% 정도로 유지하면서 장학금도 받고 돈도 적당히 버시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함...

    그리고 몇학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대학공부 학점만이 중요한건 아닙니다.

    저도 대학다닐때 정말 학점 관리만 하는 사람도 있고.. 정말 전공 열심히 파는 사람들도 있는데..
    학점 관리만 하는 사람은 사실 원서 스펙은 좋지만 재수없어서 떨어지면 그냥 끝이거든요.
    근데 전공 열심히 파는 친구들은 그래도 좀 골라서 갈수있음..
    611 10살 차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09-09-02 16:49:53 0 삭제
    안 건드릴자신있으면..
    별로 상관은 없을것같은데...

    건드린다면 범죄지만..
    610 지잡대 나오면 인생 정해진거임? [새창] 2009-09-02 16:29:55 1 삭제
    대충 들어보면..
    지금 그분은 지잡대 나왔기 때문에 비전이 없는게 아니라..
    본인이 의지가 없는듯..

    대학 간판으로 들이댈수없으면 자기 실력이라도 키워야 하는데..

    만일 제가 저런 케이스라면 일단 어학연수를 가던 워킹 홀리데이를 가든 어학먼저 마스터 하고 해외 취업쪽으로 알아보겠음..
    609 오토바이가 그렇게 위험한가요~? [새창] 2009-09-02 16:08:55 0 삭제
    정말.. 오토바이는 본인이 운전 잘해도 상대방때문에 병신되는 케이스 많음..

    내가 본 어떤 친구도 오른쪽 차선에 있던 택시가 불법 유턴하면서 쓸려갔는데..

    운동하던 친구였는데.. 장애 판정 받고.. 여자친구랑도 헤어지고..

    나이 먹고 백수고..

    좀 불쌍함..
    608 연예상담좀 부탁드려요... [새창] 2009-09-02 16:03:47 0 삭제
    차없이 저렴하게 학생이 즐길만한 데이트.

    1. 도서관에서 서로 책 추천해주고 읽기
    2. 꽃이나 낙엽이쁠때는 어린이 대공원에서 돗자리 깔아놓고 캔맥주 한잔.
    3. 서울 대공원 동물원
    4. 동물원 옆 미술관에가서 아는척도 좀 해주고..
    5. 삼청동 길 걷기 (골목 골목 이쁨.. 체력이 좋다면 북악산 올라가는것도 좋으나.. 보통 남녀가 산에 올라가면 싸우기 마련.. ㅋ 거기 계단 좀 후덜덜함..)
    6. 저렴한 맛집 탐방 (정독도서관 근처에 먹쉬돈나 맛있는데.. 기본 30분은 줄서야함.. 줄서서 먹는거 별로 안 좋아했는데.. 나쁘지 않은듯.. 줄서서 같이 이야기도 하고..)
    7. 봄이나 가을철에는 대학 축제 탐방 (꼭 본인 학교 아니더라도.. 젊음의 열기가 느껴짐, 캔맥주 한잔 마시면서 애들 노는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8. 북카페 (요즘 족욕하면서 책보는데도 많던데..)
    9. 조조할인 영화/심야상영 보기 (요즘 영화표 너무 비싸.. 제값주고 보는건 사치..)
    10. 남산 걷기.. (힐 신은 여자랑 가면 따귀맞을수도 잇음..) 경치 좋음..
    11. 플스방
    12. 보드게임방 - 난 보드게임지면 빡쳐서 잘 안감...
    13. 볼링장
    14. 롯데월드나 에버랜드 - 에버랜드는 날마다 불꽃놀이 하는것으로 알고 있고 롯데월드는 가끔 특별한 날 하는데 가보면 이쁨..
    15. 목동 아이스링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16. 경복궁, 덕수궁, 창경궁등 각종 궁궐 방문.. 창경궁인가는 가이드가 설명도 해줌..
    17. 서울 박물관 관람
    18. 연말에 대학로 연극제등 저렴한 가격에 연극 볼수있음
    19. 각종 영화제
    20. 락 페스티벌 시즌이 좀 지나버리긴 했는데.. 여름철에 잘 알아보면 저렴한 가격(인당 1만오천원)에 하루종일 즐길수있는 공연 많음 (쌈싸페, 동두천 락페스티벌)


    암튼.. 위에 것들만 해도.. 1년치 데이트는 다 할듯.. 싶네요.. 날마나 만나서 데이트만 하는거 아니면..

    저는 솔직히 차없어서 데이트 못한적은 없음..
    다만 여자친구가 다리 아파할 뿐이지..

    난 차 유지비 대신 차라리 여자친구 운동화를 사줬을뿐이고.. ㅋ

    607 한국청년 3명 싱가포르에서 사형위기 [새창] 2009-09-01 15:33:58 22 삭제
    51세인데.. 청년이라뇨..
    606 누르지 마세요. 메모좀 할께요 [새창] 2009-08-30 17:27:24 0 삭제
    저는그나마 다행이군요.. 토요일 대략 새벽 12시 30분가량 퇴근
    토요일 10시 20분 출근 오늘 2시 20분 퇴근
    다시 오늘 10시 20분출근.. 퇴근은 전혀 기미 없음..
    (일은 계속 생겨나고..--)

    제길.. 여름 휴가도 못갔는데..

    그래도 난 집에는 갔다왔으니 윗분 보고 힘을 내겠음..
    605 누르지 마세요. 메모좀 할께요 [새창] 2009-08-30 17:27:24 0 삭제
    저는그나마 다행이군요.. 토요일 대략 새벽 12시 30분가량 퇴근
    토요일 10시 20분 출근 오늘 2시 20분 퇴근
    다시 오늘 10시 20분출근.. 퇴근은 전혀 기미 없음..
    (일은 계속 생겨나고..--)

    제길.. 여름 휴가도 못갔는데..

    그래도 난 집에는 갔다왔으니 윗분 보고 힘을 내겠음..
    604 컴활, 워드, 모스 그 밖에.. 자격증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09-08-30 12:21:44 0 삭제
    모스.. 취업할때는 나름 도움이 좀 될지도..
    정보처리기능사, 무선설비 기능사도 많이 따는 자격증 중 하나입니다만..
    4개월이면 아슬아슬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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