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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8	[테스트]당신의 바람끼는~ [새창]	2009-09-07 16:45:09	1	삭제
		나도 100%.. 예전에 손금 봤을때도.. "당신은 타고난 바람둥이다. 아무리 안 피려고 해도 피울수밖에 없다." 라고 하던데.. 근데.. 나 진짜 안 피우거든! 맨날 야근하고 특근하고, 통장은 마이너스인데 무슨 바람을 피우냐고!! 마누라한테 변변한 옷 하나 못 해주는구만.. 회사는 운명까지도 바꾸는듯..
	647	대부업체 에게 돈을 빌렸는지 확인 할수있거나 그런방법없나요?? [새창]	2009-09-07 16:35:32	0	삭제
		웃기는 회사네요.. 왜 민증을 한달이나 가지고 있는데..? 하루짜리 단기 알바할때야.. 이런저런 서류 작성하는데 귀찮으니깐.. 민증 바로 복사해서 하고 하느라고 맡기는 경우 많지만.. 한달이나 가지고 뭘 한데요.. 그냥 달라고 쪼르면 줄듯..
	646	남자와 여자는 [새창]	2009-09-07 16:19:29	0	삭제
		네..
	645	전진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무한도전에서 빠져야할듯 [새창]	2009-09-07 16:18:07	0	삭제
		정형돈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644	그냥 절망입니다... [새창]	2009-09-07 16:15:58	0	삭제
		형이 조언하나 해줄께.. 공부 한번 해보게나.. 어차피 다들 군대 갔다오면 리셋하는것을.. 얼마나 빨리 돌아오냐가 관건이야.. 형이 군대갔다와서 칼복학했거든.. 제대하고 바로 학교로 갔는데 이미 개강 2주차였어.. 들어가자마자 성적에 반영한다고 쪽지시험을 보는데.. 교수님에게 구구절절 편지를 썼지.. 지금 막 제대를 해서.. 퓨리에 변환이고 뭐고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하고.. 교수님께서 편지를 읽고 감동하셔서.. 그 다음주에 재시험을 보셨어.. --; 아씨. .일주일만에 어떻게해.. 이번엔 백지 냈지.. 그리고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그 수업(통신공학이었나?) A 받았었어.. 다른 과목도 다.. 근데 정말.. 빡시게 공부했지.. 군인정신으로.. 모르겠다 싶으면 무조건 다 외우고.. 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모르는 문제 있으면, 다 체크한다음에 도서관 싹 돌면서 우리과다 싶으면 음료수 하나 사주면서 선배건 동기건 후배건 가리지 않고 다 물어봤어.. (그 사람이 몰라도 공부 좀 하는 사람이면.. "누구는 알꺼예요" 정도는 나오거든..) 그거 뭐 대단한거 아냐.. 코피나게 공부하는것도 아니고.. (난 밤새서 공부하는건 절대 못해) 그냥 조금 노력하면되.. 성적도 오르고 인맥도 자연히 생겨난다.. 특히 놀고먹는 친구들이 아니라 공부하는 친구들이.. 조금만 더 노력해봐.. 인생.. 아직은 시작이다.. 3학년때까지는 쫓아갈수있어.. 4학년때는 정말 못 따라가.. 취직 준비도 해야하고..
	643	돈없고 빽없는 놈은 무조건 경영학과가 답인가요? [새창]	2009-09-07 16:07:20	0	삭제
		저는 공대쪽 나온 케이스로 말씀드리자면.. 뭐 경영학과 나와서 잘 다니시는분들도 많겠지만.. 저는 경영학과 출신은 회사 다니면서 별로 본적이 없습니다. 차라리 어학계열이 굉장히 우대를 받는데요.. 솔직히 회사라는 조직이 움직이는대는 몇몇의 머리만 있으면 되고.. (MBA 출신) 대부분의 사무직(대학 안나와도 됨), 일부 사무직 관리자(대학출신이나 굳이 과는 무관.. 기타 다른 직무에서 넘어오신분도 많음 (개발/영업등등) 숫자가 많지 않음) 그리고 개발자(공대), 영업(어학계열), 생산직(공대 or 공고).. 이렇게 구분되는데.. 정말 경영학과 나오신 분이 하시는 일은.. 다른일 하시는 분들도 회사 짬 좀 먹으면 할수있더라고요. (회사 돌아가는 생리 정도만 알면..) 저라면 차라리 어학계열로 가시는걸 추천.. 근데 보통 4개국어는 하더라고요.. 기본 국어, 영어 셋트에 전공 학과 언어 + 1개 정도 더.. 그리고 회사 들어오면.. 가끔 남미나 유럽같은데로 출장 보내면 또 그 나라말 몇달동안 익히고.. 사실 영어는 일단 기본적으로 쓰긴 하는데.. 돈없고 빽없는 놈이 출장가는곳은 주로 영어권이 아닌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런일은 정말 경력도 남고.. 외국어 관련된건 자기한테 완전 체득화되서 남는거고.. 해외에 인맥도 많이 쌓을수있고.. 나중에 해외 취업도 유리하고.. (우리나라보다 선진국에 취직하면 수입도 더 좋으니..) 개인에게 도움이 될듯하네요. 그리고 어중간한 과라면.. 차라리 SKY 안 좋은과가 나음..
	642	여자친구랑 첫키스를 했는데요 ㅠㅠㅠ [새창]	2009-09-07 15:54:44	0	삭제
		19살이면 이제부터 배워가도 된다.. 자슥.. 인터넷이나 이런거 말고 본능에 충실해봐..
	641	김진표 - '학교에서 배운 것' 노래중 .....@@ [새창]	2009-09-07 15:53:43	0	삭제
		개인의 창의적인 사고를 할수없도록 만드는 주입식 교육을 비판하는 역설적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640	결국 친구조차 못 됐습니다. [새창]	2009-09-07 15:50:02	5/4	삭제
		군대가서 이등병때 3번초 나가서 초소에서 개갈굼 좀 당해보면.. 글쓴이가 눈앞에 아른아른 거릴것이여.. 그때 편지 보내주고 면회 좀 가면 게임끗.. 이게 세상에서 가장 쉬운 군인 꼬시기 스킬임..
	639	여자사람은 좋아하는 남자한테 막 무관심으로대함?? [새창]	2009-09-07 15:47:51	1	삭제
		관심없는 놈에게 무관심 작전을..
	638	홍어회에 맛들린 24살 청년입니다. [새창]	2009-09-07 15:46:48	0	삭제
		저는 그전에 맛만 좀 본적이 있으니.. 술안주로 홍어를 시키는 경지는 서른살이 넘어서야 겨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홍어 먹어본 사람들과 함께였지만.. 뭐 이따위꺼 시켰냐고 욕 태바가지로 들었음..
	637	"일본사회는 성(性) 때문에 망할 것이다" [새창]	2009-09-07 15:40:33	1	삭제
		우리나라도 최근 법적 기준이 좀 내려간걸로 알고있는데.. 14세인가..? 정확히는 잘 모르겠네요..
	636	장기매매 납치!! 다들 조심하세요!!!!! [새창]	2009-09-07 10:56:48	1	삭제
		대구도 솔직히 고담대구라는 말이 많은데.. 사실.. 대구가 지역도 크고 보수 국회의원들도 많고.. 자잘한 사건들도 많아서 그렇지.. 오히려 몇몇 소형도시들에 범죄들이 더 무서움.. (신고도 안해서 범죄률 자체는 낮다능..)
	635	온라인 게임 여캐릭터의 진실. 진짜 이건 좀 [새창]	2009-09-07 10:22:42	0	삭제
		저도 여캐릭이 좋습니다.!! 근데 언데드인데.. --; 키가 조금이라도 작아야 얼라이언스의 시선을 피하기 수월하지 않을까 싶어서.. ㅋ
	634	대한민국 남성 상위 2% [새창]	2009-09-07 10:12:05	0	삭제
		나는 후방에 산꼭대기 (천미터이상)에서 근무해봤는데.. 경상도에서도 영하 25도로 내려가던데... (바로 몇백미터 아래에 있는 기상대에서는 영하 3~5도라고 하는데 근무지역 온도계는 영하 25에 온도계 빨간 동그란 점만 있음.. 후덜덜) 바람에 쇠로된 안테나가 찢어지기도 하고... 도대체 전방 저런곳은..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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