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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만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23
    방문 : 5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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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8 이 넓은 세상 반은 여자 [새창] 2010-03-18 20:02:37 0 삭제
    니 경쟁자도 세상의 절반..
    1997 인터넷 투표를 원했던 괭씨 이야기~~ㅎㅎ [새창] 2010-03-18 20:01:59 0 삭제
    지난 지방 자치 선거때 8시출근했다.

    그 전날 야근해서 좀 피곤해서 늦잠잤느라 새벽 투표는 못했고..

    퇴근은 12시 넘어서 했다..

    당연히 투표따위는 못했다!!

    인터넷 투표제 시행하면 수많은 IT 개발직종들은 지방선거 투표 할수있다!!
    1996 로또에 당첨됐으면. [새창] 2010-03-18 19:39:26 0 삭제
    세상엔 돈이 다는 아니지만..

    아씨.. 그래도 로또만 되면..

    돈벌기위해 하루에 16시간을 무의미한짓하느라고 낭비하느니, 내 인생 정말 알차고 가치있게 살고 싶다..
    1995 사냥용 개팝니다 절충가능~ [새창] 2010-03-18 17:43:25 10 삭제
    저런거 필요없습니다.

    전 군대에서 사격도 배웠고.. 술마시면 개로 변신 가능합니다.
    1994 한나라당이 서울시장 될 가능성이 훨씬 크다고 봄. [새창] 2010-03-18 15:13:08 5 삭제
    꿈을 가진 리얼리스트가 되자!

    현실은 시궁창이지만.. 우리부터 변하면 반드시 변하게 된다.

    비록 선거결과를 뒤엎지 못하더라도, 20대 젊은이들의 의사가 투표를 통해서 조금이라도 반영이 된다면, 한나라당이건 딴나라당이건 정책 입안할때 그들을 무시할수없게된다.

    그러면 조금씩이라도 우리가 원하는걸 얻어갈수있는거다.

    전두환때 대통령 직선제로 바뀌고, 노태우 - 김영상 - 김대중..

    조금씩이라도 우리가 원하는걸 이룰수있다면 움직여야 한다.

    당시 386세대들이.. "아씨바 화염병 들고 나가봤자 호적에 빨간줄이나 그어지기 밖에 더해?"
    라고 했으면.. 아직도 전두환이 대통령일수도 있는거다..
    1993 하루하루 힘드네요 [새창] 2010-03-18 10:48:40 1 삭제
    저도 아침 7~8시 출근해서
    빨리가면 8시 보통 9~11시.. 늦어지면 12~새벽.. 퇴근
    집에가서 씻고 하면 보통 +1시간 정도..

    한 6년 하다보니깐..

    가끔 일찍 퇴근해도 아무 의욕도 없고..

    공부해야지, 운동해야지.. 해도..
    회사에서 열받고 퇴근하면 술만 마시고..

    이러다가 정말 알콜중독자로 죽어갈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장볼 시간도 없어서 주말에 시간되면 마트가서 소주를 짝으로 사옴..--)

    돈도 중요하지만.. 정말 인생이 아깝다라는 생각도 들고..
    이렇게 돈모아서 집도 사고.. 해봤자.. 내 자신은 이렇게 곪아가는데 이게 과연 옳은짓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저도 공부해야 하는데...
    한 1주일 열심히 하다보면 또 12시 넘어퇴근 몇번 해주면 흐름 끊기고..
    다 까먹고 다시 시작할라그러면 또 12시..

    한 6년 반복하다보니.. '아.. 나는 안돼.. 차라리 쉴수있을때 최대한 쉬어두는게 최고야..' 이런 생각이 머릿속에 박히는듯해요..

    갑자기.. 제 푸념이 되버렸네요... 하아..

    어쨌든 글쓴이는 뚜렷한 목표가 있고.. 노력하고 계신것 같아서 보기 좋아보여요...
    1992 파블로프의 조건반사 실험을 아시나요 ?? [새창] 2010-03-18 10:37:07 0 삭제
    누구나 그럼..
    1991 아이팟터치에 강의넣어서 들을수있나요? [새창] 2010-03-18 10:36:41 0 삭제
    얼마전에 MP4 인코딩해봤는데..(바닥으로)

    몇시간 해서 넣으려고 하니 재생이 안된데!!

    뭣땜에 안되는지도 안나오고 짜증나서 관둠..
    1990 인생의 목표가 sky인 잉영놈들이랑 저는 다릅니다. [새창] 2010-03-17 19:08:24 0 삭제
    가능하시다면 대학은 다니시는게 좋아요.

    꼭 수업이 아니라도 인생에 대해서 많은걸 배우고 생각하게 해주거든요.

    정말 인생이 한단계 레벨업되는..

    그런데... Sky 목표로 하는 애들이.. 그다지 잉여는 아니예요..

    걔들도 다들 꿈이 있고.. 머리 좋아요..

    말도 잘하고, 생각도 논리적이고 빨라요.

    할줄아는게 공부밖에 없어서 SKY가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는 않을것 같아요..
    1989 여자 셋이서 [새창] 2010-03-17 19:04:54 1 삭제
    남자 셋이였다면..

    삼겹살 9인분
    소주 8병

    이차로 맥주집에서 치킨 or 마른안주에
    3000cc 정도먹었겠군효...
    1988 비밀로 사귀자고 했더니 싫어 하던데 왜 그러는거죠? [새창] 2010-03-17 18:48:36 7 삭제
    1. 이 사람이 나와 사귀는게 창피하다.
    2. 이 사람이 어디서 비밀로 사귀는 여자친구들이 이미 있다.
    19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3-17 16:25:07 2 삭제
    제 친구도 그런 친구있는데...

    결국 결론은.. 본인의지 문제입니다.. 주위에서 아무리 윽박 질러도 소용없음..

    결론은 그냥.. 술마실때나 만나서 술이나 한잔하면되지 인생 대신 살아줄것도 아닌데..

    서로 블라블라해봤자.. 서로 속만 상함..

    물론 술한잔 하면 갈구게 되지만..

    점점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자리잡는듯...
    1986 이 분들을 공개수배합니다. (주소 안보내면 책도 없씀) [새창] 2010-03-17 14:27:20 0 삭제
    ^^
    오늘 받았습니다.

    열심히 읽고 약속대로 독후감을 올리도록 하지요.

    사실 전 사대강에 중도주의적인 입장입니다만...

    (강을 파헤치는건 반대지만, 개발이 필요한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지금같은 막무가내식은 안되겠지만..)

    차근히 읽어보고 제 나름대로 느낀점이나 중요한 부분을 정리해볼께요..
    1985 각종 멘트의 숨은 의미 [새창] 2010-03-17 13:29:16 2 삭제
    직장 상사의 속뜻

    우리는 가족이나 다름없어.
    : 너희는 다 컸으면 돈벌어오고 난 집에서 놀고먹는 할아버지 역활하고 싶다.
    죽도록 일해라.

    넌 나만 믿어라.
    : 딴건 신경쓰지말고 죽도록 일해라.

    넌 내가 지켜준다.
    : 죽도록 일해라. 일하다가 그냥 죽어버려라..

    이건 회사의 뜻이므로 어쩔수없다.
    : 이제 죽도록 일했으니 넌 필요없다.
    1984 자연스럽게 인상이 써져요.. [새창] 2010-03-17 12:47:25 0 삭제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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