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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익명]옷을 너무 못입는거같아요 [새창]	2016-02-01 01:12:37	0	삭제
		원래 처음엔 자기 스타일이니 취향을 확신 못해서 좀 헤매기도 해요 ㅋㅋ 그러면서 하나씩 알아가는거죠 난 이게 어울리는구나 이런걸 좋아하는구나 하고! 대학 입학하신다니까 20대초반인 것 같은데 아직무궁무진합니다 막 주변에 옷 잘 입는 선배 동기들 관찰도 해보고 롤모델이 있으면 분위기 같은 것도 따라해보고.. 어차피 한 학기만 지나도 많이들 이뻐지고 스타일리쉬해져요 ㅋㅋ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01:06:39	0	삭제
		그 뭐랄까 선을 긋는 거죠 난 안그랬어 난 아니야 하고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01:04:43	0	삭제
		아~~~주 어쩌면이지만 그분 반응도 이런 거에 연장선상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01:02:59	2	삭제
		이 경우랑 맞는 건진 잘 모르겠는데요 어떤 사건을 겪고 그게 내가 너무 받아들이고 싶지 않으면? 오히려 지나치게 부정하기도 해요 제가 그랬거든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00:55:17	0	삭제
		가치관이 다른 거라고 생각해요 결혼이랑 학업?의 순위에서 그래서 저는 관계를 끝내야 할지 제 가치관을 좀 포기하는게 나을지 고민하고 있는거구요
	16	[익명]썸만타고 튄 남자 [새창]	2016-02-01 00:39:22	0	삭제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윗분들이 다 해주셨네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00:36:48	0	삭제
		아마 상대도 어렴풋이 작성자님이 권태기가 왔구나 하고 느끼고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불안하니까 애정을 확인받고 싶어하는 거구요 만약 작성자님이 다시 잘 해보고 싶으시다면 조심스레 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관계를 끝내려 하는게 아니고 이 말을 함으로써 내가 우위에 서려는 것도 아니고 그저 우리가 몇가지 습관(너무 편하게 대한다든지)을 바꾸면 지금보다 더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14	이솔 안맞는 분 계세요? [새창]	2016-01-07 07:49:31	0	삭제
		그 사이에 피부가 이상해 진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그나마 다행이다...! 역시 닝바닝이군요
	13	혹시 새끼 고양이 데려가실분 안계신가요?! [새창]	2015-11-04 19:00:12	1	삭제
		중성화 못해준건 제 잘못이 맞긴 하네요 저는 애가 자기 새끼 낳는 것도 보고 싶었었고 솔직히 키우고 싶기도 했어요 그래서 좀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던 것도 맞아요 6,7개월쯤 되서 병원 알아보고 예약하고 있는데 애가 가출해서 1달 이상 안돌아 오다가 갑자기 임신하고 나타났어요 초산이라 그런지 애기는 사산됐지만 그러고 있다 이주일이 안되서 또 나갔어요 그 간에도 워낙 왔다갔다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이번에는 꽤 길게 나가서 이제 안오려나 보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시 임신해서 나타났죠 근데 나갔다 올 때 곰팡이성 피부염을 얻어 왔어요 곰팡이성 피부염은 그에 맞는 약이 있는데 그 약은 임신이랑 수유중일 때 쓰면 아기들한테도 영향이가서 안된데요 그래서 병원에서 준 그냥 일반 연고랑 소독약을 썼는데 잘 안났더라구요 의사 쌤 말이 임신이랑 수유하는 것 때문에 면역력이 보통 때 보다 별로고 영양분도 많이 빠져서 그런거라고 들었어요 위에 말씀하신 것 처럼 이게 전염병이라서 빨리 보내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솔직히 강아지 있어도 지금 고양이 키우는 것 처럼 키울 있죠 강아지 때문에 분양하려는건 아니예요 제가 글 쓸때 그런 느낌 많이 들게 써버려서 개 있으니까 애들은 그냥 책임감없게 처분하려그런다 그런식으로 생각할 수 도 있을 것 같긴해요 그래도 진짜 옮아서 아플까봐 걱정되서 분양 생각한건데 그런식으로만 취급되는건 좀 기분이 나쁘네요 좀 괜찮아지면 중성화는 할거예요(출산 하고 몇 개월 지나서 하는게 좋다고 수의사한테 들어서) 일단 메일주소 주신 분 좀 있다 메일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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