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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0	지금 '재기'보다는 "복귀"를 쓰는 편이 더 좋습니다. [새창]	2016-08-05 14:57:11	0	삭제
		퇴색된 사전적 의미는, 웹련을 뿌리 뽑은 다음에 되찾아도 늦지 않습니다. 이 단어가 '현재' 어떤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지 생각한다면, 성급한 움직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현재' 계속적으로 부정적인 의미로 굳어져가고 있는데, 그럼에도 사용하자는 것은 똑같은 의미가 되도록 사용하자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후에 사전적 의미를 되찾기 위해서라도 사용은 지양해야 한다 말하는 겁니다.
	669	만화게시판 분위기 안좋지만 질문하나 해도 될까요.. 만화를 찾습니다.. [새창]	2016-08-04 21:28:11	0	삭제
		제목은 모르겠고, '니테'라는 이름의 작가가 오빠와 여동생이 문자하는 만화? 티격태격하는 만화?를 시리즈로 몇 개 그린 적이 있긴 합니다.
	668	'잠재적 범죄자'와 메갈리아가 사는 주토피아(Zootopia) [새창]	2016-08-04 01:48:01	15	삭제
		주토피아가 귀욤귀욤한 동물 나오는 아동물의 탈을 쓰고는 있지만 은근 많은걸 말해요. 그런데 노골적이지 않고 보는 사람에게 찾으라는 느낌적 느낌. 심플 이즈 베스트 같으면서도 담을건 다 담았다고 할까요 ㅡ3ㅡ 이것저것 생각할것도 많이 던진다고 봅니다.
	667	당장 레진 탈퇴를 못 한 이유...기억하시는 분 계실까요? [새창]	2016-08-03 22:52:24	0	삭제
		올레마켓웹툰에서 살인마vs이웃을 연재하고 계십니다. 이게, 아스트랄하지만 꿀맛입니다. 김철수씨 이야기를 좋아하신다면 정주행 꼭 해보심을 권해드립니다. 김철수씨 이야기는... 이쯤되면 개인출판 E북 나오기를 바랄 수밖에 없는 상황...
	666	The Min-Ju 메갈편으로 참전했네요. [새창]	2016-08-03 22:28:31	5	삭제
		간보는 중이라는 것이 중론입니다.
	665	당장 레진 탈퇴를 못 한 이유...기억하시는 분 계실까요? [새창]	2016-08-03 22:27:47	0	삭제
		김철수씨 이야기. 인상깊에 본 웹툰입니다. 레진에서 연재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지금 레진 웹툰에 정을 떼는 중인지라 ㅜㅜ
	664	짹짹이기준 건전함 [새창]	2016-08-03 17:28:48	17	삭제
		일단 1인출판 등록하고 심의 받은 다음 고칠건 고치고 ISBN찍어 통신판매 하면 아무 문제 없는데... 설마 모르고 저러는 건 아니겠죠?
	663	진짜 이원진 얘는 트위터만봐도 수준이 나오네.. [새창]	2016-08-03 15:58:11	2	삭제
		에이브러햄 링컨 : 그 사람의 성품을 알고 싶다면, 그에게 권력을 줘 보라.
	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3 00:28:51	6	삭제
		남양도 소비자 앞에 머리숙일 때까지 3개월 걸렸습니다. 레진은 광고가 없으니 10월경이면 답이 나올 거라 생각합니다. (이것도 올림픽 때문에 한 달 늦게 잡은겁니다.) 네이버는 다른 웹툰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네이버 쪽이 모르쇠로 일관할 것이고, 다음이 이또한 지나가리라는 심정으로 보고있을 겁니다. 다음은 원래 조회수가 잘 안 나오던 곳이라. 생산자와 판매자가 소비자를 우롱하면, 그냥 사용 안 하면 되는 겁니다. 사용 안 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소비자는 이미 이기는 겁니다.
	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15:18:01	0	삭제
		친일파에게도 까이는 짹짹이...라는 취지입니까?
	660	파도파도 계속 나오는 새로운 명언.. [새창]	2016-08-02 15:06:44	0	삭제
		뭐부터 말을 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관심을 끊어주면 편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15:05:13	0	삭제
		저기까지 생각한 것에 대해 대견하다고 해야 할지 여전히 '이거 바보 아니야?'라는 시선을 보내야 할지... 부디 개인출판 하는 간행물(?)의 내용이 사회에 유해한 내용이 아니기를 바라봅니다. 그럴리 없겠지만.
	658	이제 진정하고 우선 순위를 정해야 할 때라 보입니다. [새창]	2016-08-02 14:58:28	1	삭제
		흑색과 백색 사이에는 수많은 회색이 있습니다. 흑백 논리 갖고와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657	도서관에 들여놓을 만화책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8-02 14:48:54	0	삭제
		강철의 연금술사가 좋긴 한데, 어쩐지 있을 것 같습니다.
	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14:46:31	0	삭제
		요즘 난독이 와서 내용을 오독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때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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