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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InSTallㅡ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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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Tallㅡ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0 용이 산다의 복귀 순위 [새창] 2017-03-12 23:29:20 119 삭제
    초작가는 용이산다보다 그 전작인 내어린고양이와늙은개가 참 많은 사람들의 공감? 그런걸 이끌어냈죠. 용이산다만 봤을 때 그럴만하다 생각하지만, 내어린고양이~로 접한 사람들은 믿기 힘든 것이 사실일 겁니다.
    사실 지금 초작가를 먹여살리는 것은 내어린고양이~에서 쌓은 이미지지, 용이산다는 냉정하게 말해서 아닙니다.
    729 용이 산다 베댓 새로고침할 때마다 사라지고 있어요 [새창] 2017-03-11 02:23:04 111 삭제
    그 작가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왜 그 돈줄 되는 만화에 몇 번씩이나 조회수를 올려주는 건지.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네이버의 웹툰은 결제가 아닌 클릭으로 돈을 법니다.
    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0 20:58:56 1 삭제
    저는 길터라는 개념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하지만 게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그냥 개념처럼 자리하고 있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리 길터니까 비켜욧!"유난 떠는 거 아니면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하지만 괜히 유난떨면 진짜 보기 싫습니다. "꼴값을 그런 식으로 떨어야 겠냐?" 이런 생각 밖에는 안 들더군요.
    727 웹툰 규제 찬반 논란 기사 보고 왔어요 [새창] 2017-03-07 14:31:03 4 삭제
    딱히 관심 없습니다.
    하면 하는대로 맞추면 된다고 생각하니까요. 7080시대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딱히 관심을 가질 필요성조차 느끼질 못하고 있습니다. 7080시대로 돌리려 해도 그러지도 못할 뿐더러, 설사 돌렸다 하더라도 살아남으려면 어떻게든 살아남습니다.
    726 네이버 웹툰 질문이요 [새창] 2017-02-28 13:25:34 0 삭제
    음... '알게 뭐야'가 아닐까요.
    저도 정확한 제목은 기억이 안 납니다만, 가수'김원준'의 과거 이야기를 각색했다고 들었습니다. 그거 시작이 '알게 뭐야'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21:53:24 1 삭제
    레바=1베
    증명되면 별수 없습니다. 원하시는대로 확실히 갑니다.
    얘가 확실하다는 확신이 아직 없을 뿐이죠.
    세상에는 무죄추정의 원칙이라는게 존재 합니다.
    724 [잡다] 앙망한다가 일베에서 변질된거나... [새창] 2017-02-26 23:27:46 1 삭제
    재기하다. 라는 단어가 존재합니다.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 '라이즈'처럼 사용되는 단어라고 할까요. 그 단어가 메갈에 의해 변질된 것이 지금의 재기해 입니다.
    723 요즘 원펀맨에 꽂혔는데 진짜 드래곤볼 보는 느낌이에요 [새창] 2017-02-26 23:00:40 0 삭제
    원펀맨 재미있죠. 다만 본편과 외전이 구분없이 섞여있다는 것은 살짝 불만입니다.
    722 만화 찾고있습니당. [새창] 2017-02-24 22:53:52 2 삭제
    리버스 같습니다. 저자 이름까지는 기억이 안 나네요. 챔프쪽 연재만화였죠.
    721 순정만화 추천합니다, 소녀왕 과 플라티나 [새창] 2017-02-21 14:27:28 0 삭제
    ㄴ 아직까지는 아닙니다만, 최근 심경의 변화가 있었는지 어쨌는지 나비 21권에서 한 줄 대사로 드러나더군요. 플라티나와 소녀왕 때는 상상할 수 없었던 대사라고 해야 할까요.
    작가의 사상이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작품에서 풍기는 분위기가 꼴보기 싫어서 끊어버렸습니다.
    720 다음 중 한곳에서 평생 살아야한다면? [새창] 2017-02-19 16:51:09 2 삭제
    4입니다. 탈 나는 음식이 워낙 많다 보니 알약이라는 대체제가 있는 쪽이 훨씬 낫네요.
    719 인맥과 학연이 왜 나쁜가요? 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새창] 2017-01-30 23:09:14 4 삭제
    "지금 상황에서 인맥과 학연이 좋다... 라고 말하는 사람은, 그 인맥과 학연 안에서 혜택을 보는 사람 밖에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아실 것이라 생각하지만, 웹툰 판은 말 그대로 작가와 독자에 의해 순수하게 만들어 진 판입니다. 때문에 학연과 지연 그런 거 없었습니다. 정말로 순수한 판이죠.
    아마 시작은 강풀의 작품들이 영화화 되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게 알려진 새로운 블루오션.
    그리고 앗 하는 사이에, 물 밑에서 스물스물 깔린 것이 있었습니다. 16년 7월 말까지 누가 알았을까요. 그렇게 폭발하지 않았다면 아마 영원히 몰랐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학연과 지연이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닐 것이다는 가정일 뿐입니다.
    당장 눈에 뻔하게 보이는 부정적인 무언가가 있는데, 거기에서 눈을 돌리자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당장 보이는 부정적인 부분에 지속적인 관심을 주어야 할 때이지, 눈을 돌려야 할 때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자꾸 영화계 쪽을 예로 들어서 죄송하지만, 영화계는 대종상에서 애니깽 사태를 맞이한 후, 완벽하지는 않지만 스스로 자정작용 하는 것에 어느 정도는 성공했습니다. 눈을 돌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목소리를 내었기에 가능했겠죠.
    그 증거가 청룡영화상입니다. 예전에 있었던 것인데, 영화인들 스스로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어서 부활시켰더군요.

    썩어 문드러졌다.. 저도 아직까지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썩은 부분을 도려내지 않고 그대로 둔다면 어떻게 될까요?
    학연 지연 그런 거 없이, 그냥 보고 즐겼던 웹툰 판에 앗! 하는 사이에 깔린것이 말 많은 그 대학의 학연지연인맥 의혹입니다.
    그리도 대최전... 대최전은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그럴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만,
    "웹툰계 완전 썩어 문드러진 것은 아니니 그만하고 거긴 그냥 냅둬라."
    많은 분들께서 이런 느낌을 받으셨기에, 수많은 비공감을 얻은 것은 아닌가 합니다.
    학연과 지연은 효과가 굉장해서, 그냥 두면 계속 영향력을 늘리지 절대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낙오 되지 않습니다.
    718 웹툰이 점점 재미없어지는이유 [새창] 2017-01-30 02:28:24 1 삭제
    인맥, 카르텔에 대해서는 영화상을 예로 들어서 말하고 싶습니다.

    이대로 계속 인맥+카르텔로 가자면, 웹툰의 미래는 결국 '대종상'과 똑같은 판이 되겠죠.
    <애니깽>이라는 영화로 인해 그 병폐의 민낯이 모조리 까발려진 후. 영화계는 '청룡영화상'이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스스로 자정작용을 한 거죠. (그리고 청룡영화상은 주로 대종상 일주일 후에 열리며, 심심하면 대종상을 여ㅅ먹입니다.)

    하지만 웹툰은? 영화계의 청룡영화상이라 할 만한 것이 없죠.
    이제 문제를 인지한 정도이니 서서히 바뀌어 가겠죠. 하지만 지속적인 관심과 자정을 무언가가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717 만화를 찾습니다 (1990-2000년대) [새창] 2017-01-15 15:32:54 1 삭제
    붉은진주(김동화).. 맞는 것 같습니다. 제목은 기억이 나지 않고 지금식으로 한다면 붉은진주 2시즌...
    (1시즌에 나왔던 여주와 남주가 언급되더라구요.)
    태어나자마자 팔에 태양 문신 세긴다면 100% 확실할겁니다.
    96년인가 97년 나나 1월호에서부터 시작한 것 같은데 끝을 확인한 적이 없네요.
    716 구매하고싶은 절판만화책 있으신가요? [새창] 2017-01-11 23:10:52 0 삭제
    붉은 벛꽃의 자객
    가시나무왕
    당장 생각나는 것은 이 두 작품이네요.
    심지어 이 둘은 전자책으로 복간(??)되지도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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