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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Tallㅡ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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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Tallㅡ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0 [RP] 개인적으로 정말 답 없었다고 생각되는 RP 투탑 [새창] 2018-02-11 13:22:24 0 삭제
    플레이 스타일의 차이 같습니다. 거대사자는 아직도 그냥 그 상태로 두고있습니다. 필수 메인도 아니고 조바심 낼 필요 없으니까요 :-)
    879 [RP] 개인적으로 정말 답 없었다고 생각되는 RP 투탑 [새창] 2018-02-11 03:05:25 0 삭제
    모리안이 버그 걸렸....;; 누아자가 내려오질 않으니 진짜 어려우셨을듯.
    누아자 잡는게 G12였던가요? 그거 하향했을 때 한지라 깨는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내려오자마자 뭘 어떻게 했더라... 생각보다 피통이 크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때려잡은 것 같습니다.
    878 [닉언죄/스포?]넌 좋은 거만 보고 살아야지. [새창] 2018-02-11 03:03:07 2 삭제
    앜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쳐맞는 건 루에리인가요 타르라크인가요 G21최종보스인가요?
    877 [잡담+스포] 그러고 보니, 제 캐릭터 궁술이... (추가잡담) [새창] 2018-02-11 03:00:48 0 삭제
    궁술이 칼너프 당한 이후로 거의 손을 안 댔습니다. 이후 마법에 손을 대는 바람에.....; 매그넘 대미지가 얼마나 나오는지 알지도 못합니다;;;
    그런데 크게 도움은 되지 않을것도....(먼산)
    876 [잡담+스포] 그러고 보니, 제 캐릭터 궁술이... (추가잡담) [새창] 2018-02-11 02:59:43 0 삭제
    나름의 손맛이 있어서 활에 손을 댔습니다. 사실 근거리 지향이기는 했는데 어쩌다가 마법까지 손을 대면서 어느새 원거리 전문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875 [RP] 개인적으로 정말 답 없었다고 생각되는 RP 투탑 [새창] 2018-02-10 23:44:46 0 삭제
    전 모리안을 10번 내외로 깼고.....
    (하향됐을 때 했습니다.)

    거대사자는 진행중입니다. 그런데 거대사자는 깰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아요; 제 컨트롤로는 자신이 없습니다;;
    874 [RP] 개인적으로 정말 답 없었다고 생각되는 RP 투탑 [새창] 2018-02-10 23:40:15 0 삭제
    그냥저냥 시간 되거나 심심하면 건드려보고 있습니다. 급할 것 없는 이벤트 스트림이니까요 :-)
    그나저나 그거 젠 4번이 마지막인가요?
    873 [RP] 개인적으로 정말 답 없었다고 생각되는 RP 투탑 [새창] 2018-02-10 23:39:04 1 삭제
    플레이 스타일의 문제인지, 거대사자는 아직도 못하고 있습니다.
    컨트롤 좋은 분들은 다 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고전을 면치 못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뭔가 어감이?
    872 [RP] 개인적으로 정말 답 없었다고 생각되는 RP 투탑 [새창] 2018-02-10 23:38:08 0 삭제
    G21은 2년이라는 시간을 깨고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스토리가 그 꼬라지(...)가 난 것이 더 큰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망상거리를 제법 던져줘서 좋았다고 보는 편입니다만........
    캐주얼한 유저 -누랩은 쓸데없이 높은데 능력치는 초보보다도 못한 유저-를 내다 버린 난이도 때문에...
    오죽하면 새로운 스킬 찍으라는 느낌까지 받았을까요....

    정말, 난이도 임의 조정해서 스토리만 보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871 . [새창] 2018-02-10 23:24:54 3 삭제
    위에 계신 분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해 주셨어요.
    왜 개발자의 사정을 유저가 생각해줘야 하나요.
    잘 만들면 갓! 을 외쳐 주는 거고, 못 만들었으면 비난을 각오해야 하는 겁니다.

    영화 보러 갔는데 영화가 진짜 재미없었습니다.
    하지만 제작자는 노력했으니 이해해줘야겠지만 저는 아닙니다.

    사실 저는 마비노기의 챕터 마무리가 정말 약하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중간을 즐기겠다는 마인드였고, 중간까지는-G21 1부까지는 진짜 좋았습니다. 사실 2부도 기대를 대폭 낮추고 있었기 때문에, 제 기준으로는 그냥저냥 스토리는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그래서 더 화가나는 겁니다.
    난이도 설정 제대로 했으면 이렇게 화가 나지도 않았어요.
    게임을 쉽게도 하고 어렵게도 하고 그러는 겁니다. 쉽게 가볍게 즐기는 유저에 대한 배려가 정말 조금도 없어요.

    메인스트림이 늦게 나왔거나 일찍 나왔거나. 저는 여기에서 크게 변할 것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하는 말이지만, 마비노기의 챕터 마무리의 메인스트림은 항상 약했으니까요.
    저처럼 캐주얼한 유저를 내다버린 것 같은 태도가 정말 역겨워요.
    인수인계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노력했다? 진짜 노력했는지 알게 뭔가요.

    게임만금 유잼무죄가 확실시 되는 곳은 없습니다.
    870 [포기] 포기하고 잠수합니다. (수정+추가) [새창] 2018-02-09 00:45:24 1 삭제
    G20때 제바흐 정도의 상황이 딱 좋았습니다. 적당히 어려웠지만 몇 번 나오 얼굴 보고나면 깰만한. 더해서 적이 주밀레를 다굴치는 상황! 내 캐릭터가 세계관 최강자 반열에 있긴 하구나 싶은 것이 딱 와닿았습니다.

    그런데 뭔가요 이번 메인스트림.
    티아가때는 70개를 쓰고.
    도플갱어는 내 캐가 쉽게 죽지는 않는데 보스 피통이 계속 회복되요. 이놈 잡으려면 새 스킬 쓰라고 하는데, 그 새 스킬들이 이번 팀장 나가고 난 뒤에 칼너프 안 당한다는 확신이 없어요. 연금술이 떡너프 당한 후로 지금까지 원상복귀도 안됐거든요.

    이번 팀장이 나가면 전체적으로 하향이 될 것 같습니다. 하향이 되도 쉽다는 보장은 없지만....
    적어도 도플갱어의 그 재생되는 특징이 없어지지 않는한 손을 대지 않을 것 같습니다.
    869 [G21 스포] 티아가 잡았습니다. [새창] 2018-02-09 00:15:44 0 삭제
    신스킬 체인 하나도 없습니다.

    진짜 신스킬 띄우려고 메인 이렇게 만들었나 싶을 정도.
    이번 팀장 태도 진짜 역겹네요 하하하하하하 :D
    868 [포기] 포기하고 잠수합니다. (수정+추가) [새창] 2018-02-09 00:13:15 1 삭제

    뭐, 그렇습니다.

    새 스킬 써서 깼다는 얘기 들릴 때마다 이걸 노렸구나 싶어 더 화가나더라구요.
    8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8 21:58:42 0 삭제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그냥 포기하고 한동안 접을 생각입니다 :-)
    866 [스포] 그러고 보니 G21은 지뢰만 골라 밟았네요. [새창] 2018-02-05 23:26:08 1 삭제
    죽방도 죽방인데, 톨비쉬 속을 박박 긁는 스토리였으면......
    예를 들자면, 쳐잡아야 할 엔피씨를 주밀레가 감싸고 있다던가. 그런데 그 엔피씨가 주밀레 등쳐먹을 준비하고 있다던가.
    쳐잡아도, 쳐잡지 않아도 톨비쉬가 주밀레에게 미움받지 않을 방법은 없다!!! (주밀레는 몰라도 플밀레 중 반은 미워하지만 어쨌거나.)
    ..........생각해보니, 이거 루에리가 주밀레한테 한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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