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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80	저 사는 지역구는 민주쪽이 새누리에게 100표차로 졌습니다 [새창]	2016-07-24 10:01:07	3	삭제
		그냥 우리나라 역사에서 느낀걸 말하고 싶네요 서북청년단이 민간인 학살을 하도록 열심히 키워주고 빽을 해줬던 이승만 정권이 어찌 되었죠?
	2879	새누리당이 낫냐 정의당이 낫냐란 질문의 가치는 [새창]	2016-07-24 09:56:14	3	삭제
		그럴때 반응은 간단합니다 "그럼 난 더민주 찍고 더민주 버릇 고쳐잡으러 갈겁니다"
	2878	특이점이 온 유신민딸, 메갈과 워마드가 풍자라.. [새창]	2016-07-23 09:01:34	0	삭제
		아따 이제는 인신공격 출판물까지 대단하네요
	2877	자생적 파시즘이 시작되나보네요 [새창]	2016-07-22 19:38:52	0	삭제
		메갈리아가 탄생하면서 자신들 스스로 천명한 목표인 무고한, 약자인 사람들을 향한 일베의 반인륜 행보 모방 "자칭 미러링" 이것은요? 그것의 근본 해결이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2876	상황이 정말 심각해지네요 방법은 움직이는 것밖에 없겠습니다 [새창]	2016-07-22 19:06:08	0	삭제
		최소한 창구를 통해 대화를 시작해봐야지요 그 메세지는 맞는 말인데, 그 메세지를 주장하는 쪽이 어떠한 행실을 하고 있으면서 주장하고 있는지 메신저의 특성을 파악했냐고요
	2875	상황이 정말 심각해지네요 방법은 움직이는 것밖에 없겠습니다 [새창]	2016-07-22 19:05:25	0	삭제
		제가 가장 걱정되는건 역사가 반복될까봐 입니다 제가 느끼고 생각한 그 역사는 "서북청년단" 입니다 메갈리아가 스스로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 서북청년단과 너무나 많이 닮았어요
	2874	우리나라에 제대로 된 페미니스트는 정녕 없는건가? [새창]	2016-07-22 19:03:58	3	삭제
		진정으로 여성의 권익 보호를 외치는건 어디로 사라져버리고 자신들이 스스로 드러내는 언행에 따르면 여자 버전 서북청년단과 다를바가 없는 자들이 여성운동의 대표인 것마냥 하고 있으니 아주 환장할 입장이네요
	28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18:50:42	2	삭제
		그래도 더민주가 마지막으로 믿을 거대정당이지요 14만명 권리당원들이 혼자서라도 인터넷으로 뛰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나저나 광징어가 순천 오면 오유 사람들이 모여서 뭐라고 한 소리 좀 해야겠습니다 -ㅁ-
	28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18:49:33	6	삭제
		네 그게 님의 스트레스 유발 차단에 도움되실 겁니다 그 대신 저는 남아서 뭐라도 하겠습니다
	28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18:20:56	8	삭제
		하아... 더민주는 마지막으로 트위터/페이스북/카카오톡/블로그 등에 제대로 항의합시다 이정도 되면 새누리당하고 일베, 어버이연합 빼고 전부 넘어가게 생겼어요 -ㅁ-;;;;
	2870	지금의 오유를 보면서 느끼는 점 [새창]	2016-07-22 15:49:31	2	삭제
		아직도 한국의 여성 인권은 남자가 옆에서 지켜봐도 해결해야 할게 너무나 많지요 그리고 이전부터 그렇게 되어야했지만, 아직도 갈길이 먼 한국의 여성 인권 문제는 이제 여성만의 일이 아니라 남성이 힘을 합쳐서 연대해서 함께 싸워야 할 사안이지요 문제는 그러한 여성 인권 문제를 두고 메갈리아가 취하는 자세는 메갈리아 스스로가 탄생 과정에서 외치면서 증명했듯이 타인의 존엄성을 짓밟고 조롱하는 것이라는 거지요 그리고 그런 메갈리아를 여성을 대표하는 것처럼 포장하는 언론과 진영의 문제가 더욱 심각하고요 정말 답답할 따름입니다... 함께 손잡고 연대를 해도 힘에 부치는데 손잡고 함께 어깨걸고 스크럼 짜서 싸우자는데 한남충 어쩌고 하면서 핍박과 살해를 하려고 드는 자들에게 상처받아 여성 인권 문제에 마음이 떠날 사람들이 많이 생길 것 같단 불안감 때문에요
	2869	지금의 오유를 보면서 느끼는 점 [새창]	2016-07-22 15:33:45	2	삭제
		되도록이면 대화를 하고 싶기는 합니다 문제는 그 사상의 다름이라는 것이 타인의 존엄성, 생명권을 짓밟는 것을 실천하고 역정을 내는 자들의 사상을 과연 어디까지 용납하고 대화로 반박해야 하는 것인가 그 고민이 너무 많이 드네요 일전에 일베의 잦은 대침공이라던가, 5월만 되면 5.18을 난도질하는 어그로라던가, 서북청년단 부활 사건이라던가 그리고 그러한 반인륜 행동을 우리가 실천하자고 모방과 악화일로를 스스로 선택하여 탄생한 메갈리아까지 솔직히 저는 타인의 존엄성과 생명권을 짓밟는 것을 당연시하는 사람들을 사상의 자유로 대화를 하자고 마음먹을 자신이 없어지고 있어요
	2868	유시민님 따님의 입장 [새창]	2016-07-22 15:17:44	1	삭제
		아... 유시민 작가님 어쩐답니까... 집에서 좀 말려주세요ㅠㅠ
	2867	김상곤 손학규 정계복귀시키겠다고 함 [새창]	2016-07-22 13:39:56	5	삭제
		젠장... 이거 점점 하는 꼬라지를 보니 아니꼬와도 추미애를 밀어주고 추미애가 다시 헛짓 못하게 감시해야겠네요
	28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13:06:21	3	삭제
		새누리당에서 일베 보호해주던 그 워딩하고 참 닮았네... 니네는 대한민국 헌법 조문부터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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