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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47	단 한번도 선전포고를 한 적이 없는 나라 [새창]	2020-06-01 14:27:48	0	삭제
		국민성이 야비 그 자체인 나라
	2946	도로의 무법자 킥라니~ [새창]	2020-06-01 14:22:56	0	삭제
		주황색 옷입은 사람은 몸 자세가 그냥 초보 그 자체인것 같은데 그냥 땡기네요.
	2945	조별과제 침대빌런　jpg [새창]	2020-06-01 01:36:55	2	삭제
		삼촌이 그런는데 이 영화 미저리래요
	2944	홍진영 애교를 바라보는 남녀의 시각 [새창]	2020-06-01 01:29:02	16	삭제
		뉴라이트
	2943	올해 퓰리쳐 어워드 후보... [새창]	2020-05-31 23:44:28	0	삭제
		우가가님 호주에서 졸업할때 merit award 받았는데 상금도 주던데요.
	2942	[판,약공포]　남편이 5개월 넘게 가위에 눌리고 있습니다　jpg [새창]	2020-05-30 10:47:52	2	삭제
		저도 군대에서 가위 정말 많이 눌렸는데 꿈기억은 없는데 잠에서 깨서 눈은 떠지는데 몸이 말을 듣지않는 상태로 몇분정도 유지하다가 간신히 몸을 움직이면서 일어나는데 그 몸이 안 움직이는 그때 조용해야 되는 내무반이 무슨 시장통 처럼 시끄럽더군요. 몸이 움직여지는 순간 정적. 이게 계속되니 나중에는 들리는 소리에 집중하게 되던데 어느날은 두세명이 떠드는 소리 (분명 한국말인데 무슨 소린지 이해가 안가는) 에 집중하는데 갑자기 누가 제 귀에대고 야아아아아아! 하고 소리를 질러대는 바람에 갑자기 벌떡 일어났는데 다 자는데 혼자 깨서 정신 못차리고 있더군요. 그 후로 가위가 안눌리던데 그러다 얼마 후에 밤에 자는데 (짬이 차서 머리를 관물대 밑에 두고 잠) 누가 제 발목을 지긋이 잡으면서 "박일병님 박일병님(정확히 기억이 안남) 불침번 상번하셔야 됩니다". 이 말을 3번 반복하더니 발목을 잡고 있는 상태로 저를 내려다 보고 있더군요. 자다가 깨서 야이씨 나 박일병 아니야 새끼야 하면서 발을 털려고 하는데 다리가 안움직임. 상체만 발버둥 치니까 그놈이 씩 미소를 짓는데 눈코는 안보이고 검은 얼굴에 입모양만 기분나쁜 미소를 짓고 있더군요. 그러더니 제 발목을 놓고 밖으로 나가더군요. 발목을 놓은 순간 몸이 벌떡 일어나져서 맨발로 쫒아나감. 그놈이 문을 닫고 나가는 순간 문을 쾅 열고 나갔는데 아무도 없고 저 멀리 복도 끝 30미터정도에 책상놓고 앉아있던 불침번이 놀란 얼굴로 벌떡 일어나더니 저를 쳐다보고 있고 순간 소름이 확 끼치면서 주저앉게 되더군요. 그 막사건물에서 몇년전에 불침번 상하번 하다가 화장실 변기칸에서 맞아죽은 이등병이 있었다고 하던데 그 친구가 아무래도 나타난게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그 죽은 친구 부모님이 제발 앞으로는 그런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탁구대까지 기증하셨는데 탁구 칠때마다 그 친구 생각하면서 좋은데가서 평온하길 기원했었죠.
	2941	쿠팡에 긴급투입된 의료진이 남긴 후기 [새창]	2020-05-29 13:29:40	8	삭제
		못본척
	2940	방송인 리즈시절을 본 10대 [새창]	2020-05-29 13:06:45	7	삭제
		레전트 빌딩전문가
	2939	외국인 유튜버 올리버쌤의 아내가 인스타에 올린 만화　jpg [새창]	2020-05-28 01:23:42	1	삭제
		주작. 병에 낚시줄 대충 앞으로 뻥차고 안에서 휘리릭
	2938	남편이 칭찬할때 이상한 말을 해요 [새창]	2020-05-28 01:17:37	0	삭제
		아 호주에서 adsl 쓰는데 자괴감 드네
	2937	영국 코로나 근황... [새창]	2020-05-27 20:55:35	0	삭제
		호주 섬나라도 주정부끼리 보더 차단한거 가지고 싸우면서 코로나 락다운 완화가지고 주지사끼리 자존심싸움하고 총리는 돈계산도 못해서 예산 책정한게 남아돌아서 (돈이 남은건 아니고 찍어낼 돈이 두배가까이 차이가) 갑자기 Job maker 라고 job 시리즈 최종판 급하게 출시하면서 코미디하고 북반구 작은 섬나라에 못지않게 남쪽 큰 섬나라도 완전 코미디입니다.
	2936	노르웨이에서 유명하다는 한국인 [새창]	2020-05-27 20:52:28	6	삭제
		시민권 종이한장 차이죠. 1.5세로 아주 어릴때 가거나 거기서 태어나지 않고 가치관이 성립된 후 넘어가는건 여권만 바뀔 뿐 한국인이죠. 단지 한국 국적이 아닐뿐인거죠.
	2935	노르웨이에서 유명하다는 한국인 [새창]	2020-05-27 20:50:24	0	삭제
		한국전쟁때나 구테타가 벌어졌을때나 노르웨이 말고도 호주니 뉴질랜드니 다양한 국가에서 난민 많이 받아줬죠.
	2934	이마에 X가 보이는 남자 [새창]	2020-05-26 23:00:41	0	삭제
		핵폭탄 기대했는데...
	2933	도박에 중독된 사람들 [새창]	2020-05-26 00:49:58	1	삭제
		1/ 그것도 어린 커플이 그랬죠. 호주 도박 문제는 워홀 뿐만 아니라 학생들 학비 받아서 도박으로 날리고 비자 날리고 귀국 못해서 불체자로 카지도 맴도는 애들이 더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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