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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1	한국영화 미국에서의 평점. [새창]	2012-10-15 05:13:25	48	삭제
		ㅇ 지구를 지켜라는 진짜 이게 무슨 미친 영환가 했는데 다보고 나서 뒷통수 후려 맞은 느낌이었음
	910	친구들과 LOL얘기할때 가장 빨리 싸우는 방법 [새창]	2012-10-15 04:08:43	0	삭제
		그냥 지긋이 보다가 병신 한마디만 해주면 롤이야기 하는줄알고 알아서 열폭함
	909	갑자기 귀신이 보이기 시작함.. [새창]	2012-10-15 01:44:28	0	삭제
		이글을 보실지는 모르겠는데 병원가서 종합검진 받아보세요... 저도 귀신땜에 2년정도 고생했던적이 있었는데 정신과에서 검진받아보라 그래서 몸안에서 혹발견되고 그 혹이 고름생성하고 있었다네요 얼굴의 반정도가 뼈모양이 안나오고 고름땜에 하얕게 나올정도로 심한상태여서 수술받고 치료했더니 나았어요..
	908	다시;;이거무슨 자국이죠 [새창]	2012-10-15 01:38:41	1	삭제
		자주있어요... 피부가 약하신거 아닌가요? 자다가 긁은거 같은데... 저도 손톱없는데 피부가 되게 약해서 긁다가 깬적이 있어요.. 근데 저렇게 생채기 나있었음..
	907	'사슴 먹고 괴로워하는 비단뱀' 사진.JPG [새창]	2012-10-15 01:32:50	3	삭제
		님들 사탕먹다가 실수로 삼켰어요... 괴로워요 안괴로워요?? 사람이냐 사람이 아니냐가 아니라 음식먹다가 목에 걸리면 괴로운건 매한가지입니다...
	906	22사단, 왜 자꾸 CCTV만 찾아?? [새창]	2012-10-14 23:34:48	0	삭제
		그래요? 우리 부대 TOD아저씨들은 비많이오고난후 보트떠내려오는거랑 배넘어온거랑 발견해서 포상 많이 챙겨가셨는데.. 근데 그아저씨들 맨날 반찬투정해서 좀 짜증났음...
	905	다시 프로스트 tpa 이야기 꺼내서 죄송하지만 [새창]	2012-10-14 23:28:24	0	삭제
		소나 블크 밴같이 얼주부에대한 연구가 많이 된 상태였음. 반면 tpa는 우리나라 로망같은 팀이었기 때문에 관심도 없었음.(아마추어중 잘하는 사람 같은 느낌)
	904	2000+ 질문 주시면 답변 드립니다. [새창]	2012-10-14 23:15:43	0	삭제
		랭점올리기 가장 쉬웠던 챔이 뭔가요?
	903	곧 훈련소가는데용 썬크림가져가도되나요?? [새창]	2012-10-14 01:48:57	1	삭제
		못쓰게 해도 가지고는 있을수 있습니다. 현금이랑 반입금지 물품 수거하는 시간이 따로 있는데요 칼이나 담배,라이타 같은거아니면 쓴다고 그러면 안가져갑니다.
	902	해안경계작전 관련 썰 [새창]	2012-10-14 01:43:05	1	삭제
		짬차고 제일 황당했던게 소대장이 하란대로 했기때문에 난 FM 대로 근무했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면 그것도 소대장이 편하게 돌린거였음... 전방에서 진짜 무서웠던게 사단장이나 그런애들 온다 그러면 우리는 비인가도서랑 비인가 음악CD 구덩이 파서 묻어야 되고 근무만 평소보다 빡쎄게 서면 끝인데 소대장이 일주일정도 잠못자고 서류준비하고 FM순찰돌고 FTX시범 연습하고 평탄화 작업하고 진지 마대 다시 쌓고 그러는데 소대장이 점점 미쳐가는게 느껴졌음... 눈동자 부터 점점 풀려가고 피골상접해고 밥도 하루에 라면하나 먹으면서 담배만 하루종일 피다가 토하고 어디서 독사잡아와서 소초앞에서 목잡아뜯어서 돌리면서 뗘다니고 두더쥐 잡아서 손톱깍기로 손톱자르고 쥐한마리 잡아오더니 TA 머시기(딸딸이라고 하는거 있잖아요) 돌리면서 전기고문하고.... 지금생각해도 다행인게 소대장이 그 히스테리 우리한테 부렸으면 몇명 자살했을꺼 같음 ㄷㄷ.....
	901	22사단, 왜 자꾸 CCTV만 찾아?? [새창]	2012-10-14 01:30:28	0	삭제
		근데 내륙1소초로 귀순했다고 하는데 TOD는 시야가 트인곳에서만 운용하지 않나요?? 제가 해안에 있어서 전방이라고 전부 돌리는건 아니라고 들어서요...
	900	요즘 시끄러운 22사 글보고 생각나서 쓰는 FM 이야기 [새창]	2012-10-13 22:03:39	0	삭제
		순찰도는데 짬타이거같은게 와서는 제발에 부빔. 근데 뀨잉뀨잉 하고움... 가만보니 새끼 멧돼지!!!! 등에 줄무니랑 되게 귀여움 근데 갑자기 풀숲이 파스스스스스스스스스스!!!!!! 멧돼지는 생각보다는 많이 안마주 쳤네요 ㅋㅋ 야생꿩가족이 진짜 무서움 가까이 올때까지 인기척도 안내다가 꾸꿔꿔꿔꿔 하면서 날아감 ㅠㅠ
	899	요즘 시끄러운 22사 글보고 생각나서 쓰는 FM 이야기 [새창]	2012-10-13 21:55:21	0	삭제
		하늘 비추면 맞죠 ㅋㅋ 정말 먹을꺼 많은 곳이에요 여름에 5번초소 근처에 짬아저씨 더덕밭이랑 산딸기 오디 ㅋㅋㅋ 국도근처에서 야생대마도 발견했었고 ㅋㅋ 주적은 고라니... 저보더니 철망에 머리박아서 청각석 다떨구고 도망가서 욕하면서 쫒아다니고 ㅋㅋㅋ
	898	잘못생각했습니다. [새창]	2012-10-13 21:49:54	0	삭제
		제논말하시는 건가요?? 그거 시간마다 안돌리면 인터콤오고 난리나요... 저때는 그랬어요.. 아마 돌리긴 했을겁니다... 근데 저도 귀순자 이야기 들으면서 궁금한건데 정확히 사고가 일어난 지점이 어디인가요???? 궁금하네요
	897	요즘 시끄러운 22사 글보고 생각나서 쓰는 FM 이야기 [새창]	2012-10-13 21:46:14	0	삭제
		1 네 오징어배요 ㅋㅋㅋㅋ 구수한 사투리로 '아저씨 넘어가지 마요'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싫었고 힘들었던 기억이 많은 곳인데 지금도 눈감고 기억을 떠올리면 소초랑 취사장과 농구코트, 대공초소가 머리속에 떠오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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