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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ak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20
    방문 : 21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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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k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1 어느샌가 포카칩값이랑 프링글스값이 같아져버려서 [새창] 2013-01-13 03:38:25 0 삭제
    그러고 보니 과자 안먹은지도 오래됐네요 ㅋㅋ

    질소파동이후 속칭 할무니 과자들만 먹게 되네요 ㅋㅋ
    1150 나랑 내 친구가 서로 안 믿는 군대 얘기ㅋ [새창] 2013-01-12 04:01:55 2 삭제
    111지금 문산인데 어제 체감온도가 22.2도...
    1149 코르키 저말고 안받으신분 있나요? [새창] 2013-01-11 01:28:30 0 삭제
    http://www.leagueoflegends.co.kr/News/notice_view.php?idx=111950&vnum=761&page=1&keyfield=&keyword=

    공지글입니다.
    1148 형들은 애착이 가는 챔프없어여? [새창] 2013-01-10 21:42:12 1 삭제
    알리스타..
    학교대회나가는데 정글도는 사람이 아무도없음.
    결국 서폿주캐였던 내가 알리 정글 돌았는데...
    애착은 최고지만 w너프이후 못하겠음 ㅠ
    1147 자이라 서폿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2013-01-10 04:22:22 0 삭제
    자이라는 꽃이 cs 먹을수 밖에 없어요...
    반대로 생각해서 eqww콤보로 내꽃이 먹는 cs만큼 적원딜이 놓치게 하자 라고 생각하세요.
    꽃이 킬먹는건 어떻게 못해요....

    여담이지만 한타때는 자리잘잡고 죽는게 좋아요.
    예전에 비등비등한 상황에서 풀딜넣고 자리잡고 죽은다음 4명 패시브 맞추니까 우리팀 두명죽고 마무리...
    1146 주인없는 동물한테 정붙이면 안되겠네요. [새창] 2013-01-10 00:00:39 1 삭제
    차라리 주인없는개한테 정붙이는게...
    어릴적일인데 어떤 할아버지가 풀어놓고 기르던 동네 황구가있었습니다.
    개구쟁이라 동네 구석구석을다녔는데 황구랑놀면서 동네 개구멍을배웠고 비오던날에는 논가운데 상여에서 황구의 냄새를맡으면서 비를피한 기억도 있었어요.
    어느날일어났는데 황구가 앓는소리가들렸고 나가보니 야외화장실에 목이매달려쇠파이프로 맞고있더라구요.
    울면서살려달라고그랬는데 더이상 구타는안했지만 매단건 풀어주지않더라구요
    시간이좀흐른뒤 움직임이없어진 황구가 돗지에 손질되는걸보면서 차라리주인이없었으면 했던생각이나네요...
    1145 [익명]남친이랑 싸웠습니다. 누구잘못인지 판단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3-01-09 19:22:12 0 삭제
    마초는 돈없으면 안나가는게 마초
    진짜마초는 여자친구 친구들만나는데 더치한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당연히자기가낸다고생각하죠
    저건 찌질함임
    1144 디스켓 [새창] 2013-01-09 05:15:21 1 삭제
    저거쓸때는 영상이아니라 사진담았어요
    사진도 1.44M채울라면 담달 전화비로 혼날각오했어야 됐죠
    사진도 지금생각하는그런사진도아니고 일본배우들 원피스로된
    수영복사진...
    그리고 저거분해하면 나오는 검은색 동그란 필름을 편지지처럼 써서 하얀펜으로 써서 주기도했구요
    1143 흔한 중소기업의 마인드.jpg [새창] 2013-01-08 23:25:59 12 삭제
    중소기업은 아니고 조그맣게 빈티지 수입하는 옷가게가 있었는데
    두어달입은 야상 쇠단추가 사라짐.
    수리해달라고 가져갔더니 난감해하더니 자기가입고있던 야상 단추를 뜯어서 달아줌.
    8년째 그옷가게만다님..
    1142 액면가50원님의 국정원 상대 소송에 대해 딴지 거는 사람들... [새창] 2013-01-08 05:06:41 13 삭제
    왤케 반말 거슬리냐...
    1141 언제부터 오유의 베스트, 베오베가 커플들의 이벤트용이 된거죠? [새창] 2013-01-08 01:43:47 0 삭제
    커플들의 염장이 새어나오지 않게....
    커플게시판 만들어서 다 수용시켜버렸으면 좋겠다....
    1140 언제부터 오유의 베스트, 베오베가 커플들의 이벤트용이 된거죠? [새창] 2013-01-08 01:43:47 1 삭제
    커플들의 염장이 새어나오지 않게....
    커플게시판 만들어서 다 수용시켜버렸으면 좋겠다....
    1139 패시브 인실X.Ssul [새창] 2013-01-06 20:17:38 0 삭제
    오토개이....
    1138 패시브 인실X.Ssul [새창] 2013-01-06 20:17:38 1 삭제
    오토개이....
    1137 진심 문단속 잘하세요;;; 방금 실화ㅓ [새창] 2013-01-06 20:13:00 5 삭제
    엄청 추운 겨울날 이었는데 사는곳이 북쪽이라 매겨울마다 최저온도 영하 24도 아래로 떨어짐.
    10분만 길거리 걸으면 제정신이 아니게됨.
    벌벌떨면서 정신없이 번호키 누르는데 문이 안열리는 것임.
    두어번 눌러도 안열려서 아파트 호수 보니까 옆집임..
    인지한지 얼마 안됐을때 안에서 누가 뛰쳐나오는 소리가 들렸고
    당황한 나머지 계단으로 도망쳐 내려온적이 있었음....
    아무생각 없었는데 누군지 모를 사람에게 공포감을 줬을수도 있겠네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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