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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k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6 국정원 게시물 수준 정말 상식이하군요 [새창] 2013-06-28 04:31:58 0 삭제
    사이트마다 말투바뀌는거보고 소름돋음...
    싸이코인듯.
    1435 컴퓨터없을때의 로망..펌.. [새창] 2013-06-28 02:30:38 0 삭제
    컴퓨터때문이아니라 인터넷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넷상에서만나 게임하는것도 즐겁지만 피시방 같은공간에서 같이하는거에 비할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팩게임기 빌리러다니던시절에도 컴퓨터 있었어요.
    디스켓들고다니면서 게임공유도했구요
    1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7 23:10:19 2 삭제
    국정원 발췌록이 아니라면
    정답은 하나뿐이네요...
    간첩으로 잡아넣어야 겠어요..
    1433 스펠 부활은 [새창] 2013-06-27 22:09:48 1 삭제
    누르면 대기시간없이 살아나고 일정시간 이동속도가 빨라짐
    1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6 04:17:44 0 삭제
    양학 ㄴㄴ
    1431 이쯤 되면 지능 수준이 금붕어 수준 [새창] 2013-06-25 23:47:59 0 삭제
    1 헐.. 말이심하신거아님? 반대드리겠습니다.
    1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4 08:34:32 0 삭제
    저도 처음보는 사진인데요;;
    그리고 시게로 가세요 여긴공게입니다.
    1429 민통선은 무슨! 감히 국민이 낚시좀 하겠다는데! [새창] 2013-06-24 02:03:37 2 삭제
    간첩이 오리발 끼고 건너와서 낚시꾼 복장으로 갈아입고 낚시꾼인척 나올수도 있겠네요...
    1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3 05:50:52 0 삭제
    생각해봐요.
    나캐리 스프링 시즌보면 매라는 농담도 없고 완전 감정없는 로봇같은 느낌이었는데

    무슨짓을 햇길래 매라가 빠별 '새끼'라는 말까지 썻을까요..
    1427 택시 탔다가 납치 당한 썰 [새창] 2013-06-22 07:18:01 0 삭제
    친구가 술먹고 택시 탓는데 목적지 반대방향으로 가는거 보고 택시기사한테 말했더니 무시..
    30분간 울면서 실랑이 하다가 택시세우고 겨우내렸는데 내리는모습을 무표정으로 쳐다보고있었다네요

    그이후 친구가 무서워하는 2가지가 택시타는거랑 무표정으로 쳐다보는사람 눈보는거...
    1426 택시 탔다가 납치 당한 썰 [새창] 2013-06-22 07:18:01 1 삭제
    친구가 술먹고 택시 탓는데 목적지 반대방향으로 가는거 보고 택시기사한테 말했더니 무시..
    30분간 울면서 실랑이 하다가 택시세우고 겨우내렸는데 내리는모습을 무표정으로 쳐다보고있었다네요

    그이후 친구가 무서워하는 2가지가 택시타는거랑 무표정으로 쳐다보는사람 눈보는거...
    1425 다비치 일화 [새창] 2013-06-20 06:30:48 0 삭제
    그 외국가서 강민경이 이해리 누드찍은사진 실수로 호텔에 두고왔는데 호텔에서 처분해줄테니 걱정말라그랬다는 이야기도있지않음??
    평소때 그러고논다고...
    1424 영화배우가 코미디언보다 위대한가요? [새창] 2013-06-18 20:14:18 5 삭제
    개그맨 성우에 대해 비판하는 내용에 잭블랙도 개그맨 출신입니다 같은 소리하시고 욕먹으시고 지금 고의로 그 정보를 누락시켜서 글쓰신 건가요?

    남들 다수가 뭐라고 그러면 문제가 있는거에요..
    1423 PC방 폐업시작 관련업계 울상 [새창] 2013-06-17 14:43:30 1 삭제
    집집마다 광랜 보급이후 피시방 사업은 계속 죽어가고 있었음.
    내느낌에 피시방은 이제 친구들이랑 모이면 들리는 노래방 같은 느낌조차 들고 있음.
    어느 정도냐면 2007년 이후에 혼자서 피시방을 간 적이 없음..
    1422 PC방 폐업시작 관련업계 울상 [새창] 2013-06-17 14:43:30 1 삭제
    집집마다 광랜 보급이후 피시방 사업은 계속 죽어가고 있었음.
    내느낌에 피시방은 이제 친구들이랑 모이면 들리는 노래방 같은 느낌조차 들고 있음.
    어느 정도냐면 2007년 이후에 혼자서 피시방을 간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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