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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15:33:24	2	삭제
		글쓴분께 한숨 주무시고 오실것을 권합니다. 솔직히 속시원한 기분은 드는데 너무 흥분하신거같아요.
	1885	게이인게 슬픈이유 [새창]	2015-05-25 14:49:59	17	삭제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63195 마지막으로 동성애랑 에이즈랑 엮지마세요 질병관리본부에서도 에이즈와 성적지향은 관계없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1884	게이인게 슬픈이유 [새창]	2015-05-25 14:26:28	2	삭제
		뭔가 부드러운 말투로 글쓰려고 고치다 보니까 의견들이 과열되는데 양측 의견내시는 분들 서로 비아냥거리거나 무시하는 투로 글쓰지들 마세요. 진지하게 답변달고 있던 시간 아깝게 느껴지니까요.
	1883	게이인게 슬픈이유 [새창]	2015-05-25 14:21:02	9	삭제
		가람//남녀간에도 항문성교 하는데요.. 은하// 동성애 옹호가 진보적이다라는 생각 해본적없습니다. 제친구는 키작고 아담한 여자를 좋아하고 저는 키크고 털털한 여자를 좋아합니다. 전 이것에 대해서 한번도 이상하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그냥 나와 다름에 대해 인정할수 있는 도량이 있냐 없냐의 차이라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말씀하신 청소년에게 악영향 이란건 양성애적 성향이 생기게 되는 청소년기에 동성애가 공론화 되어있으면 동성애적 부분을 느꼇을때 잘못된(동성애자가 아닌데 동성애자라고)선택을 할수도 있다 라는 것같은데요 이건 제경험입니다. 저도 청소년기때에 눈에 띄는 친구가 있어 동성애자인가 고민하고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이 있는데 생리적으로 불가능 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냥 롤모델 이상의 기분에 대해 생각하면 몸에서 거부반응이 있었으니까요 결론적으로 동성애가 양지로 올라온 것 때문에 자신을 동성애자라고 느낀 사람들은 잘못된 선택을 한것이 아니라 자신도 모르던 성향을 찾은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모태신앙 이며 하루일과에 식전 기도이외의 2회이상의 기도가 있는 골수 기독교 입니다.//
	1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04:45:21	6	삭제
		최소한 닥반이다 아니다를 판단할수있으니까 상처는 덜받는거 같아요 아 내가 쓴글이 이상한게 아니라 그냥 저런사람이 반대한거구나 하구요. 앞으로 약간의 개량이 필요하겠지만 현재로는 대만족입니다.
	1881	탈퇴를 각오하고 글 쓰셨다는 서울여대 재학생 회원님께 [새창]	2015-05-24 16:06:36	2	삭제
		불편함을느끼면 뒤에서 안좋은소리할것이아니라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빠르게해결되도록 해야된다고 봅니다 직접고용이 가장 확실한 대응 이겠지만 그 이전에 학교측에서 도급업체에 프레셔를 주는것만으로도 해결이빨라질것이고 이것에대한부분은 학생측에서 의견을 모아서 학교측에 전달하는 형식으로 하면 학교측이 일크게만들기싫어서라도 나설꺼같은데요
	1880	[익명]패션게시판 사태를 보면서 가장 불쾌했던 댓글 [새창]	2015-05-23 14:15:49	0	삭제
		예전에 고게익명으로 패게에다가 몸매가 드러나는 사진올리는 속 보이는 꼬라지 라는 댓글을 봤던거 같은데요 닥반 누르는 사람들의 실체를 알겠더라구요 일부러 댓글에상처줘서 글지우게만드는 사람들도있는데 안그래도 정리해서 글올릴리고 지금 정황 증거모으고있어요
	1879	[익명]사람 죽는거 목격했다는 글 작성자입니다.+고게의 댓글+저격죄송 [새창]	2015-05-23 14:04:21	1	삭제
		누가 분석 해달라고그랬나요? 이해가안가
	1877	[익명]신나는 닥반없는 패션게시판 하지만 나에게는 친목+여왕벌의 게시판 [새창]	2015-05-23 02:55:08	4	삭제
		자기가 여왕벌이랑 그러는거랑 남이 여왕벌이라고 욕하는거랑 똑같은줄알아요? 지금 이 발언이 여왕벌 발언한 ㅇㅅ랑 뭐가 다른거 같아요?
	1876	고게 익명을 저격용으로 사용하는 분이 나타났군요 [새창]	2015-05-23 02:38:56	16	삭제
		그냥 글하나 배설해 놓고 논란만들어놓고 자기는 글삭하고 사람들 싸우는거 구경하고 뒤에서 좋다고 웃는거. 그게 게시판 트롤링(분탕질)이죠. 익명으로 저런글 쓰면서 아이디랑 아이피도 감춰지겠다. 언제부턴가 고게에는 일부러 심한 소리하고 상처주는 사람들이 넘쳐났어요. 공론화된김에 저도 저런글 보이면 그냥 신고할래요
	1875	아침에 구미경찰서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5-05-22 14:04:51	0	삭제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러모로 다행이네요.
	1874	NG컷 모음! 한국음식과 음료들 먹어본 영국인들의 반응 영상들 [새창]	2015-05-21 22:56:51	0	삭제
		잘보고있습니다!
	1873	소름주의) ㅇㅅ시대의 흔한 팝콘마스터(feat.이중첩자) [새창]	2015-05-21 22:39:22	43	삭제
		그러니까 우리이제 ㅇㅅ글은 병먹금 합시다. 저런거 휘둘려서 감정소모되는것도 싫고 어차피 총알은 발사됐어요.
	1872	[이민아재] 연출된 복싱하는 언니.. [새창]	2015-05-21 21:51:59	0	삭제
		우와.. 현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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