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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ak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20
    방문 : 21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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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pak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0 23:54:32 0 삭제
    확신가는사람은 이미 신고한상태네유..
    근데 아직도 안차단이네유.
    2005 처음으로 찍어본 데이트 스냅.. [새창] 2015-06-10 22:41:53 0 삭제
    저도 2번째, 3번째 너무 좋네요.
    사진에서 당시 감정들이 생동감있게 전해져오는거같아요.
    2004 오유SCV재사용 공지 - 결과입니다. [새창] 2015-06-10 21:34:38 1 삭제
    이정도면 양측전부 납득할수있는 결론이겠네요.
    항상 고생하십니다.

    혼자 너무 많은 짐을 짊어지시는거 같아 항상 마음이 안좋습니다.
    2003 오늘 융이사진이많이올라와서 [새창] 2015-06-10 21:21:31 0 삭제
    윤아별명이 융이인가보네용 ㅎㅎ
    20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0 20:10:40 1 삭제
    1진정하세요.
    타당한 논리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공감하는 사람들 의견만 보세요.
    반대수보면 다수가 비공감 하는거 알수있잖아요.
    욕적으시면 그걸로 또 태클들어와요...
    20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0 18:53:48 1 삭제
    아련하게생각나네요
    백팩매고 얼음물얼려서몇시간씩 부품가격물어보러다니고
    집에서조립해보니 안켜져서 본체들고 다시용산가서AS받고.
    지하철에서 본체하나씩들고 다니는거 익숙하게볼수있던모습이었죠
    여러군데돌아다니면서 가격노트에적어가면서 비교하는 재미도있었는데 인터넷으로 편해지기는했지만 당시덥고 다리아프고 힘들었던기억은 미화되어 아릿한 향수로 남아있네요
    2000 오유도 여성시대도 둘다 하던 회원입니다. 답답하고 궁금해서 글씁니다. [새창] 2015-06-10 18:17:05 10 삭제
    ㅇㅕㅅㅣ가 자정을 했다구요? ㅋㅋㅋㅋ
    자정이 아니라 오염이겠죠.
    1999 친목질 네임드...등 단어의 불쾌감이 주는 악영향. [새창] 2015-06-10 16:13:49 0 삭제
    엘롯기파이팅//
    제의견이랑 어느정도는 일치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높은 수위의 부분까지 규제를 풀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제가 의견을 내게된 배경에는
    상황을 보지못하고 친목의심에 대해 과도할정도로 검열하여 사람 쫒아내고 분탕질하는 사람들이 보이고 있고
    이런 상황을 멈추려면 검열의 허들을 높이는 방법밖에없다는 생각에서 시작됐습니다.

    ps
    친목금지나 제가 생각하는 규제 완화나 몇사람때문에 피곤하게 되네요.
    재밌었습니다.. 저는 일 마무리하러 가보겠습니다.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1998 친목질 네임드...등 단어의 불쾌감이 주는 악영향. [새창] 2015-06-10 16:02:35 0 삭제
    1 / 다른사이트는 조절 하는데.

    조절못하는 사람이 나오면 그때가서 정리하면됩니다.

    오프까지 이어가지만 않으면 피해자가 나올수가 있나요?
    그부분은 사람들이 조심해야죠.

    ////////////////
    이상한 사람이 있으니까

    지금처럼 타이트한 금지가 풀어져야 되는거죠
    그런사람들은 사람들끼리 정한 규칙에 있는것이고 그걸 지킨거니까
    자기 행동이 올바른것이라고 생각해요.

    제일큰 문제는 그런사람들이 소수가 아니라는거에요.
    실제로 글썻을때 20개의 올바른댓글보다 저런댓글이 눈에 띄구요
    그말에 동의해서 비공감 순식간에 너댓개씩달려요.
    그거보고 실시간으로 글지우고 탈퇴하는 분들도 봤구요
    1996 친목질 네임드...등 단어의 불쾌감이 주는 악영향. [새창] 2015-06-10 15:22:31 1/5 삭제
    이성간의 피해자가 나오는건 결국 오프라인 친목까지 확장해서 생각하시는거 아닌가요?
    당연히 그 부분은 저도 절대 절대 절대 절대 반대입니다.

    온라인 안에서 조절하면서 놀아야죠 당연히.
    파벌이나 권력놀이도 당연히 하면안되는것이구요

    그부분은 서로 사용자가 조절해야죠

    근데 지금보면 ~ 어제쩔드라 같은 드립이나 봉사글같은데까지 친목질 적용하면서 비공감이나 태클거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하는 이야기입니다.
    친목(사람마다 기준이 크게 다른상황) = 악 에 맞춰서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이 안되고 있어요.
    1995 친목질 네임드...등 단어의 불쾌감이 주는 악영향. [새창] 2015-06-10 14:47:01 1 삭제
    그리고 유저들이 떠나가는건 차단되는거 보다도 비공감이나 나무라는 댓글 연속적으로 달려서 멘붕해서 글지우고 떠나가는 경우가 더 많아요.

    베스트 게시판만 보는분은 잘모르실지도 모르겠지만 게시판 보면 분명 허용가능한 수준인데도 서너명이서 존대말로 비꼬다가 말거칠어지면 또 그걸로 극딜하고..여러명이서 보스몹 돌아가면서 딜넣어서 레이드하는거 처럼 보여요.

    능숙하게 사람들 탈퇴시키는거보면 무서울정도입니다.
    1994 친목질 네임드...등 단어의 불쾌감이 주는 악영향. [새창] 2015-06-10 14:09:17 7 삭제
    오유 다음으로 많이가는곳이 웃대니까 웃대의 경우를 소개해드릴께요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board_notice&pg=0&number=913
    친목에 대한 웃대 총장님의 글을 읽어봅시다.

    저 공지 이후 웃대에서는 친목논란 거의사라졌구요..
    뭐 지금까지도 알아서 조절하면서 잘놉니다. 웃대가 파탄났다고 생각하실분은 없겠죠??

    전 오유 사용자도 저곳처럼 할수있다고 생각 하는데요.

    너무 말도 안되는 사유로 친목이라고 태클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심지어 어제는 엔터스님한테 관종짓한다고 한사람도 있구요.
    1993 친목 친목질 네임드 논의 1 [새창] 2015-06-10 12:44:34 2/6 삭제
    근데 자꾸 다음단계로 넘어갈꺼 같다는 걱정은 왜하는건가요?
    1단계를 하던 4단계를 하던 다음단계로 넘어갈 사람은 넘어갑니다.

    쓸데없는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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