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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30	그라비아는 포르노가 아닙니다. [새창]	2015-07-17 13:20:42	4	삭제
		게시물 신고 = 비공감 바보님이 할짓없어서 비공감과 게시물 신고버튼 분리한다고 그러신거 아닙니다. 운영적인 측면에서의 영향을 주는 행위가 있으니까 분리한다는 거죠. 분리될때까지는 사용자가 알아서 지켜줘야되는데.. 그게안되는 사람이 많네요
	2229	내가 경험 했던 정신 이상자들. [새창]	2015-07-17 13:06:32	0	삭제
		와..썰도 신기한데 거의다 잡으셨네요... 역시 나쁜일하면 언젠가는 걸리게 돼있는듯
	2228	그라비아는 포르노가 아닙니다. [새창]	2015-07-17 13:02:43	8	삭제
		이건 다른생각 수준이 아닌데.. 추천 8개.... 대체 뭐하는 사람들일까요???? 댓글추천 목록열람도 생겼으면 좋겠네요..
	2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7 12:51:16	5	삭제
		글머리에 댓글 불쾌함 주의 쓰고 세줄띄어주세요 우리도 배려해주세요.
	2226	콜로세움이 열리는 과정 [새창]	2015-07-17 12:38:11	1	삭제
		게이페스티벌 양상이랑도 비슷한거같네요 자기들만의 기준을 만들어서 게이는잘못된거니까 우리나라에서 행사하지마 하는거처럼요
	2225	유기견 Before / After [새창]	2015-07-17 10:17:00	0	삭제
		김수미씨닳은거같아요ㅋㅋㅋ
	2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7 02:16:03	9/7	삭제
		결국 쓰레기고 더럽다는 소리신가요? 저는 길거리에서 짧은 치마 입고 다니는거 참견하는 꼰대들 생각나는데요?
	2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7 02:13:35	10/10	삭제
		누구보고 빠랍니까?? 왜 비공감 주지말라는 사람들을 다싸잡아서 빠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도 별 관심없었는데 논란일으키는 이런 댓글때문에 참전한겁니다.
	2221	얘는 대체 왜 이러고 있을까요? [새창]	2015-07-17 01:41:38	1	삭제
		우와... 개인적으로는 카페트 감촉이 맘에 들어서 등지지고 있는거 같아요 ㅋㅋㅋ
	2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7 01:38:56	2	삭제
		어쨋든 과열된 상태에서 서로의 의견을 차분하게 정리할수 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생선가스님 감사합니다.
	2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7 01:36:43	13	삭제
		추가로 비공감 숫자가 얼마안되니까 신경 안쓰면 되지않냐고 그러시는 분들도 많지만 분명히 베오베 오기전에 받았으면 베스트에서 그치는 숫자를 받고있습니다. 경계해야하는 수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2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7 01:34:56	9	삭제
		비공감이 일정 갯수가 붙으면 다음게시판으로 못넘어 갑니다. 그보다 더많이 받게되면 보류게시판으로 이동하죠 이전에 클린유저에 의해서 게시판이 관리 됐을때는 반대 버튼이 단순한 비공감 의견이었지만 클린유저 친목사태이후 직위해제 되면서 바보님 혼자 운영하게 되었고 관리자가 없어진 오유에 분탕질이 난무하자 오징어들한테 운영적인 측면을 맡기게 되었죠 (반대버튼을 운영적인 제제 기능이 있는겁니다. 사실상 반대 + 게시물 신고 버튼이구요. 이후 닥반러들에게 상처받는 사람이 많아지고 해결책이 없자 비공감으로 언어만 순화시킨 겁니다.) 오유는 헛점없이 완벽하게 운영되는 사이트가 아닙니다. (보류게에는 아직도 클린유저 직무규정도 남아있네요) 사용자가 알아서 파악해 가면서 잘못된 방법으로 사용하는걸 피해야 된다고 생각 해요 신고와 비공감 버튼은 둘다 운영적인 측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동일선상의 무게감으로 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비공감 버튼을 너무 쉽게 쉽게 눌러요.
	2217	[브금] 시노자키 아이로 시끄러워도 내 갈 길 갑니다 [새창]	2015-07-17 00:47:22	10	삭제
		뭐 개인 취향은 있는건데 이런식으로 다는건 악플이죠.. 님 마음도 꽤나 못생기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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